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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인천·전북】2000학년도 유치원 및 중·고 수업료를 지난해 대비 8% 이상 인상하려던 일부 시·도교육청이 인상폭을 4%대로 하향 조정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 중·고 수업료 인상폭을 당초 8%에서 4.5%로 조정해 중학교 1급지 수업료를 50만1600원으로, 고교 1급지는 95만1400원으로 결정했다. 방송통신고는 당초 9만8400원에서 9만4800원으로 3600원이 인하된다. 이에 따라 이미 거둬들인 1/4분기 등록금 차액은 2/4분기 등록금에서 감액,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인상폭 하향 조정에 따른 결손금 3억6040여만원을 국고에서 충당할 방침이다. 전북도교육청도 당초 8.2% 인상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4.2% 인상을 결정했다. 이로써 중학교 연간 수업료는 46만9200원, 고교 인문계 1급지 '가'지역은 88만8000원으로 조정됐으며 차액은 2기분 납부때 상계처리키로 했다. /이낙진 leenj@kfta.or.kr
재택 장애아 등에 교육기회 제공 【전남】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재택 장애아 등에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순회교육 특수학급'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특수학급이 없는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중인 장애인, 가정 또는 장애인 복지시설·아동 복지시설·치료기관 등에 있는 특수교육 대상자 중 취학하지 못했거나 학령기가 지난 장애인들에게 교육기회를 주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동연장학사는 "순회교육의 기본방향은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특수교육 대상자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계발, 사회생활 적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장애 민원인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3276만원을 투입, 4월말까지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우선 장애인 출입 빈도가 많은 1층 복도와 화장실 등에 선·점형 유도블록 및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장애인 표지판, 주차장 표시판, 주차선, 점자판, 음성안내장치, 피난경보기, 점역안내판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낙진 leenj@kfta.or.kr
【제주】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한 학교발전기금 모금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해 관내 초·중·고교(특수학교 포함)의 학교발전기금 조성 현황을 파악한 결과 학운위가 설치된 150개교에 총 25억3520만원이 접수돼, 평균 1690만원을 기록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교가 101개교에 16억5200만원, 중학교가 30개교에 2억8300만원, 고교가 17개교에 5억7900만원, 특수학교가 2개교에 2100만원이다. 고교의 경우 1개교당 모금액이 3400여만원으로 교육청에서 지원되는 연간 학교운영지원비 6500여만원(평균)의 절반을 넘었다. 이같은 모금액은 학교발전기금제도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 97년 각급 학교 기부금품 모금액 21억2600만원에 비해 17.5%가 늘어난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금액이 늘어난 것은 자발적인 기부금품 접수만 가능했던 종전과 달리 학교발전기금제도 시행으로 학운위가 학부모나 동창회, 출향인사 등을 상대로 적극적인 모금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낙진 leenj@kfta.or.kr
8월 '명퇴대란' 우려…정년환원 강력 촉구 서울초등교장회 서울국·공·사립초등교장회(회장 최재선·포이초등교)는 지난달 28일 한국교총 대강당에서 '21세기를 위한 초등교육'을 주제로 특별연수회를 개최하고 정부측에 교직사회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00여명의 일선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수회에서 최회장은 "현재 교단은 정년단축이후 교원수급 차질과 이에 따른 사기저하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흐트러진 교직사회를 안정시키고 교권을 다시 세워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만족함은 물론 선생님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학교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교장들은 