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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 校監에서 校長으로 昇進 ▲역삼초 金榮喜 ▲미성초 全學道 ▲염경초 金鍾信 ▲양재초 鄭址成 ▲신가초 金廷璇 ▲성원초 尹樂重 ▲창림초 朴仁基 ▲미래초 金振子 ▲가양초 金明聖 ▲흑석초 崔燉喜 ▲성서초 池男永 ▲토성초 全鐵淳 ▲신도초 李明順 ▲대명초 李仁子 ▲옥수초 朴昌緖 ▲홍연초 金柱炅 ▲수암초 柳志亨 ▲삼성초 李綱雨 ▲중랑초 金基鎬 ▲등촌초 丁炳珠 ▲면중초 金仁淑 ▲번동초 李昌鎬 ▲수송초 李春雨 ▲난향초 李相晩 ▲신사초 洪鎭福 ▲신창초 南浩京 ▲양천초 宋福植 ▲남부초 尹瓚重 ▲구로초 李仁喆 ◇ 校長 轉補 ▲사당초 李相悅 ▲잠전초 李勝燦 ▲계상초 姜聲極 ▲중목초 梁鳳銀 ▲홍은초 黃連奎 ▲동의초 李相喆 ▲강동초 金泳田 ▲신내초 裵吉載 ▲신방학초 朴贊勳 ▲독립문초 金泰文 ▲망우초 金日會 ▲누원초 趙升彙 ▲언남초 趙京愛 ▲월곡초 白樂信 ◇ 招聘校長 ▲서강초 金佑植 ▲연신초 金貞順 ▲두산초 李傑俊 ▲가곡초 柳成烈 ◇ 敎育專門職에서 校長으로 轉職 ▲신용산초 丁彩東 ▲압구정초 吳必桃 ▲광남초 鄭聖燮 ▲세륜초 郭永和 ▲초당초 千奉基 ▲청담초 金貞淑 ▲천동초 金恩姬 ▲오륜초 韓碩敎 ▲강남초 金喆圭 ▲행현초 兪英煥 ▲ 서울광진학교 洪晃杓 ◇ 敎師에서 校監으로 昇進 ▲동부교육청 金貞姬, 洪承奎, 任五燁, 洪承曄, ▲서부교육청 朴種源, 李揆順, 金玉姬, 裵永福, 張用培, 尹大熙, 蔡瑛焄, 鄭光善, 朴致鉉, 尹順姬, 金基運, 金一河 ▲남부교육청 南澤洙, 李台一, 朴種起, 權京淑, 趙成益, 黃秉萬, 權五勳, 孫淑, 李引出, 朱連德, ▲북부교육청 李英姬, 崔寬植, 全文根, 林滿洙, 柳熙文 ▲중부교육청 李在玉, 朴泳玖 ▲강동교육청 南淑姬, 朴英玉, 金厚坤 ▲강서교육청 崔慶字, 崔仁淑, 文永煥, 趙俊衡, 蔡建黙, 吳男泳, 洪性淑, 任漢燮, 鄭宗鉉, 李炳益, 高根植, 金明秀 ▲강남교육청 權烋範, 金貴德 ▲동작교육청 趙德鉉, 金鎭顯, 楊美子 ▲성동교육청 柳成基, 鄭妊淑 ▲성북교육청 梁潤植, 高鶴鎭, 李俊 ◇校監 廳間 轉補 ▲중부교육청 羅燦模 ▲강동교육청 朴建春 ▲동작교육청 邊亨旭, 李吉永 ◇ 敎育專門職(士級)에서 校監으로 轉職 ▲동부교육청 金榮植 ▲서부교육청 沈英眠 ▲강동교육청 安權濬, 崔載光 ▲강남교육청 崔文煥 ▲성동교육청 閔桂泓 ◇ 敎育專門職(官級) ▲교육장 : 중부 李南敎, 성북 金鎭修 ▲본청 초등교육과장 : 金大成 ▲학무국장 : 강남 沈恩錫, 성동 鄭鍾求 ▲직할기관 부장 : 교육연구원 鄭載性, 학생교육원 金元奎 ▲본청장학관 : 초등교육과 金泰瑞, 평생교육체육과 林点澤 ▲지역교육청 초등과장 : 서부 金燦玉, 남부 李相翼, 성동 兪領朝 ◇ 敎育專門職(士級) -敎育專門職(士級) 轉補 ▲동부교육청 趙昞來 ▲남부교육청 朴來俊 ▲강동교육청 陣炯哲, 姜慶華 ▲강서교육청 金惠英, 鄭敬和 ▲강남교육청 金石舟 ▲성동교육청 金榮和 ▲성북교육청 羅龍柱 ▲본청 : 기획예산 洪錫珠, 공보관실 任世薰,산업정보교육과 洪鎭庸 ▲교육연수원 金貴淑 -敎師․校監에서 敎育專門職으로 轉職 ▲동부교육청 洪性哲 ▲중부교육청 李仕羅 ▲강남교육청 金海充 ▲동작교육청 劉永三, 廉裕民 ▲성북교육청 崔平九 ▲교원정책과 田仁香 ▲교육정책총괄담단관실 宋英美 ▲교육연구원 白美香 ▲교육연수원 李慶姬 ▲과학전시관 李淑株 이상 9월1일자.
울산지법은 19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석기(59) 제4대 울산시교육감 당선자의 영장 실질심사일을 오는 23일로 연기해 달라는 김 당선자 변호인측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김 당선자의 영장 실질심사일은 당초의 이날 오전 10시30분에서 23일 오후 2시로 연기됐다. 김 당선자 변호인측은 이날 울산지법에 제출한 영장 실질심사 연기신청서를 통해 김 당선자의 교육감 취임식이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어 취임식 전후로 업무 인수.