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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내가 읽은 시집 1: 최재형 시집 당신에게로 가는 길 내 서재에는 300여권은 족히 넘을 시집들이 있다. 베스트셀러 시집부터 문학사에 길이 남을 시인들의 시집들이 망라되어 있다. 그 시집들을 대부분 나는 한번씩 읽었다. 다 읽지는 않았더라도 몇 작품씩은 읽어서 그 시집의 성격은 다 파악하고 있다. 시집 중에는 한번 들춰본 후로 다시는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있고 몇몇 작품집은 수시로 읽곤 한다. 그런데 10여년 전부터 제일 많이 관심이 가는 것은 칠팔십 대 시인들의 노년 시집들이다. 그런 시집들은 젊은 시인들의 작품 보다 훨씬 울림의 폭이 깊고 넓어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칠팔 년 전 나는 다음과 같이 시를 쓰기도 했다. 70대의 시인들 나는 근래 70대 시인들의 시집을 자주 읽는다 그것은 최재형 시집 당신에게로 가는 길을 우연히 읽게 된 이후부터다 이후 나는 신동집 시집 귀향. 이향누가 묻거든송별 조병화 시집 외로운 혼자들후회 없는 고독낙타의 울음소리등 만년의 작품들을 자주 읽으며 깊은 감동에 젖는다 이 시집들을 읽으면 한결같이 탐스러운 열매들이라는 생각이다 젊은 날의 시들은 꽃이거나 무성한 수목이랄까 바야흐로 인생 원숙기의 황금빛 열매들 최후의 승자와도 같이 겸허하고 화려한 수식도 기교도 없는 자기 고백 장엄하도록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들이다 70대를 살아보지 못한 시인들의 시에서는 볼 수 없는 향기와 빛깔과 혜안이 번뜩인다 인생의 참모습을 꾸밈없이 보여주고 있다 젊은 시인들의 오만과 광기 현란한 수식 엄살과 기교엔 식상한다 나는 한동안 더 70대 시인들에 심취하리라 인생과 문학의 좋은 본보기를 거기서 볼 것 같다 필자의 졸시 전문 최재형 시인에 대해서는 10대 적 일기장 한 페이지에서 '감꽃'이라는 작품을 한 편 읽은 것이 전부였다. 그러다가 1990년 대 초 서울의 이름 없는 한 출판사에 들렀다가 그곳 젊은 사장이 주섬주섬 자사 출판 작품집 몇 개를 집어주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최재형의 당신에게로 가는 길이었다. 나는 10대 적 읽었던 '감꽃'의 시인을 떠올리며 책을 펼쳤다. 시인의 연보를 훑어보니 대략 다음과 같았다. 1917년 평남 안주서 출생 193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여름 산 당선 8.15해방 후 10여 년 간 작품 활동 중단 1.4후퇴 시 월남 1960-1982, 20여년 간 시작 활동 중단 1983년부터 시작활동 재개 1986년 시집 세월의 문 간행 1989년 8월 10일 시집당신에게로 가는 길 간행 나는 아무 데나 몇 군데 들추어서 읽다가 그만 그 책의 매력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당시 나는 사십대였고 시인은 70대의 노인이었는데 무엇이 나를 그렇게 매료시켰을까. 시 아버님 생각을 보자. 떠날 때가 가까워진 탓이겠지 자식들과는 자꾸 멀어지고 앞서 간 사람들 생각만 더 간절해지는 것은 오늘은 또 유난히 아버님 생각이 난다 나는 지금 늙은 내 얼굴에서 아버지 얼굴을 대하고 있다 역사의 슬픈 그늘이 숙명처럼 드리워져 있던 그 옥안… 남북으로 헤어진 지 사십 년 끝내 나를 만나지 못한 채 당신은 누구에게 무슨 말을 남기고 눈을 감았을까 고향으로 가듯이 나도 이제 곧 당신 뒤를 따라갈 참이다 당신의 그 얼굴대로 늙어서 피차 못 다한 그 한은 저승에서라도 만나 다시 들어봤으면 자식들은 두고 가도 슬플 게 없다 그들도 차례차례 세월 따라 다 떠나올 것을 내가 당신을 찾아가듯이 그렇게 이세상은 한 길밖에 없다. - 최재형, 아버님 생각 전문 이 시에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70대 노인의 꾸밈없는 심정의 표출 외에 무엇이 있나. 새로운 시적 실험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 주장하는 사상도 없고 시적인 기교도 없다. 시인의 명성을 높이 사 작품을 읽는 것도 아니다. 70대 노인의 등골처럼 까칠한 언어들로 짜여져 있을 뿐이다. 그러면서도 이 시를 읽고 받는 감동은 크다. 이 짤막한 시 속에 남북 분단의 민족의 근대사가 있고 이승과 저승으로 이어지는 삶의 유한성이 나타나고 삼대에 걸친 가족사와 가족애가 있지 않은가. 시는 기교만으로는 안 된다. 감동이 있어야 한다. 감동은 진실에서 우러난다. 70대 노시인이 들려주는 잔잔한 이야기엔 그냥 넘길 수 없는 몇 가지 진실이 감지된다. 우리가 모두 늙어 시인의 나이가 되면 시인처럼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진리이다. 먼저 떠난 부모를 따라 사랑하는 가족을 세상에 남겨두고 자신도 떠날 수밖에 없는 삶의 유한성을 깨닫는다. 삶과 죽음이라는 절대 절명의 과제 앞에 시인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얘기는 실로 장엄하 기까지 하다. 시인의 후대에게 그것은 고귀한 교훈이 되어 삶의 지침이 된다. 이 시집에는 연작시 두 편이 실려 있는데 돌밭에서 28편과 공원 벤치에서 22편이다. 나는 그 사이 식구 하나를 또 산에 갖다 묻고 왔다 이 참에 나는 나를 한 절반쯤 미리 묻어버리고 싶었는데 뉘우침 하나도 파묻지 못한 채 그냥 산을 내려왔다 나머지 시간을 마저 채우려고 한 세상을 죄스럽게 살다가 아무런 기약도 없이 떠나가는 인생을 다시 한번 아프게 확인했다 언젠가는 나를 또 산에 갖다 묻고 씁쓸하게 돌아설 내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어차피 세월은 우리를 하나씩 다 데려간다 아무렇지도 않게 그래도 돌은 여전히 아무 말이 없다 어쩌면 저 돌들도 무엇인가 본래의 제 것을 잊어버리고 이 세상에 잘못 온 것이 아닐까 내가 그런 것처럼 나도 대화 대신 눈을 감아보자 저 돌들이 하듯이 나는 이 세상에 와서 누구를 만나고 가나 -최재형, 돌밭에서·28 전문 이 독백도 시인만의 독백이 아니다. 