결의문 형식의 '우리의 제안'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심각한 교원부족 사태를 기간제교사임용 등의 변칙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정년을 65세로 환원하여 교원존중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교원이 교단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42년 8월31일 이전에 출생한 교원이 오는 8월까지 명예퇴직을 신청하면 65세 정년을 적용해 주겠다는 교육공무원법 부칙에 따라 또다시 대량명퇴 파동이 우려된다"며 "이러한 조치를 즉각 중단, 학교현장과 교원사회의 동요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교장들은 2000년 초등교원 수급에서 명퇴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교원수요가 1만269명에 달하지만 공급 가능한 교대졸업자는 5213명으로 학급감소 요인 976명을 감안해도 4080명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교장들은 또 2001년에 1817명, 2002년에는 583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낙진 leenj@kfta.or.kr
총선 후보자 교육정책 조사 결과 한나라당 후보 82.5% '독자적 교육자치' 지지 초·중등교원 정치활동 허용 민주당이 적극적 4분의 1이 교직경험…자민련후보는 40%나 돼 △평소 교육문제에 어느정도 관심을 갖고 있나=이 문항에 대해서는 각 정당 후보간 차이가 없었다. 후보들 중 81.7%가 '매우 관심이 많다', 16.7%가 '대체로 관심이 많다'고 응답했다. △학교교육 위기 원인으로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은=한나라당 후보들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개혁, 정책의 일관성 결여 등 정책실패가 원인이다'(35%), '교사의 권위 추락과 이에 따른 교원의 사기저하가 원인이다'(20%), '가정교육의 소홀, 입시위주 교육에 따른 인성교육 실패가 원인이다'(17.5%) 순으로 반응했다. 그러나 민주당 후보들은 '인성교육 실패'(40%), '정책 실패'(17.5%), '교원의 사기저하'(17.5%) 순으로 반응했다. 자민련 후보들은 '정책실패'(37.5%), '인성교육 실패'(35%), '교원의 사기저하'(12.5%) 순으로 반응했다. 한나라당과 자민련 후보들은 '정책 실패'를 첫째 원인으로 꼽고 있는데 비해 민주당 후보들은 '인성교육 실패'를 첫째 원인으로 꼽아 대조적이다. △교육발전을 위해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해야할 과제는=한나라당 후보들은 '교육투자 확충'(47.5%), '교원처우 개선 및 자질 향상'(22.5%), '입시위주의 획일적 교육개선'(20%)를 차례로 꼽았다. 민주당 후보들은 '교육투자 확충'(45%), '입시위주의 획일적 교육 개선'(30%), '과다한 사교육비 해소'(12.5%)를 꼽았다. 자민련 후보들은 '교육투자 확충'(42.5%), '입시위주의 획일적 교육 개선'(32.5%), '교원처우 개선 및 자질 향상'(17.5%)을 꼽았다. △어떤 것이 바람직한 교육자치라고 생각하나=교육자치제 형태에 대한 의견은 3당 3색의 경향이 엿보였으나 교육계가 소망하는 '독자적 교육자치'를 지지하는 비율이 훨씬 높았다. '교육자치와 지방자치의 통합이 바람직하다'는 관점에 대해 한나라당 후보들은 15%만이 찬성한데 비해 민주당 후보들은 30%, 자민련 후보들은 27.5%가 찬성했다. '독자적인 교육자치가 바람직하다'는 관점에 대해 한나라당 후보들은 82.5%, 민주당 후보들은 67.5%, 자민련 후보들은 72.5%가 찬성했다. △초·중교사의 사회적 지위는 어떤 수준이라고 생각하나=각 정당 후보간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후보자들 중 51.7%가 '보통'이라고 응답했으며 23.3%가 '대체로 높은 편', 22.5%가 '대체로 낮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초·중교사의 봉급은 어떤 수준이라고 보나=후보자들 중 50.8%가 '보통'이라고 응답했으며 37.5%가 '대체로 낮은 편', 9.2%가 '대체로 높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일본의 인재확보법과 같은 우수교원확보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견해는=후보자들 중 82.5%가 우확법 제정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와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 8.3% 였다. △유아교육의 공식학제화=후보들의 30.8%가 '매우 찬성', 47.5%가 '대체로 찬성'에 응답했다. △교육부총리제 도입=후보들의 25.8%가 '매우 찬성', 52.5%가 '대체로 찬성'에 응답했다.