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오면 수원시 관내 초·중학생들의 2010 수원화성 미술 작품을 구경할 수 있다.전시장에는 회화, 디자인, 사진, 입체조형 분야로 나뉘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 장소는 기간별로 다른데 9~11일엔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1층 전시실, 14~15일엔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다.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2010 수원화성 학생미술대전 시상식이9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있었다. 김태영 수원교육장을 비롯해 미술대전 심사위원, 초중학교 교장,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분야별 대상 수상자는잠원초 조윤지(회화),호매실중 이린(디자인), 곡반초 박성호(사진),지동초 황주혁·최미경(입체조형 가족),율전초 노선하·이가연·조가영(입체조형)이다. 시상식에서 김태영 교육장은 "이번 미술대전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상상력, 예술적 감성을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고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려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오늘 있었던 시상식과 전시장 모습을 스케치해 본다.
2010-06-09 22:05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성리중학교(교장 김인숙) 교직원들이 8일 학교 인근에 있는 구월1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생의 스승님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성리 효 잔치를 열었다. 인근 팬더아파트, 동아아파트, 삼보아파트 노인정을 비롯 동인천 지역 노숙자 노인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 효 잔치는 작은 선물과 다과를 마련하여 전달함으로써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실천하는 아름다운 교사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리사랑 나누미’라는 봉사동아리를 조직하고 있는 성리중학교는 학년 말에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270만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처럼 주변 어르신들에게 먹거리와 선물을 드리는 사랑과 효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만나 뵈었던 지역의 어르신 중 심길자 어르신은 "학생들로부터 존경받는 선생님들께 이런 대접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인천성리중학교 교사들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이 학생들에게 솔선수범이 되어, 그 정신이 널리 퍼져 나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10-06-09 22:01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첫 번째 모의평가가 10일 치러진다.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까지 긴장감 속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한 해 두 번 치러지는 모의평가는 수능의 바로미터라 할 만큼 무척 중요하다. 영역별 난이도는 물론이고 출제 흐름까지도 예측할 수 있어 일선 학교에서는 막바지 수능 대비 자료로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그런데 올해는 이런 자료도 크게 의미가 없을 듯 싶다. 왜냐하면 오로지 한 가지에만 올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 3월에 교과부장관은 물론이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교육방송(EBS) 수능 강의와 교재를 수능시험에 70% 이상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첫 번째 모의평가를 앞둔 지난 4일 교육과정평가원 측은 한 술 더 떴다. 올 수능시험에서는 EBS교재 수리영역의 경우, 숫자만 바꾼 문제를 출제하고 외국어영역에서는 교재에 있는 지문을 그대로 인용한 문제를 3개 이상 출제할 예정이며 이미 6월 모의평가는 이 방식으로 출제했다는 것이다. 굳이 평가원 측의 EBS 밀어주기가 아니더라도 고3 교실은 이미 수능교재가 점령했다. 아이들의 책상에는 교과서 대신 수 십권이 넘는 EBS교재가 산더미처럼 쌓여
2010-06-09 09:32어느 집안이든점심 때가 되면 한 집안의 며느리는 분주하다. 부엌에서 지아비와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점심 끼니를 준비해야 한다. 또 아궁이에 불을 지펴 밥물을 조절하고, 가족을 위한 각종 찬거리를 준비해야 한다. 들에 나가 땀을 흘리고 있는 지아비와 가족들을 위한 정성을 다한 손놀림, 정말 고양이 손이라도 빌릴 만큼 분주하다. 집안일은 사실 며느리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가족의 모든 구성이 내 일 네 일을 가리지 않고 함께 협력하면 그만큼 행복한 가정은 없다. 거기에다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다한다면 그 가정은 큰 문제없는 행복한 가정인 것이다. 시어머니 혹은 시누이 사이에서 며느리로 인해 불협화음이라도 일어난다면 큰 고역이 아닐 수 없다. 맑고 청명한 날에 갑자기 천둥 번개가 내리치기도 하면, 며느리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면, 며느리의 일손은 더욱 바빠진다. 앞마당 빨랫줄에 널어놓은 옷가지를 걷어야 하고, 맛깔 좋게 잘 익으라고 햇볕에 열어놓은 장독대의 간장, 고추장 항아리 뚜껑을 가지런히 덮어야 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건넌방에서 새근새근 곤히 잠자던 아이가 천둥 번개에 그만 놀라 울기라도 하는 날엔 손이 절대적으로 모자라