시인은 물론 자기의 심정을 혼자 옮겨놓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보편 진리가 담겨진 모든 인간의 독백이다. 누가 이 독백을 나의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 결국 아내마저 산에 묻고 단독자임을 아프게 깨닫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나. 인생의 마지막 고비에 돌밭에 와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시인에게서 우리는 바로 우리의 미래상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이다. 벤치에 혼자 앉아 있으면 문득 함께 살던 식구들 생각이 난다 지금은 내 곁을 다 떠나가고 없는 그 식구들이 아내는 산에 갖다 묻고 자식놈은 분가해서 나가 살고 딸년들은 모두 제 짝을 만나 남의 식구가 돼 가고 나는 지금 혼자 살고 있다 어쩌다 한 자리에 모일 때가 있으면 이미 그들은 이전의 내 가족이 아니다 인제는 다들 내 마음 밖에서 살고 있다 이제 내게는 나를 어떻게 해야 할지 세월이 마지막으로 내놓는 절박한 문제가 있다 이런 딱한 사정을 노인들은 서로 말하지 않는다 그냥 하늘만 쳐다보고 앉아 있을 뿐이다 나도 지금 그들과 마주 앉아서 하늘을 보고 있다 -최재형, 공원 벤치에서·9전문 이 노시인은 아내와 아들 딸과 수십 년을 함께 살아왔을 것이다. 즐겁고 슬픈 일, 온갖 험한 일 다 겪으면서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고 '손에는 수갑을 차고'(공원 벤치에서·1) 일생을 살다가 '수갑을 차고 살 때는/그런 이치조차 미처/ 느껴볼 겨를이 없었는데…'(공원 벤치에서·1)이제 수갑에서 풀려나 보니 '세월이 마지막으로 내놓는/ 절박한 문제에 부딪치고' 있는 것이다. 누가 나는 아니라고 하겠는가. 자녀와 함께 살면서 다복하게 노후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시인이 지금 자식들에게 버림받은 노인의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잖는가. 우리 모두가 겪어야 할 노후의 삶을 시인은 미리 잔잔하게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최재형 시인을 기억하는 독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낯선 시인일 것이다. 그러나 이름 없는 한 출판사에서 나온 노시인의 시집이 나의 애독서가 되어 항상 나의 곁에서 잔잔하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 인간의 심성은 매우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쳐다보는 경우도 많이 본다. 내면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원초적인 것이 아닐런지? 그러면서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떤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해선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저 부모 덕분이거나 운이 좋아서라고 폄하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공인들은 결코 뒷 배경이 좋거나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만은 아니다. 그들 역시 숱한 실패를 경험하며 좌절과 절망 속에서 눈물을 흘렸던 날도 많았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어떤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성공을 향해 나아가게 만드는 인생의 원칙이 있었다. 젊은이들로부터 가장 존경 받는 벤처 기업가로 손꼽히는 안철수는 최근 정치 분야에서도 큰 소용돌이를 일으킨 적이 있다. 그를 성공으로 이끈 성공 습관은 정직, 성실,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이다. 그의 강의를 직접 들은 바에 의하면 정직은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것에, 성실은 세 가지 핵심 가치 모두에, 공부하는 자세는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임을 역력히 느낄 수 있었다. 성공인들에게 어김없이 인생의 원칙이 있듯이 안철수에서도 인생 원칙이 있엇다. 그가 생각하는 인생의 원칙은 무엇일까? 그는 살아가는 동안 중심을 잡아줄 인생의 원칙을 자신에게만 적용하는 것과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적용하는 것으로 나눈다. 먼저 그가 지키고자 하는 인생의 원칙은 이렇다. 안철수는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먼저 자신에게만 적용하는 인생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둘째,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를 채찍질 한다. 셋째,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넷째,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으며, 외부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다섯째, 항상 자신이 모자라다고 생각하며, 조그만 성공에 만족하지 않으며, 방심을 경계한다. 