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에 대한 병역특례=후보들의 11.7%가 '매우 찬성', 42.5%가 '대체로 찬성'에 응답해 찬성이 우세했으나 '대체로 반대'와 '매우 반대'에 대한 응답도 34.2%로 나타났다. △교원 안식년제 도입=후보들의 26.7%가 '매우 찬성', 57.5%가 '대체로 찬성'에 응답했다. △대학 기여입학제 도입=후보들의 40.9%가 찬성, 45%가 반대했다. △초·중등교원의 정치활동 허용=후보들의 45%가 찬성, 45%가 반대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후보들은 60%가 찬성해 타당 후보들에 비해 교원 정치활동 허용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5일제 수업 실시=한나라당 후보들은 75%, 민주당 후보들은 90%, 자민련 후보들은 78.3%가 찬성했다. △고교 평준화 제도 해제=후보들의 50%가 고교 평준화 제도 해제를 반대하고, 37.5%는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들의 교직 경력 여부=한나라당 후보의 22.5%, 민주당 후보의 22.5%, 자민련 후보의 40%가 교직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직계존비속의 교직 경력 여부=한나라당 후보의 50%, 민주당 후보의 47.5%, 자민련 후보의 52.5%가 직계존비속 가운데 현재 교직에 있거나 교직 경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 후보자 개개인의 문항별 응답과 출마동기, 교육기여 내용, 교육공약 등을 살펴 보려면 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 총선사이트에서 해당 의원 후보자의 이름을 클릭하면 된다. /이석한 khan@kfta.or.kr
새로나온 단소교재 2권 그림, 만화, 한글악보 풀이 학습지도안식 구성 등으로 어려운 국악 이미지 벗어 학생들은 생소하고 교사들도 잘 모른다. 한자 투성이 교본의 악보는 이해하기도 힘들다. 전통악기 단소를 가르치고 싶어도 어려워 엄두가 나지 않았던 교사들을 위한 단소교재 2권이 나왔다. 전국립국악원 연주원인 문경종씨가 펴낸 "단소교본"(사진·우리음악 출판사·018-208-8539)은 그림과 만화, 한자악보와 기호들도 한글로 풀어 초·중등생도 연주하기 쉽게 구성했다. 우리음악 특유의 선율인 요성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들어있으며 국악보급을 위해 책 구입시 단소도 무료로 준다. 국립국악학교 예술부장 박희덕씨의 "민족의 악기, 단소를 배우자"(오아시스·02-679-9211)는 수업시간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안 식으로 꾸몄으며 국악과 서양음악의 차이점 등 이론설명도 덧붙이고 있다.
아메리칸 뷰티? 코리안 뷰티! 자신들의 추한 모습을 들추어내고 '아카데미'라는 최고 권위의 상까지 안겨주며 성찰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정신이 있기에 '아메리칸'에게는 아직 '뷰티'의 가능성이 남아 있는지도 모른다. "역겨워!”(disgusting) 아카데미가 선택한 영화 '아메리칸 뷰티'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은 아이러니 하게도 '역겨움'이다. 이 말은 영화 전편에 걸쳐 아내와 남편, 자식과 부모, 친구, 이웃, 직장동료 사이에서 거침없이 내뱉어진다. 그리고 이 '내뱉어진 역겨움'에 미국인들은 열광했다. 왜. 자신들의 삶의 권태와 허무를 들여다본 것 같은 영화 속 등장인물의 이야기에 절대적으로 공감했기 때문에. 그러나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아메리칸 뷰티'는 우리에게 별로 절실한 울림을 전해주지 않는다. 영화를 본 대다수 관객의 '재미없다'는 평은 여기에 기인한다. 하지만 조금만 틀어 생각해보면 영화 속 '역겨움'에 우리가 공감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우리사회의 '역겨움' 역시 그들 못지 않음을 깨닫기만 한다면..... 돈 뿌리는 정치인과 손 벌리는 유권자의 뻔뻔함,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재벌들의 행태가 잠든 아내 곁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남편,‘성공 이미지’를 위해 바람 피우는 아내, 동성애의 모순에 빠진 아버지, 마약판매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들 등 미국사회의 구역질나는 행위보다 덜 혐오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까. 딸의 친구에게 혼이 빠져 몸만들기에 비지땀을 흘리는 레스터가 중고생을 돈주고 사는 원조교제에 빠진 우리보다 더 혐오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 어느 쪽의 '혐오지수'가 더 높은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은 지도 모른다. 자신들의 추한 모습을 들추어내고 거기에 '아카데미'라는 최고 권위의 상까지 안겨주며 성찰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에 '아메리칸'에게는 아직 '뷰티'의 가능성이 남아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에게도 '코리안 뷰티'의 가능성은 있는 것일까. 구역질 나는 것을 끄집어내고 들추어낼 자세를 우리도 갖추고 있는 것일까. 정말 역겹고 혐오스러운 곳이 어디인지는 알면서 '바꿔'를 부르짖고 있는지 곰곰 생각해 볼 일이다. /서혜정 hjkara@kfta.or.kr ‘아메리칸 뷰티’란? 가장 고급스런 장미의 이름. 금발에 파란 눈을 지닌 전형적인 미국 미인. 또는 일상에서 느끼는 소박한 아름다움.