2010-06-09 09:30내자녀바로알기 학부모서비스(http://www.parents.go.kr/)에 대해 알고 있는가. 아마도 교사들은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사이트는 교사들 보다는 학부모에게 더 필요한 사이트다. 물론 교사들도 대부분은 학부모이니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더 많은 학부모들이 이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서비스의 기본취지에 부합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학부모서비스는 학부모들로부터 별다른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럴까. 일단은 서비스의 질 때문이라고 본다. 서비스 항목이 다양한 것은 맞지만 학부모들이 공인인증서까지 동원해서 가입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또한 일선학교들의 서비스 처리에도 문제가 있다. 가입신청을 해도 승인시간이 길어지기도 하고 서비스 항목에 대한 업데이트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도 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다양한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지만 다양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더 큰 이유라는 생각이다. 서비스 항목에 대한 안내를 해 놓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학교홈페이지나 인터넷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굳이 공인인증서를 만들어서 가입해야 할 이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자녀들
2010-06-09 09:27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는 4일, 원주 봉화산우체국주최로 '어린이 경제교실'(강사 이승우: 봉화산 우체국장)을 운영했다. 이승우 우체국장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경제용어를 소개하며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미래를 대비하는 삶을 가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지은(5학년) 학생은 "저축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저축을 하면 좋다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0-06-09 09:23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는공개 수업을 통해 학교와 가정교육의 연계성을 높이고 교사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있다. 특히 자녀의 학교 생활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교사·학부모가 유기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 있다. 함은희 학부모회장은 "아이의 수업을 보고, 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가정교육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10-06-09 09:21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은 춘천교육대학교 4학년 32명을 대상으로 2010학년도 실무실습을 5월 31일부터 6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예비교사로서 현장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업기술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둔 이번 실무실습은 교직을 준비하는 실습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매일 수업안을 작성하여 1시간 이상씩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생활지도를 함께 익혀야하는 과정이기에 어려움도 많지만 교사로서의 자질을 키우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최선을 다해 실습에 임하고 있다. 이은샘(국어교육과 4학년) 예비교사는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초롱초롱한 눈으로 활동에 참여할 때 예비교사로서의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2010-06-09 09:18
올해 3월 경기도 김포의 한 중학교로 부임을 했다. 고등학교에서만 20여년을 근무하다가 처음으로 중학교에 발령을 받은 것이다. 사실, 새로운 학교로 부임을 하게되면부담스럽고 낯설기 마련이다. 그런데 내 경우는 조금도그런 마음이 생겨날 수가 없었다. 그것은 따스한 마음으로 맞이해 주는 교육공동체가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처음 중학교에 부임하면서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나는 긍지와 보람으로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학교에 부임하던 그날을 아직도 난 기억하고 있다.파주에서 자유로를 지나 30분 거리에 위치한김포 시내를 관통하여 위치한 학교, 장릉산 자락에 위치한 73년 전통의 학교였다. 내 눈에 들어온 것은 학교내에 걸려 있는 가슴을 울리는 글들이었다. "내 안에 꿈을 꽃 피우는 곳, 김포중학교" 그 글들이 왠지가슴에 뭉클하게 다가온 것은 무엇 때문일까?진정 사랑과 꿈이 있는 학교이기 때문이리라. 진정 학교에는 사랑이 있었다. 꿈이 있었다. 그리고 교육공동체만이가질 수 있는 배려와 희망, 위해주모가 관심이 있었다. 우리 학교 정문에는 큼직막한 글씨로 이런 글이 쓰여 있다. "나는 김포중학교를 사랑합니다." 물론교실에는 물론이고교내 곳곳에그 포근한 사랑이 담
2010-06-09 09:16
이른 아침 시간, 아내가 귀중한 정보 하나를 알려 준다. 지금 일월저수지에 배가떠 있다고.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니 고무보트다.보트는 저수지 산책길 숲속에서 본 적이 있다. 저 보트의 용도는 놀이용이 아니다. 일월저수지 인근 주민으로서저수지에 관심이 많고 애정이 많은 필자.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출근 길에 내려가서 잡은 물고기를 보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새우, 메기, 가물치, 떡붕어, 배스 등의 어류가보인다. 지금 일월저수지에서는 '어류 폐사 원인 파악을 위한 어류 어종 및 개체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수원시청, 민물고기연구소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현장에 모여 협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배스 입이 얼마나 큰 지 어른 주먹도 들어가요" 한 어부의 설명이다. 말로만 듣던물고기다. 필자는 처음 보았다. 토종어류를 마구 잡아먹어 환경부로부터 생태계 교란 어류로 지정된 배스를 말하는 것이다.황소개구리도 생태계를 파괴시켰지만 요즘엔 배스가 그 주역을 담당하고 있다. 배스를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될 듯 싶다. 포획하여 개체수를 줄여야 하는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이 외래종의 씨를 말려야 한다. 타 지역에서는
2010-06-09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