- 서산교육청 3권역 교육장과 함께하는 초등장학협의회 열려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12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교장실에서 서산교육청 관내 3권역 7명의 교장선생님과 충청남도서산교육청 류광호 교육장, 황연종 장학사가 같이 한 가운데 장학의 전문성 신장과 당면 교육 현안 문제의 협의 등을 위한 초등장학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초등장학협의회는 단위학교의 교장, 교감 등 장학담당자의 장학력 제고 및 책무성 강화 지원 방안 협의와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전문성 신장 지원으로 서산교육 이념을 구현하고자 하는 의도로 서산교육청 관내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되고 있는데 2009학년도를 교육활동을 결산하는 의미로 서림초등학교에서 마련되어지고 진행되어졌다. 정해진 시각인 10시 30분부터 90분 동안 단위학교 자율화 방안 및 교육력 제고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어서 각 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원어민활용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들이 이어졌다. 이날 초등장학협의회에 참석한 류광호 충청남도서산교육장은 “지난 6월 11일 학교자율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단위 학교에서 학교장 중심의 자율적인 학교 경영이 부각되고 있어…
2009-12-17 14:19
- 법무부 후원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가져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12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4,5,6학년 4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모두 다정한 친구입니다’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법 교육 기관인 솔로몬파크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전국의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데 교육기관인 ‘솔로몬 파크’는 법무부 한국법문화진흥센터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법 교육 기관이다. 강당에서 60분간 진행되어진 이날 교육의 강사는 한국법문화진흥센터 전문 법교육 강사(법무부 공무원)인 김현조 선생님이었는데 그동안 전국의 학교 및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강의 500회 이상, 생활법 등 법교육 강의 300회 이상 강의를 하신 명강사로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 등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 법무부가 후원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주관한 조교장은 “민주시민의 가장 중요한 기본 소양인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체득적으로 익혀야하는 초등학교 시절 폭력의 심각성 등에 대하여 공부해야할 필요성이 있어 본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
2009-12-17 14:19
“문화특구에 대해서 파헤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았다. 그렇지 않아도 조용했고, 가만히 놓아두어도 자연스럽게 문화적인 풍경이 형성될 동네를 문화특구라고 지정해 놓고 예산을 확보하고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집어넣어 놓았더니, 문화는 모두 질식해 죽어나가고 쉬파리, 쭉정이, 시궁쥐들만 득시글거리더라는 이야기를 해외 사례까지 곁들이며 친절하고도 슬프게 전달해 주었다.” 문화란 외형으로만 보여지는 게 아니다. 기존의 것을 허물고 파헤치고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을 올려놓았다 해서 문화라 할 수 없다. 문화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숨결이 배어 있을 때 문화로서의 기능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겉만 그럴듯하게 꾸미고 있다. 왜 그럴까? 발로 걷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고 그린 임형남 . 노은주 부부의 에서 저자는 그 이유를 문화를 양적으로 판단하고 거죽만으로 치장하길 좋아하는 신자유주의적 문화정책이 문화는 없고 문화 같은 것만 만들어낸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문화란 쉬파리이고 쭉정이 같고 시궁쥐와 같다고 힐난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문화 겉치레, 그럴듯하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에 대해 외롭게 싸우고 있는 외국인 데이비드 킬번 씨의 싸움은 그래서 외롭고
2009-12-17 14:19