놀이극, 연극을 관람하고 덕수궁 궁중 유물 전시관, 미술관, 농업박물관 등도 둘러보는 정동극장의 '문화특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97년 6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유.무형의 문화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과 초.중.고생 각 수준에 맞는 공연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는 점 때문에 학교와 학생 모두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통예술 공연과 연극 중 선택이 가능하며 학교사정으로 극장에 오지 못하는 경우 학교를 찾아 공연을 하기도 한다. 문의=(02)773-8960
주주에겐 어떤 권리/책임이 있나 주주란 주식회사의 사업 밑천 곧 자본금을 조성하는 데 참여한 사람들이다. 자본금 조성에 참여한 만큼 주식을 나눠 갖고 나눠 가진 지분만큼 재산권과 경영 참여권을 인정받는다. 주주가 되는 길은 여러 가지다. 회사가 창립될 때 자본금을 대는 방식으로 될 수 있다. 일단 출범한 회사가 이후 자본금을 늘리는 과정 곧 증자에 참여하거나 주식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을 사들여 될 수도 있다. 주주는 회사 재산의 실질적 주인(오너 Owner)이므로 주주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없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첫째, 자기가 보유한 주식 금액에 비례하는 영향력과 책임을 갖고 회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다. 단 한 주만 갖고 있더라도 주주로서 다른 주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주주총회에 참석해 발언할 수 있고 대부분의 경우 다른 주주와 똑같은 대우를 받는다. 둘째, 회사가 사업을 해서 이익을 내면 이익의 일정 몫 곧 배당을 나눠 받을 수 있다. 배당은 주주 각자가 보유한 주식 금액에 비례해 지급된다. 배당을 받거나 회사경영에 참여할 뜻이 없는 투자자라면 주가가 올랐을 때 갖고 있던 주식을 팔아 매매차익을 올릴 수도 있다.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지,주식 매매로 얻는 이익은 다른 금융상품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비해 큰 편이다. 만약 회사가 사업에 실패하거나 망하면? 주주들은 회사 재산의 주인이므로 마땅히 재산상 책임을 지게 된다.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매매하는 회사의 주주라면, 회사가 망할 경우 자기가 보유한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다만 책임은 거기서 그친다. 회사가 손실을 내거나 빚을 져도 주주는 자기 지분만큼만 손실을 보는 것으로 재산상 책임이 끝난다. 주식을 발행하지 않은 개인 기업은 다르다. 영업을 하다가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지거나 손실을 입으면 개인기업주는 사재를 털어서라도 갚아야 한다. 주식회사라면 주주가 사재를 털어서까지 회사가 진 빚이나 손실을 갚아야 되는 부담이 없다. 자기가 투자한 돈만 포기하면 거기서 책임이 끝난다. 이처럼 개인기업의 오너와 주식회사의 주주가 갖는 책임한계가 다르기 때문에 투자가들은 개인기업보다는 주식회사에 투자하는 데 부담을 덜 느낀다. 그만큼 주식회사는 투자가들에게서 쉽게 자본을 모아 규모를 키울 수 있는 기업 형태다.