인계를 마무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 변호인측은 이어 이번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된 다수의 범죄사실에 대한 충분한 변론 준비를 위해서는 시간이 촉박하다고 영장 실질심사 연기 요청 이유를 설명했다. 울산지검 공안부는 18일 금품살포, 사전선거운동 등을 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 당선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삼영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이 15일 오전 9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7세. 서삼영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지난 90년대 후반부터 교육부 교육정보관리국장,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전자정부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지난 2001년 5월부터 한국전산원 원장직을 수행하다 지병으로 5월 한국전산원 원장직을 사임했다.
'도시로 떠난 학생을 다시 농촌으로 돌아오게 한다'며 3년간 수백억원을 투입한 경기도교육청의 '돌아오는 농촌학교 만들기 사업'이 실상은 학군을 조정, 인근 학교 학생을 전학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연천교육청과 가평교육청은 연천 노곡초교, 은대초교, 가평 마장초교 등 지난 2003년부터 '돌아오는 농촌학교'로 지정된 소규모 학교가 학교마다 6억 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30% 이상 학생수가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그러나 이들 학교의 학생수 증가는 도시 학생들이 농촌학교를 다시 찾은 것이 아니라 통학구역 조정으로 인근 농촌지역 학생들이 전입학한 결과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교생 90명에서 131명으로 늘어난 연천 은대초등학교는 3km 떨어진 전곡초교 학구인 전곡읍 은대2리, 은대3리가 공동학구로 조정돼 이곳 학생들이 신규 시설투자가 이뤄진 은대초교로 전입학하면서 학생수가 증가했다. 지난해 학생수 65명에서 93명으로 28명(43%)이 증가한 노곡초교 역시 농촌지역인 파주 적성과 연천에서 전입학을 해왔다. 또 3학급 32명까지 학생수가 감소해 폐교 직전까지 몰렸다 올해 7학급 189명으로 증가한 가평 마장초교는 같은 읍내에 위치한 가평초교와 공동학구로 조정돼 전입학생을 받아들인 덕택에 학생수가 늘었다. 당초 경기도교육청은 6학급 이하 소규모 농촌학교에 원어민 교사 배치, 통학버스 지원, 골프교실 설치 등 도시 못지 않은 교육여건을 조성해 도시 학생들을 유치, 농촌학교를 되살리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인근 학교에서 농촌학생들을 전학시켜 학생수만 늘린 꼴이 됐다. 이에 대해 연천교육청 관계자는 "좋은 교육여건을 만들었다고 도시학생이 농촌으로 전학을 해오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다"며 "돌아오는 농촌학교로 지정된 다른 지역의 학교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03년부터 소규모 초등학교 활성화 방안으로 6학급 이하 초등학교 50개교를 '돌아오는 농촌학교'로 지정, 년간 100억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서 조사한 2004년 전화상담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학교폭력이 평소의 30% 이상 급증한다고 한다. 