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영상제작 동아리에서 제작한 인사잘하기 UCC 4편으로인사예절 태도 함양에 큰 성과를 올렸던 경험이 있는 인천 문학정보고 윤인문 교장이 직접 UCC를 만들어 학생 인성지도에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윤 교장이 제작한 UCC는 학생들의 기본생활습관 지도를 위한 영상물로이 같이 인성교육을 동영상으로 하는 것은 요즈음 학생들이 영상을 선호하는데다 교장이 직접 영상을 만들어 교육을 하면 교육 효과가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7분 분량의 영상물은 “아름다운 문학인”이라는 주제로 학교장이 직접 시나리오 작성과 촬영에 이어 나레이션, 녹음까지 마쳤다. 특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침소양교육 시간에 방영하고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에도 탑재하고 있다. 윤 교장은 "영상으로 자신들의 잘못된 모습을 보여주면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것으로 생각해 동영상 교육을 하게 됐다"면서 "다행히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인성교육 자료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피력했다.
2010-06-11 09:32
수원시, ‘오․樂! 놀이터’ 연 8회 운영 '청소년 문화존' 홍보가 충분하지 못해 청소년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면 매스컴에서 홍보해야 한다. 그게 기성세대가 할 일이다. ‘청소년 문화존’이란 문화활동의 주체이자 객체인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공유하면서 자신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일정한 범주의 지역 공간을 말한다. 2010년 경기도 청소년 문화존 운영기관은 19개 시군에 한 곳 씩 총 19곳이다. 수원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218-0403)를 비롯해 성남 수정청소년수련관(☎740-5246), 안양 만안청소년수련관(☎389-4941), 안산 안산시청소년수련관(☎475-1981), 군포 군포시청소년수련관(☎390-1422) 등이다. 이들 운영기관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사업비를 보조받아 지역특성에 맞는 청소년 문화존을 운영하고 있다. 성남은 1억원의 예산으로 연 20회, 다른 지역은 3700만원의 예산으로 연 8회 청소년 문화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수원시의 경우, 문화존 타이틀이 ‘오․樂! 놀이터’다. 수원시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2010-06-11 09:30
인천양촌고등학교(교장 김석태)는 10일 학부모 200여명을 초청, 교원능력개발평가를 대비한 학부모 수업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공개 수업을 통해 학부모들은 모든 학급에서 전교시 수업을 자유롭게 선택,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를 위해 양촌고에서는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수업시간표와 각 수업 담당 교사를 미리 안내 한 후 학부모가 원하는 수업을 참관 가능한 시간대에 참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수업에 참관하는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수업의 흐름을 알 수 있는 학년별 전체 교과에 대한 본시학습지도안을 제공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원하는 수업에 자유롭게 참관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각 수업의 흐름과 교사의 수업 방식을 참관했다. 수업참관후에는 녹색성장 중심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사례 중심으로 연수가이루어짐으로써학부모들의학교특색사업에 대한이해를 도왔다. 이날 참석한 많은 학부모들은 교사와 학부모 상호간에 학교교육및자녀교육을위한공감대를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점에서 흐뭇해했고, 학교 교육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보이며 학교의 교육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2010-06-11 09:25선생님께 (회장님, 후보자님 등 여러 직함이 있지만 그래도 선생님이라는 표현이 가장 친근한 것 같아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날씨가덥다못해푹푹찐다고해야할까요.오늘은 수능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날입니다. 더운 날씨지만 시험을 치르는 고3 학생들은 1점이라도 더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요즘어떻게지내시나요.불과일주일전치러진선거패배의아픔이아직 채가지지않았겠지요. 선생님뿐만 아니라 캠프식구들도 많이 아쉬워하겠지요. 아마도 이번에는 졌지만 다음에는 반드시 이긴다는 마음으로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면서 나름대로 대책도 세우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과 캠프 내에서 분석한 패배의 원인이 궁금하네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큰일을 겪고 나서 잘못되면 대개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 괜한 노파심을 부려봅니다. 패배의 원인이 참 중요할텐데요. 혹시 이렇게 분석하지는 않으셨는지요. ‘막판에몇가지더 양보하고보수후보 중한 사람과단일화만이뤘더라도승리는따논당상이었을텐데….’ 물론그렇게분석하는것도 틀리지 않을 겁니다.일단선거에지고나면상황보다는 결과에 더 집착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만약에 그런 분석이 나왔다면저는생각을 좀달리하고싶어요. 선생님께서는곽노현당선자에불과…
2010-06-10 17:07
인천연수도서관(관장 심상길)은 시간 및 교통 등의 제약으로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에 도서관 자료를 일정기간 대출하여 당해 문고에서 직접 관리 및 대출함으로서 이에 속한 주민들에게 독서 편의를 제공하는 순회문고(작은도서관)를 기존 5개소에서 순회문고를 7개소로 확대 운영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7년 문화적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청학동 지역 아동센터 1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말까지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각급 학교, 아파트단지 등 5개소에 6개월 단위로 매분기 4000여권의 아동 및 일반 도서를 순회 지원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추가로 새로 개교해 학교도서관 자료를 미쳐 갖추지 못한 신설학교에 500여권의 도서를 지원해 학생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도서관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송도신도시 아파트 단지 내 마을문고에 500여권의 도서를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앞으로 연수 도서관은 순회문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서의 대출 뿐 만아니라 도서정리 및 독서 관련 컨설팅,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지원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순회문고 설치는 연수구 관