3일 오후 관악구교련 주최로 '교원정년 단축이 치적'이라며 한표를 호소하는 전직 교육부장관 출신 후보와 '교육개혁 실패를 심판하겠다'며 나선 현직교사 출신 후보가 대결을 벌여 화제를 부르고 있는 관악을구 선거구에서 3일 오후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교육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관악구교련(회장 정근택 남부초등교교사)이 주최하고 서울시교련이 주관하고 한국교총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는 오후 5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관악을구에는 권태엽 후보(37·한나라), 이해찬 후보(47·민주), 오란택 후보(65·자민련), 신장식 후보(29·민주노동), 류진기 후보(26·청년진보), 이순철 후보(53·무소속)가 출마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윤정일 서울대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토론회에는 이원희 경복고교사, 서정화 홍익대교수, 허인숙 학실련교육팀장, 송기창 숙명여대교수가 질의자로 나서 교육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듣는다.
업무지원-정보공유-교육사업 개발키로 본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지난달 29일 '교육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약정서'를 체결, 이제까지의 양사간 유대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로 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김학준 본사대표와 박흥수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은 △상호 업무를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며 △보유 정보를 공유·활용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된 교육사업의 공동개발을 통한 상호 수익 증대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의 약정서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이번 약정서 체결로 양 기관이 92년이래 벌여 온 교육방송 관련 교재 등 출판사업과 문화행사 지원사업 등이 활기를 띨 전망이고 장기적인 공동 사업 개발도 가능하게 됐다. 특히 지난 13일 한국교육방송원이 한국교육방송공사로 격상된 시점에서 이같은 양 기관의 제휴는 종전보다 진일보한 관계발전으로 주목된다. 이날 김학준 본사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궁극적으로 양기관은 교육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공동 목표"라고 전제하고 "앞으로 양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해 의미있는 실적을 쌓아나가자"고 말했다. 박흥수 교육방송공사사장은 "1992년이래 양기관은 돈독한 유대감을 갖고 출판·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벌인 경험이 있어 오늘의 약정서 교환이 새삼스럽다"고 말하고 "그러나 공식적으로 이런 행사를 가짐으로써 보다 장기적이고 규모있는 공동 사업을 개발하고 전개하는 토대가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체결식에는 김학준 대표와 박흥수 사장을 비롯 EBS 측에서 송준호 총괄본부장, 권경안 기획조정실장, 이덕선 사업국장, 김재근 총무국장 등이 본사 측에서는 채수연 교총사무총장, 우재구 사장, 손인식 교총 조직관리국장, 박진석 교권정책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교총, 현안관련 건의 한국교총은 지난달 29일 교육부, 기획예산처, 청와대와 각 정당에 국·공립대 발전을 위해 △대학교원 연구보조비를 획기적으로 인상하고 △교육 및 연구환경을 선진화 하고 △예산 편성권, 총장 직선제, 교수회의 의결기구화 등에 관한 대학의 자율적 판단을 존중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총은 건의서를 통해 "최근 대학교원연구보조비 성과급 폐지 및 총장직선제와 관련된 방침 등 주요 현안 처리에 있어 교육부의 비민주적 관료적 의사결정 방식이 지탄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대학운영에 관한 사항은 대학교원의 의사결정을 최대한 존중하고 정부의 간여는 지양돼야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교총, 합의 이행 촉구 산업체에 근무하다 교직에 진출한 실업계 고교교원들에게 희소식이었던 '산업체 경력 100% 인정' 방침이 해를 넘겨 10개월째 방치되고 있다. 이는 한국교총과 교육부가 지난해 7월26일 발표한 상반기 정기교섭 합의서의 주요 항목이었다. 교총은 지난달 27일 교육부, 행정자치부, 청와대와 각 정당에 건의서를 보내 '산업체 경력 100% 인정' 합의사항의 즉각 이행을 촉구했다. 교총은 건의서에서 "정부는 산학겸임 교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산업체 근무 경력을 중시하는 시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이미 전문대 교수의 산업체 경력은 100% 인정하면서 실업계 고교 교원의 산업체 경력은 30∼50%만 인정하는 낙후된 관행을 개선하지 않아 해당교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주장하고 "교육부는 합의사항의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후속조치를 즉각 취하라"고 촉구했다. 더욱이 교총 건의서는 교육부가 교총과의 교섭 합의 이전인 지난해 7월12일 "교총 질의에 대한 회신에서 '산업체 근무경력이 교원의 담당과목과 상통하고 제반조건이 구비됐다고 판단될 경우 그 경력을 100%까지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힌바 있다"고 지적하고 "이 조치를 더이상 늦추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강조했다.