-서림초 4,5,6학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모의재판 실시- 서림초등학교(교장 조충호)는 12월 17일(수),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찾아가는 모의재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당초 11월 계획이었으나 신종플루 예방 차원에서 연기되었다가 예방 백신 접종 후 개최된 이번 교육은 3교시는 4,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 방안에 관한 강의를 실시하고, 4~5교시는 각 교실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의재판”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 도움을 주신 법무부 법교육 전문강사께서 준비해 온 법관의 의상과 의상봉 등 여러 자료들에 호기심을 느낀 학생들은 1시간 가량 진행된 모의재판에 매우 열심히 참여하였다. 각자 판사, 검사, 변호사, 증인, 배심원, 참관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연해 본 이번 모의재판은 학생들로 하여금 재판의 과정이나 절차 등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6학년 4반의 이가연 학생은 “판사옷을 입고 의사봉을 두드리니 제가 정말 판사가 된 것 같았어요. 평소에 배심원의 역할이나 재판의 절차를 자세히 알지는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재미있게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라며 다음
2009-12-17 14:18“이래서는 안 된다. 정말 안 된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수석교사가 어떤 자리인가 막연히 시간을 채우는 자리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런데 왜 교사들은 지원을 하지 않을까? 작년보다 더 좋은 인센티브를 제시하였는데도 모집에 응하지 않는 것은 무언가 교사들에게 매력 포인트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교감급에 해당하는 인센티브, 활동비 15만원, 장학에 관련된 옵션 등등은 1회성으로 비춰지는 자리로써 그 직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없음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인천광역시 올해 수석교사 모집 공고에서도 또 재모집 공고가 나왔다. 현장교사들에게 매력 포인트요, 교직의 승진 정체성을 해결하기 위해서 마련한 안이 현장 교사들에게 반응이 미약하다는 것은 자리가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첫째로 들 수 있다. 1년 하고 자리도 보장되지도 않는 것에 혼신의 정을 쏟을 사람이 그 누가 있겠는가? 승진을 하다가 안 되면 수석 교사나 생각해 보아야지 하는 생각이 지금의 현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수석 교사를 효율적으로 살리면 학교 장학이 살아날 것인 것은 현장 교사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정작 수석교사제를 시행하면서 교감과 수석교사 사이의 갈등을
2009-12-16 16:551주일 후면 중학교 1,2학년들이 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역시 전국의 중학교가 대상이다. 그러니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되는 셈이다. 12월23일이면 방학을 앞둔 시점이다. 기말고사까지 마쳤으니 올해의 마지막 시험이 되는 것이다. 10월의 중3평가와는 다소 다른점이 있다. 중앙교육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산시교육청이 문제를 출제한다고 한다. 지난 10월에 실시된 평가는 학업성취도평가였고, 이번의 시험은 학력평가이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지만 차이가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주관이 다르고 의미도 다소 다른듯 싶다. 그래도 일선학교 교장이나 교육청에서는 시험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한다. 그러나 다소 관심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시험지도 택배로 받게 되어있다. 10월에는 직접 교육청에 가서 시험지를 인수했었다. 10월 시험은 수능시험관리와 똑같은 방식 이었지만 이번의 시험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택배로 받고 답안지도 택배로 보낸다. 여러가지로 차이가 있는 듯 싶다. 과목은 똑같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이지만 이번에는 하루만에 모든 과목의 시험을 끝낸다는 것도 매우 큰 차이이다. 경기도 교육청의 경우는 시험에 참여하는 것이 학교자율
2009-12-16 14:28