이러한 수치는 개학을 앞둔 요즘 학부모들의 마음을 심난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시기에 다른 학부모보다 더욱 분주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학교폭력피해자 가족협의회(이하 학가협)의 학부모들이 바로 그들이다. 2000년 성수여중 학교폭력 사건을 계기로 수많은 네티즌들과 사회단체, 학교폭력 피해자 가족이 모이기 시작했고 이 사건의 피해 학생의 어머니인 조정실씨는 학가협을 만들어 활동하면서 학교폭력 피해의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다. 학가협에서 활동하는 학부모들은 대부분 자녀가 학교폭력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입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어디에서도 근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결국 이들은 스스로 자구책을 찾기 위해 모이기 시작했으며 현재 5년째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5년 동안 학가협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억울하게 희생 당한 청소년, 피해 가족을 위한 상담은 물론 어렵고 복잡한 법정 싸움의 자문 역할, 그리고 매달 2회씩 거리에서 열리는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까지 진행하며 우리 사회에 더 이상 학교폭력으로 인해 피해 받고 고통 받는 청소년이 생겨나지 않도록 동분서주하고 있다. 학가협의 학부모들은 월 1회 정기적인 모임을 열어 한 달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또 다음 한 달의 활동을 계획한다. 비록 각자의 생업 때문에 자주 모여 활동하지는 못하지만 매월 2, 4주차 토요일에 양재역이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진행되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에는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교폭력을 ‘청소년기에 있을 수 있는 다툼’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시민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일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사회의 4대 폭력(학교폭력, 사이버폭력, 가정폭력,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폭력 피해 가족들은 목소리에 힘을 주어 이야기한다. 피해자가 두 번, 세 번의 상처를 입지 않도록 어떠한 정책이라도 피해자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차 용 복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업과장
폭력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 협의회 주최로 16일 오후3시 서울 사당역 지하철예술무대에서 '100인의 청소년이 100만인을 만나 학교폭력을 말한다' 란 주제로 켐페인을 벌였다.
농림부는 도시 출신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16~19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5개 광역시 187개교 435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학습행사를 열었다. 17일 인천지역 13개교 32명의 교사들이 경기 여주 오감마을에서 짚풀공예를 하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했다.