2001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 오는 11월15일 치러지는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처럼 쉽게 출제된다. 또 제2외국어가 선택과목으로 처음 실시되고 언어·외국어 듣기 평가는 교육방송(EBS)을 이용하던 지난해와 달리 각 시험장의 학교방송시설과 녹음테이프를 이용해 시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박도순·朴道淳)은 지난달 28일 이같은 내용의 2001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학생들의 수험부담을 줄이고 교육정상화를 꾀하기 위해 4년제 대학 합격 가능권인 상위 50% 집단의 평균점수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75∼77점 사이가 되도록 난이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1학년도 수능시험의 영역별 난이도와 평균점수는 전체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상위 50% 집단의 영역별 평균점수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언어 75.4점, 수리·탐구Ⅰ 64.8점, 외국어 83점 등으로 평균 77.5점이었다. 선택과목으로 처음 시행되는 제2외국어(30문항.40점)는 평가원 측이 평균점수를 100점 만점에 75점 이상이 되겠다고 밝힌 데다 이를 활용하는 전국 73개 대학이 대부분 점수를 등급화하거나 일정 비율만 반영할 예정이어서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2외국어의 도입으로 언어와 외국어 영역의 문항수와 시간이 5문항, 10분씩 줄어 ▲1교시 언어/60문항/120점/90분 ▲2교시 수리·탐구Ⅰ/30문항/80점/100분 ▲3교시 수리·탐구Ⅱ/80문항/120점/120분 ▲4교시 외국어(영어)/50문항/80점/70분으로 치러진다. 따라서 지난해 230문항/400점/400분에서 올해 220문항/400점/380분으로 줄었고 5교시에 치러지는 제2외국어의 성적은 1∼4교시 총점에 합산하지 않고 따로 표기된다. ◇영역별 배점·시간= 1교시 언어 60문항 120점, 2교시 수리·탐구Ⅰ 30문항 80점,3교시 수리.탐구Ⅱ 80문항 120점, 4교시 외국어 50문항 80점 등 총 220문항 400점으로 지난해보다 언어·외국어가 5문항씩 줄었다. 4교시까지 끝난 다음 선택한 수험생에 한해 5교시 제2외국어영역이 30문항 40점만점으로 치러진다. 시험시간은 언어 90분, 수리·탐구Ⅰ 100분, 수리·탐구Ⅱ 120분, 외국어 70분 등총 380분으로 언어·외국어가 지난해보다 10분씩 감축됐고 점심시간도 10분 줄었으며 제2외국어는 40분. 따라서 시험은 오전 8시40분에 시작돼 제2외국어를 선택하지 않을 경우 오후 5시에, 제2외국어를 응시할 경우 오후 6시10분에 각각 종료된다. ◇영역별 출제방향 및 비율= 언어, 외국어, 제2외국어는 계열 구분없이 공통 출제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제2외국어 영역에서는 계열 구분없이 원하는 수험생만 응시하되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에스파냐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6개 과목에서 하나를 고르면 된다. 제2외국어에서 독일어Ⅰ 등은 교과서가 아닌 교육과정을 가리킨다. 발음·철자와 어휘, 문법, 문화가 3개씩 총 12문항이며 의사소통 기능을 묻는 문제가 18문항 출제된다. 수리·탐구영역은 75% 정도를 공통 출제하고 25% 정도는 계열별로 구분 출제, 계열간 성적편차가 최소화되도록 한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수리·탐구Ⅱ에서는 인문계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 세계사, 세계지리 중에서 한과목을 택하면 되고 자연계는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구과학Ⅱ에서 한 과목을 선택하면 되며 예·체능계는 선택이 없다. 수리·탐구Ⅱ의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배점비율은 인문·예체능계는 6대 4, 자연계는 4대 6으로 인문계를 예로 들면 80문항중 48문항이 사회탐구에서, 32문항이 과학탐구에서 나온다. 