2010-06-10 13:53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 평가가 10일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한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인천에서는 석정여고(사진)를 비롯한 109개 고등학교의 재학생 3만 7992명과 학원을 통한 응시생 3029명 등 4만 1021명이 시험을 치렀다,…
2010-06-10 13:51온 산천이 녹음이 우거진 싱그러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1년 중 초목의 성장이 가장 왕성한 달이 6월일 것이다. 온 세상을 녹색으로 물들인 우리산하는 너무나 아름답다. 초여름의 폭염이 찾아와 녹색 잎에서는 광합성 작용이 활발하여 숲속에 들어가면 '피톤치드'라는 물질이 많이 나와 삼림욕을 하면 몸이 날아갈듯 상쾌하고 건강이 좋아지는 계절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6월은 우울하고 슬픈 달로 우리에게 기억되어있다. 6일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추모하는 뜻 깊은 날이 지나갔고 6·25전쟁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고 있다.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한 데는 6·25전쟁이 일어났던 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1950년 6월 25일은 일요일이었고 모내기철이라서 많은 장병을 모내기휴가를 보냈다고 한다. 우리 군은 전쟁을 예측하지 못하고 태평하게 휴일을 보냈다고 하니 국가안보가 얼마나 허술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당시 김일성이 남침하는 달로 6월을 선택한 것은 온 산하를 뒤덮고 있는 녹음을 이용하면 전쟁에 유리하다고 생각하여 남침을 감행하였을 것이다. 지상군의 이동이 용이하고 위장전술을 써서 자유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고 했던 동족상잔의 비극은 60년
2010-06-10 13:50오늘 아침 명심보감을 통한 인성교육시간에는 명심보감 정기편의 세 번째 문장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다룬 문장은 “勿以貴己而賤人(물이귀기이천인)하고 勿以自大而蔑小(물이자대이멸소)하고 勿以恃勇而輕敵(물이시용이경적)이니라”. 이 말의 뜻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남을 천하게 여기지 말며, 자기를 과시하고 작은 이를 업신여기지 말며, 용맹을 믿고서 적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뜻이다. 오늘의 문장에서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첫째, 협력의 카드를 내밀어보라는 것이다. 세상 일들 중혼자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자기가 귀하다고, 자기가 대단하다고, 자기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는 착각이다. 혹 이룬다고 해도 너무 힘들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함께 하면 쉽다. 시간도 절약된다. 두 사람의 힘보다 여러 사람의 힘이 합쳐지면 더욱 쉽게 이룰 수가 있다. 시간도 더욱 단축된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일이 무엇이 있나? 청소시간 함께 청소하는 것이다.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 아닌가? 책걸상 정리하는 것도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하는 것이 낫지 않은가? 수업할 때도
2010-06-10 11:41
원주 평원초등학교(교장 정대인)는9일6학년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각반에서 예절교육 도우미를 희망하는 학부모가 강사로 초빙되어 어린이들에게 전통 예절을 가르쳐준다. 어린이들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윗어른에게 바르게 인사하는 방법, 전통차 마시는 방법, 절하는 방법 등 다양한 예절에 대해 배우고 익힌다. 특히 이 날은 한복을 입고 학교에 등교하여 하루종일 한복을 입은 상태로 학교 생활을 함으로써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홍보하는 효과를 높이고 있다. 배유진(6학년) 어린이는 "한복을 입고 학교에 오니,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한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고 어머니들께서 예절교육을 해주시니 재미있다"고 말했다.
2010-06-10 11:39‘그린마일리지 디지털시스템(상벌점제)’를 통하여 학생인권과 교권이 존중되는 올바른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인천산곡여자중학교(교장 안창섭)는 9일 1분기 상·벌점을 통한 상점우수자를 시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그린마일리지 디지털시스템은 학생들이 선행을 했을 경우에는 상점을, 규정을 위반했을 경우에는 벌점을 주어 누적 점수에 따라 적절한 보상 또는 처벌을 주는 제도로, 매 분기마다 누적 점수를 내어 상점이 많은 학생은 시상을 통해 격려하고, 벌점이 많은 학생은 딱딱한 훈계 대신 사자성어 쓰기, 명심보감 공부하기, 시 외우기 등의 이색적인 벌칙으로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자신의 생활을 자발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고 있다. 고정수 학생부장 교사는 “학생들 스스로 벌점을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상점을 많이 받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등 좋은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하는 학생회장(3-2)은 “학교 대의원회를 통해 홍보 및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에 최선을 다했다. 선생님들께서도 벌점보다는 상점을 많이 주려고 노력하셔서 사제 간의 끈끈한 정도 쌓게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2010-06-09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