울산 교육계에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최근 제 4대 울산시교육감으로 당선된 김석기(59) 교육위원에 대해 검찰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 법원의 심판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7일 교육감에 당선된 지 23일째, 22일 교육감 취임식을 4일 남겨둔 상황에서 벌어졌다. 지난 1997년 8월 초대 교육감에 선출된 김 당선자는 당시 교육위원 선거과정에서 자신이 지원하는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울산시의원 2명에게 300만원의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대법원에서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받고 교육감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울산 교육계는 이번 사건으로 또다시 당시의 상황이 재현돼 김 당선자가 낙마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 이번에 울산지검이 영장에 적시한 김 당선자의 혐의를 보면 지난 6월 중 배우자와 함께 울산 북구 모 음식점에서 학교운영위원 4명이 포함된 모 단체 회원 10여명에게 3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했고, 지난 5월 충주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도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관계자 5명에게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김 당선자가 기부행위, 사전선거운동 등 모두 5건의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달 중순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의해 고발되거나 수사 의뢰됐다고 밝혔다. 검찰 측은 김 당선자의 불법 선거행위가 전국적 구속기준(현금 30만원이상 금품제공)을 훨씬 초과했지만 지역 교육계의 수장을 구속 수사할 경우 교육행정의 업무공백이 우려돼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엄격하게 법을 준수하고 도덕성과 청렴성이 겸비돼야할 교육계의 수장이고 김 당선자의 동종 범죄 전력, 사안의 중대성, 유사 사례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 엄정한 법집행을 위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당선자는 검찰 출두 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와 관련, "선거와 관련없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고 평소처럼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격려한 것"이라며 "다른 생각이 없었던 만큼 법에서도 고려가 되고 법이 엄격하다 하더라도 인간사의 한 부분이라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 변호인 측은 일단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에 대한 법원의 실질심사 기일을 연기, 교육감 취임식 이후인 23일께나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요청키로 했다. 김 당선자는 구속기소된 뒤 1심 판결에서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게되면 곧바로 직무가 정지되고 울산시교육청은 부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로 바뀌게 된다. 이제 공은 검찰에서 법원으로 넘어갔고 앞으로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314명인 도내 각급 학교의 영어 원어민교사를 2010년까지 1350여명으로 1천30여명 늘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특히 도(道) 교육청은 이 기간 도내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1명 이상의 원어민교사가 배치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의 중장기 원어민교사 증원계획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초등학교 100명, 중학교 67명, 고등학교 147명 등 모두 314명의 영어 원어민교사가 근무 중이다. 도 교육청은 이같은 원어민교사를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초등학교 200명, 중학교 585명, 고등학교 250여명 등 모두 1천30여명 증원할 방침이다. 이럴 경우 2010년 도내 원어민교사는 초등학교 300명, 중학교 652명, 고등학교 400여명이 된다. 초등학교 원어민교사는 다음달 100명, 내년 하반기 100명을 추가 채용하고 중학교는 내년 66명, 2007년 113명, 2008년 126명, 2009년 140명, 2010년 140명 증원할 계획이다. 또 고등학교는 매년 50여명의 원어민교사를 추가 채용, 배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 교육청의 원어민교사 증원계획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현재 472개인 중학교와 338개인 고등학교는 물론 앞으로 신설되는 모든 중.고교에는 1명 이상씩의 원어민교사가 배치된다. 도 교육청은 원어민교사 1명을 채용하는데 연간 9천여만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정부 및 지자체와 협의, 이같은 원어민교사 확충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한 원어민교사 확보를 위해 교사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고 미국내 주요 대학 등과 교사 공급협정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가능한 한 2010년 도내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원어민교사를 배치할 계획"이라며 "영어교과 교육이 본격화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원어민교사가 배치되면 영어 공교육 강화는 물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도교육청은 18일 "최근 국회 산자위 소속 최규성.