현재 고교에서 선택과목의 선택이 학생 개인별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 의해 정해지므로 대학이 입시요강에서 선택과목 중 특정과목만을 반영하겠다고 지정하는 것은 수험생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어 허용되지 않는다. 언어에서 듣기문항이 6개, 수리·탐구Ⅰ에서 주관식이 20%, 외국어에서 듣기·말하기 문항이 17개 출제되는 것도 지난해와 같으며 제2외국어 듣기평가는 없다. ◇언어·외국어 듣기평가 개선= 종전 교육방송(EBS)을 이용하던 방식이 난청지역이나 소음 등에 따른 재시험 소동 등의 말썽을 일으키자 시험장별로 학교방송시설을 이용해 교육과정 평가원이 제작해 나눠주는 녹음테이프로 치르도록 했다. 또 비상시에 대비해 시험장별로 무정전 전원장치 1대, 카세트라디오 2대, 녹음테이프 3개가 제공된다. ◇원서교부·접수= 원서교부와 접수는 9월1일부터 16일까지 이뤄진다. 응시원서는 재학(출신)학교에 제출하면 되고 다만 졸업자 중 거주지를 옮겨 다른 시·도에서 응시하려는 경우나 검정고시 합격자·재소자 등은 응시를 원하는 시·도교육청이나 시험지구에서 개별접수할 수 있다. ◇채점 및 성적통지= 한달씩 걸렸던 채점기간을 당겨 12월12일 성적표를 출신학교나 시·도교육청을 통해 개인에게 통보한다. 평가원이 각 대학에 수능성적을 담은 전산자료인 CD-롬을 제공할 계획이어서 대입 원서접수를 할 때 별도의 성적통지표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므로 성적통지표는 수험생에게 1장씩만 나눠준다. 성적통지표에는 계열별·영역별 원점수와 총점, 그리고 영역별 표준점수와 400점기준 변환표준점수가 표기되며 원점수에 의한 백분위점수 및 400점 기준 변환표준점수에 의한 백분위점수도 주어진다. 제2외국어 성적은 총점에 합산하지 않고 별도 표기하며 원점수와 표준점수 및 그에 의한 백분위점수가 기재되고 수험생 불이익 방지차원에서 응시과목명은 주어지지 않는다. 백분위 점수는 수험생의 계열별·영역별 전국 석차로 보면 된다.
교육정책 관련 총선 최대 쟁점으로 교원정년과 교육자치제 형태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의원 입후보자들 역시 소속 정당의 정책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정년을 65세로 환원하는 것에 대해 한나라당 후보들은 매우찬성 45%, 대체로찬성 45%, 잘모름 2.5%, 대체로반대 7.5%로 반응했고, 민주당 후보들은 매우찬성 17.5%, 대체로찬성 15%, 잘모름 12.5%, 대체로반대 45%, 매우반대 5%로 반응했다. 자민련 후보들은 매우찬성 20%, 대체로찬성 47.5%, 잘모름 5%, 대체로반대 22.5%, 매우반대 5%로 반응했다. 즉 한나라당 후보들의 90%, 민주당 후보들의 33%, 자민련 후보들의 73%가 교원정년을 65세 환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총선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교총은 지난달 30일 초기에 응답한 3당 후보자들 중 각 정당별로 40명씩 추출해 분석한 결과를 1차로 발표했다. 교총은 의견조사지 회수가 최종 마감되면 이 결과를 선거전에 다시 공개해 교원들이 교육발전을 지원할 정당과 후보자를 가리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의원 후보자 개개인의 문항별 응답과 출마동기, 교육기여 내용, 교육공약 등을 살펴 보려면 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 총선사이트에서 해당 의원 후보자의 이름을 클릭하면 된다. /이석한 khan@kfta.or.kr〈관련기사 3면〉