동네 음식점에서 현수막을 내걸었다. 새로운 메뉴를 준비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홍보였다. 그런데 현수막에 ‘육계장’이라는 표기가 보인다. 이는 ‘육개장’이 맞는 말이다. ‘육개장’은 쇠고기를 삶아서 알맞게 뜯어 넣고, 얼큰하게 갖은 양념을 하여 끓인 국으로 육개탕이라고도 한다. - 육개장을 끓이다. - 겨울 추위는 육개장 한 그릇으로 이겨낼 수 있다. ‘육개장’은 ‘육’과 ‘개장’이 합쳐진 단어다. ‘육’은 한자 ‘肉’이다. ‘개장’은 다시 ‘개[狗]’와 ‘장(醬)’으로 나뉜다. 여기서 먼저 ‘개장’의 의미를 찾아본다. ‘개장’은 ‘개장국’의 준말이다. ‘개장’은 ‘개고기를 끓인 국’을 뜻한다. ‘개장’에 ‘국’이 덧붙은 이유는 ‘개장’이 ‘탕’임을 분명하게 나타내기 위해서다. ‘개장’ 즉 ‘개장국’은 우리 민족이 즐겨 먹던 음식이다. 특히 옛날부터 삼복(三伏) 때 또는 병자의 보신을 위하여 먹었다. 이 습속은 지금까지 달라진 것이 없다. 이는 개고기를 손쉽게 구할 수 있었기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개장’의 ‘개’보다는 ‘장’ 즉 ‘탕’이라는 의미가 강조되어 ‘개장’이 ‘탕’의 대명사처럼 쓰인다. 그 결과 ‘개장’에 ‘탕’이라는 일반적 의미가 붙었
2009-12-16 14:28
얼마 전에 전북 부안 해창 갯벌을 보고 왔다. 바지락으로 유명한 갯벌은 이제 갯벌이 아니었다. 갯벌을 지키고자 했던 장승들은 시커멓게 죽어갔고, 바다를 바라보던 목선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갯벌은 소금기 가득한 뭍이 되어 공사의 현장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몇 년 전만 해도 난 그곳에서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농게와 칠게를 구경하고 바지락을 잡았던 곳이었다. 갯벌은 밀물 땐 물에 잠기고 썰물 땐 드러나는 바닷가의 드넓은 땅을 말한다. 이 넓은 갯벌엔 수많은 생물이 어울려 살고 있고 다양한 철새들이 날아와 쉬고 가기도 한다. 또 갯벌은 바다의 숨골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갯벌들이 메워지면서 농장이나 산업용 공장을 짓기 위해 사라지고 있다. 새만금의 해창 갯벌도 그렇게 사라지고 만 것이다. 순천만의 갯벌에서 만나는 짱뚱어 이야기 예전에 갯벌 하면 바지락을 캐며 살아가는 어민들의 삶의 터전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갯벌은 어민들의 삶의 터전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다. 갯벌은 수많은 생물들의 터전이기도 하다. 서해안 갯벌엔 어류가 약 230종, 조개류 58종, 새우류 70종, 게류가 약 90종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미생물과 여러
2009-12-16 14:28
새마을문고중앙회 서산시지부(지부장 하원영)는 12월 15일(화) 오후 2시 서산시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산교육청교육장을 비롯하여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9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독후감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독후감대회는 지난 8월 1일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독후감 단체, 편지글, 독후감 개인 등 3개 부문에 걸쳐 370여 편의 작품을 접수받아 심사위원 8명이 면밀히 심사한 끝에 총 13개 분야에 개인 및 단체상을 비롯하여, 서산시장상, 교육장상, 시의회의장상, 새마을중항회장상, 새마을문고회장상 등을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본교에서는 초·중·고 부문에 2학년 9반 유도헌 군이 출전하여 대상을, 2학년 9반 김성범 군이 동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일반부에서는 충남 서산 서령고 김동수 선생님께서 '강산무진에 나타난 페이소스'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서산시지부는 해마다 독후감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독서의 생활화, 문화시민으로의 의식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이번 당선작들은 전국대회에 출품된다.
2009-12-16 14:27
2010학년도 고입선발고사 실시 장면 12월 16일(수) 2010학년도 고입선발고사가 1교시 국어·사회·미술을 시작으로 강원, 경기, 경북(포항),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충남 등 전국 8개 시도교육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오는 2011년부터는 충북에서도 따로 시험이 치러진다. 선발고사 성적 반영비율은 지역별로 30∼70%까지 다양하다. 우리 충남의 경우 학교생활기록의 기록에 의한 성적 72.5%인 200점에 고입선발고사 반영점수는 27.5%인 76점이다. 고입 선발고사는 중학교 3학년생이 중학교 교과과정을 제대로 밟았는지를 평가하고 내신성적과 묶어 고등학교 입학 때 첫 성적을 내는 기준으로 삼기 위해 치르는 시험이다. 특히 비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 고입 선발고사 점수에 따라 합격 여부가 판가름이 난다. 출제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도덕, 음악, 미술, 기술·가정 등 9개 과목의 중학교 전 범위이며 교과 출제비율은 3학년 70%, 2학년 20%, 1학년 10%이다. 경기도는 공통 9과목 외 체육을 별도로 평가한다. 국어와 영어 과목에서는 교과서 외 소재 지문이 출제됐다. 영어는 1∼6번이 듣기문제로 출제되었으며…
2009-12-16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