한병도 의원이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에게 교육용 전기요금을 산업용 또는 농업용으로 전환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전북을 방문했을 때 학교 전기요금 감면방안책을 제시했는데 최근 우리도 출신 의원이 산자부장관에게 강력 건의해 긍정적인 검토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각급 학교 전기요금으로 총 85억2천900만원을 지출했는데 이는 학교 운영비의 5.1%, 전체 공공요금 지출액의 53%에 해당된다. 따라서 학교 전기요금이 도시지역은 산업용, 농촌지역은 농업용으로 전환하면 연간 30억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한전은 업종에 따라 9개 항목으로 나눠 전기요금을 부과하고 있는데 학교는 교육용(66.7원/㎾)으로 산업용(50.9원/㎾), 농업용(27.5원/㎾)보다 최고 2.5배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지하철 사당역에서는 이색 이벤트가 열렸다. 학생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피켓을 든 채 지하철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코스프레 행사를 벌인 것이다. 이번 행사는 ‘100인의 청소년이 100만인을 만나 학교폭력을 말하다’는 제목 아래 폭력없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협의회,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구립 방배유스센터 주최로 진행됐다. 발대식을 겸한 이날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추방하자는 표어문구를 들고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패션쇼와 댄스공연 등을 선보였다. 방배유스센터의 이혜원 간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참가신청을 받았는데 중·고등학생 450여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8월초부터 6차례 모임을 갖고 자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느끼고 있는 학교폭력과 따돌림 문제, 영화나 게임 등에 나타난 폭력성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이 간사는 “아이들이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받고 스스로 생각하는 예방대책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면서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캠페인을 위한 홍보문구와 표어, 코스프레 의상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했다”고 전했다. 직접 만든 홍보문구에는 학교폭력예방과 근절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폭력은 멋이 아닙니다. 범죄입니다.” “폭력 없는 사회는 천국이다.” “2% 부족한 당신의 관심, 우리는 98% 고통받습니다.” 학생들은 19일까지 4일 동안 7개조로 나눠 오후 2~5시 1호선부터 7호선까지 전철을 따라 이동하게 된다. 이들은 승객들에게 볼펜과 접착메모지 등을 나눠주며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호소했다. 시민들도 잠깐씩 분주한 발걸음을 멈추고 학생들이 들고 있는 문구를 눈여겨보며 관심을 나타냈다. 방배유스센터 안병택 팀장은 “학교폭력은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되고 또 방관되는 일”이라면서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의상과 악세사리를 통해 시민들의 눈길을 끈 뒤 표어 등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 팀장은 “단기간의 이벤트로 커다란 성과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한 당초 목표는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교육청과 김해시가 공립 최고수준의 학교 육성을 표방한 김해외국어고등학교의 학교장에 대한 전국단위 공개모집 결과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김해외고 학교장 공모 지원자를 접수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17명이 지원해 이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지역별로는 도내 5명을 비롯해 다른 시.도지역에서 12명이 지원했으며 직위별로는 교사 1명, 교감 2명, 교장 5명, 대학교수 7명, 비교원 2명이었으며 이중 11명이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4명은 석사, 2명은 학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지원자중 19일 서류전형을 통해 임용 예정인원의 5배수인 5명을 선발한뒤 오는 25일 심층면접을 실시해 그 결과를 도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격자를 교육감이 임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용되는 교장은 김해외고 교장 내정자 신분으로 내달부터 김해외고 설립과 교육과정편성 등 김해외고의 개교 준비 전반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되며 내년 3월 개교와 동시에 학교장에 정식 임명된다.