학교바로세우기실천연대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상계동 소재 당현초등교(교장 朴權太)에서 학실련 인사, 당현초등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이날 유실수인 감나무와 대추나무 각 한 그루와 백일홍을 심었다. 이 행사는 학실련이 올해 연중 교육캠페인으로 벌이고 있는 '학교사랑 손잡기' 운동의 하나로 벌이는 것으로 학교에 대한 관심과 건전한 학교 지원 풍토를 조성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하자는 뜻에서 마련된 것이다. 식목 행사에 앞서 윤정일 학실련운영위원장(서울대교수)은 "교원을 개혁 대상으로 삼은 일련의 교육시책으로 사랑의 교육공동체가 허물어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고 "전국 학교단위로 학부모들과 교원·학생들이 한마음으로 학교사랑 나무를 심는 운동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국립서울과학관(관장 사상덕)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과학행사를 개최한다. 23일 하루동안 개최되는 과학원리체험행사는 온 가족 로켓만들기, 레고닥터 로봇 시범행사, 전자킷트 조립 경진대회, 생명과학 실험 한마당 및 무선모형자동차 경주대회, 미니카 경주대회 등이 준비된다. 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세계희귀우표전시회는 1884년 구 한말 보통우표, 중국의 금장우표 등 전세계 120여개국 1만4000여점의 우표가 전시될 예정이고 21일부터 5월5일까지는 전통공예작품, 광학기기 및 천체사진전시회가 개최된다. 또 관람객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정보탐험관을 이달초 개관하고 IR52장영실상 및 KT마크 획득 전시관도 재정비해 이달말에 개관한다. 이밖에 영화관에서는 매주 주말 미이라, 아마겟돈 등 SF걸작영화를 상영하고 22일, 29일에는 과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과학강연회를 개최한다. 행사문의=(02)3675-5114∼6 인터넷 홈페이지 www.science.go.kr/snsm
학교바로세우기실천연대(공동대표회의 의장 김학준)가 운영하는 사이버공간이 마련됐다. 학실련은 3일 학교공동체 신뢰회복과 건전한 학교문화 풍토 조성을 위해 전개하는 `학교바로세우기 SOS(Support Our School)운동`의 실천수단으로 홈페이지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학실련 홈페이지(www.srs.or.kr)는 학교바로세우기 사이버 캠페인, 상담, 함께하는 게시판, 인권·학습권·교권 침해의 중재신청 접수, 학실련 및 참여단체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정보와 설문조사 그리고 토론방 등 교육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공정위, 사이트 개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종합홈페이지(http://www.consumer.go.kr)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홈페이지는 △건강 △교육·취업 △금융·보험 △부동산 △식품 △자동차·통신·여행 △전자거래 △제품안전 △기타 등 9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각 항목별로 한국소비자보호원·법률소비자연맹 등 10여개 유관 소비자단체가 제공하는 구매정보·사기 예방책 및 대처요령·관련 법령 및 고지 지침 등의 정보가 제공되도록 구성됐다. 이 홈페이지는 또 각 소비자단체 홈페이지와 연결돼 한번의 클릭으로 해당단체가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소비자 피해상담 및 구제코너도 개설돼 있다.
경상북도교원연수원(원장 최상순)은 이달부터 인터넷을 통한 교과교육 사이버연수를 실시한다. 7일 인터넷 과정부터 실시되는 사이버연수는 초등 국어, 수학 교과와 중등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교과를 대상으로 연중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등 각종 자격연수와 직무연수에도 전체 연수시간의 20% 정도로 사이버 연수과목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원은 이를 위해 홈페이지(kyongbuk-tti.or.kr)를 제작했으며 최신 서버와 주변장치 및 사이버 연수용 플랫폼을 설치했다. 각 과정별 사이버연수는 7주간 63시간 기준으로 실시, 하루에 2∼3시간씩만 인터넷에 접속하면 어렵지 않게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