충북도교육청(교육감 이기용)은 도내 모든 유·초·중·고교에서 장애이해 교육을 학기별로 1회 이상 필수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일반 학생의 장애학생과 특수교육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더불어 사는 학교문화를 창조하고자 장애 이해 교육을 필수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각급 학교에서 △교과서 장애 관련 내용의 심화·보충자료 개발, 교수 강화 △학생·교사·학부모 대상 장애인식 개선교육 실시 △학생, 학부모의 장애체험 활동 실시 △장애인 시설 봉사활동 및 자매결연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결연 △통합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김문덕 전북 익산 삼기중 교장은 30일 교내에서 9번째 창작시집 '만남 그리고 이별'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지난달 울산시 교육감으로 당선된 김석기(59) 교육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됨에 따라 김 당선자의 향후 교육감직 수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울산지검은 18일 김 당선자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울산시교육감 선거는 초대에서부터 올해 제4대에 이르기까지 불법시비가 끊이지 않았고, 수사 결과 김 당선자의 경우 금품살포 등 법률에서 금지하고 있는 거의 모든 유형의 불법선거운동을 했을 뿐 아니라 초대 교육감 선거에서도 금품 제공혐의로 구속돼 도중에 낙마한 경력이 있어 구속 영장을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감직 수행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영장실질 심사를 거쳐 구속이 확정되면 김 당선자의 교육감으로서의 업무도 정지되기 때문. 이 경우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이철우 부교육감의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지난해 1월 개정된 지방교육자치법은 교육감이 구속·기소되거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뒤 그 형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부교육감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하고 있다. 부교육감이 권한을 대행하는 때는 교육감이 문제로 인해 자리를 비우거나 구금됐을 때,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았거나, 60일 이상 장기 입원하는 경우 등이다. 하지만 김 당선자 측이 영장실질심사 연기 신청을 하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일 경우 김 당선자는 다음 주 이후 교육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22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취임식은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18일 “일단 출근도 하지 않은 상태라 교육청에서도 어떤 방침을 세우기 보다 그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구속이 된 상태도 아니고, 며칠간의 여유가 있어 취임식은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지난 6월 12일 부인과 함께 울산시 북구 모 음식점에서 학교운영위원 4명을 포함한 10여명에게 수십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고 지난해 연말 학교운영위원 등 3천여명에게 연하장을 발송하는 등 기부행위와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선관위에 의해 고발됐다.
대입시 논술가이드 라인이 이달 말 발표되고, 학생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교육부총리 자문기구인 교육발전협의회(위원장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는 17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고교-대학협력분과위원회는 이달 말경, 논란이 되고 있는 대입시 논술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생부평가분과위원회는 학생부의 신뢰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협의회 차원의 개선방안을 내기로 했다. 한 참석자는 “학교 간 학력차를 반영하지 못하는 학생부 문제는 여전한 쟁점”이라고 말했다. 고교 1학년부터 적용되는 상대평가방식의 도입으로, 내신 부풀리기는 자연스럽게 해소될 전망이다. 협의회는 30명 이하의 위원이 참여해서 ▲고교-대학협력분과 ▲학생부평가분과 ▲교육격차해소분과 등 3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발전협의규정안을 협의하고, 이르면 이달말부터 시행키로 했다.
인천지역 대부분의 지자체가 결식아동에게 방학중 급식지원을 하고 있지만 도시락 대신 지급되는 식권 이용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인천지역 지자체들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기간 급식지원을 받는 결식아동이 모두 1만2천여명에 달하나 이중 절반 이상에게 지정 식당 식권이 지급된다. 남동구의 경우 대상 학생 1천582명 중 1천92명에게 식권을, 129명에게 주.부식을 제공하고, 나머지 200여명에게는 지역아동센터(269명)와 사회복지관(38명)을 통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식권을 받은 학생은 구에서 지정한 음식점(73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학생들의 이용 기피로 식권 회수율이 70%선 불과하다. 부평구도 대상자 648명에게 식권을 지급, 지정된 음식점(51곳)을 이용토록 하고 있으나 이용률이 낮기는 마찬가지다. 이처럼 식권 이용률이 낮은 이유는 학생들이 기존의 도시락 배달 방식에 익숙한데다 지정 식당을 찾아가기도 쉽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부 지자체는 지정 음식점과의 월별 정산을 쉽게 하기 위해 식권에 이용가능한 날짜를 찍기도 해 학생들의 식권 이용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에 도시락을 배달할 경우 식중독 사고가 날 수도 있어 대부분 식권을 제공하는 것같다"고 말했다.
경기도 광명시의회가 관내 초.중학생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채용한 영어 원어민교사 인건비를 100% 삭감, 다음달부터 교육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18일 시와 교육청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해 12월 2005년도 본예산 심의 당시 관내 15개 초, 중학교에 배치된 영어원어민교사 인건비 3억4천950만원(1인당 2천320만5천원) 가운데 시 부담분 1억7천475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의회는 이어 지난 5월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시에도 시와 교육청이 재차 요구한 인건비를 모두 삭감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원어민교사에게 지급할 인건비 예산이 없어 영어회화 등 각 학교별로 진행하고 있는 영어교육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초, 중학생의 영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시의 협조를 얻어 원어민교사를 채용했고 학생, 학부모의 반응이 매우 좋아 확대하려했는데 의회에서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바람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다"며 "8월말 시의회가 다시 열리기 때문에 시와 협의를 거쳐 예산안을 다시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와 교육청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등에서 학사학위 이상 학력을 취득한 교사 15명을 1년 단위로 채용, 지난해 9월부터 영어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또 모두 36억원을 들여 관내 초, 중학교 15곳에 현대적 시설을 갖춘 어학실을 설치했다. 이에 대해 의회 관계자는 "시의원들 사이에 교육경비 중 인건비까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이 팽배해 인건비 지원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학급 반장을 맡고 있는 아이가 풀이 죽은 모습으로 교무실에 왔다. 일요일 주간 자율학습을 빠지겠다는 것이다. 이유인즉, 농사를 짓고 계신 부모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시기에 자신이 하루쯤 도와드리고 싶단다. 입시를 목적에 두고 있는 고3 학생으로서 촌각이 아쉬운 상황이지만, 부모님을 도와드리겠다는 그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예뻐서 흔쾌히 수락했다.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녀석을 보았다. 하루 종일 일을 하느라 얼굴이 까맣게 탄 녀석이 어깨에 무엇인가를 메고 낑낑거리며 교실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일하느라고 못했던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는 뜻에서 책을 가져오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그 예상은 잠시 후, 보기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녀석이 땀을 뻘뻘 흘리며 들고 온 것은 바로 집에서 가꾼 미니 수박과 아직도 더운 김이 무럭무럭나는 옥수수였다. 늘 웃는 얼굴로 타인을 배려하는 심성 때문인지 유난히 친구가 많이 따르는 녀석은 일하면서도 학급 친구와 선생님을 잊지 않은 것이다. 쑥스러운 듯 교무실로 들어온 녀석은 어제 일을 마친 후, 집 뒤 텃밭에서 땄다는 설명을 곁들이며 수박 한 덩이와 옥수수를 몇 알을 내밀었다. 물론 아이들 것은 따로 챙겨뒀다는 것이다. 공부하랴, 부모님 일 도와드리랴, 친구와 선생님 챙기랴, 참으로 오지랖이 넓은 녀석이다. 어찌됐든 바쁘게 살고 있으니 올 겨울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강원도 홍천 월운분교(교장 허승구) 어린이들이 지난 8월 16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리코더교육연구회 주최 제22회 전국리코더콩쿠르에서 초등 중주 부문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월운분교 아이들은 리코더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전국대회에서 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국리코더교육연구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대회는 독주 52팀, 중주20팀(105명), 합주9팀(400명) 총 55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실시되었습니다. 월운분교는 강원도교육청 자율선도학교 운영학교로 지정(학교특색교육)되어 전교생 모두가 리코더와 사물놀이로 풍부한 음악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특히 주5일수업제로 인한 토요휴무일에도 전교생 모두가 학교에 나와 선생님의 지도 아래 리코더를 꾸준히 연습하여 4개월만에 전국대회 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교생이 10명인 월운분교는 지난 5월달에 농촌 영화창작체험 프로그램으로 각종 언론매체에 알려졌으며, 리코더 및 사물놀이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7월달에는 6학년 이나영 어린이가 전국환경사랑 글짓기대회에서 대상(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습니다. 전교생 10명뿐인 시골분교에서 각종 전국 대회를 휩쓸며 '작지만 큰 학교의 꿈'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자신감과 함께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를 갖게 되어 모두가 기쁘다고 합니다. 이번 콩쿠르에서는 초등 중부부문으로 6학년 3명과 3학년 1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였으며 유일하게 본 대회에 3학년이 참가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월운분교 학교홈페이지 http://www.kwhce.go.kr/weolun/에서 월운분교 아이들의 교육활동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