여섯째,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일곱째, 천 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이 더 값지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세상은 나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하소연을 하면서 진로때문에 취업 때문에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부지기 수이다. 그러나 길은 있다. 자신에게 적용하는 원칙을 어떻게 적용하면서 실천하느냐에 따라 세상의 내편이 되는 것이다. 불평 불만의 마음을 내려 놓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철수의 원칙을 나에게 적용한다면 분명히 세상은 나를 외면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축제가 가장 많이 열리는 계절은 역시 가을인 것 같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에 높고 파란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져 오곡이 무르익고 추수의 기쁨을 맛보는 아름다운 계절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예전에 초등학교 운동회는 가을에 주로 하였다.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추석 다음날에 운동회를 하였다. 당시는 초등학교 운동회가 그 지역의 유일한 축제로 자리 잡았었다. 학교에서 마련한 운동회는 학생, 학부모, 졸업생,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민속놀이와 운동을 통해 재미있게 웃으며 하루를 즐기는 소박한 축제였다고 생각이 된다. 운동회는 아이들만 기다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 주민이나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까지도 기다려지는 지역문화를 이끌어가던 마을의 축제였다. 가족끼리 운동장가 나무 그늘에서 돗자리를 펴고 명절음식을 나눠먹으며 일 년 간 못다 한 이야기꽃을 피우던 풍경은 아련한 추억 속으로 사라져간 것 같다.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부터 자치단체별로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축제가 하나둘씩 생겨나더니 이제는 봄부터 가을까지 많은 곳은 10여개의 축제가 열려 축제의 전성기를 맞은 듯하다. 그러나 역기능도 나타나고 있어 축제의 본뜻이 훼손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아무튼 축제가 너무 많다는 데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는 것 같다. 자치단체의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킨다는 것은 긍정적인 효과라고 생각한다. 충북 북부지역의 축제를 분류해 보면 우륵문화제, 제천 의병제, 온달문화축제, 설성문화제와 같은 문화축제, 사과나 복숭아, 고추, 옥수수를 대표로하는 특산물축제, 온천축제, 충주호수축제, 청풍호 벚꽃축제, 소백산철쭉제와 온천이나 호수를 중심으로 하는 자연 관광자원축제, 마라톤이나 산악자전거경기 등 스포츠를 중심으로 하는 축제, 가요제를 중심으로 한 음악축제, 테마 중심으로 하는 충주세계무술축제, 제천음악영화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등 전국에 널리 알려진 축제도 많이 있다. 보령머드축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여름과 겨울에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성공하였다고 한다. 축제는 그 규모가 크다고 반드시 좋은 축제라고 할 수 없는 것 같다. 소태 밤 축제, 천등산 고구마축제, 이류면의 봉숭아축제, 목계별신제, 고미술축제, 금수산감골단풍축제, 산사음악회, 아파트단지의 마을축제에 이르기까지 2~3시간이나 하루만 열리는 작은 축제들이 축제의 의미를 살리며 알차게 진행하여 진솔한 의미와 향기를 발산하는 작은 축제가 더 재미있고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오랜 전통을 지닌 지역의 문화축제는 더욱 발전 시켜서 후손에게 전해지도록 민족의 전통을 살리는 축제로 승화 시켜야 할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경쟁이라도 하듯이 그럴듯한 이름을 붙여 축제를 늘리려고 하지 말고 지역주민의 생활 속에 근간을 두고 모두가 공감하는 축제로 지혜를 모아서 정비할 필요도 느껴진다. 봄부터 가을까지 매년 되풀이 되는 축제에 재정자립도가 빈약한 자치단체에서 축제에 많은 예산을 쓰기 보다는 지역주민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자치단체장이나 시·도의원을 선출하는 자치제이다 보니 선심성 행정이 우선이 된다든지 인기위주의 행정을 펼쳐서는 후손들에게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였으면 한다. 축제는 즐거워야 하지만 먹고 놀자 판이 되어서는 축제의 격이 떨어지게 된다. 1년에 한번 있는 운동회를 그 지역주민이 모두 기다려지는 것처럼 축제에 식상하지 않도록 축제를 통해 지역민이 자긍심을 가지고 함께 즐기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알찬축제로 승화 발전시켰으면 하고 이 가을에 생각해 보았다.
수원 구운중학교(교장 김진우)체육관 개관식 및 펜싱부 창단식이 29일 15:00 구운중 체육관에서 열렸다. 교육위원, 교육청 관계자, 관내 초중고 교장, 펜싱협회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80여명이 체육관 개관 및 펜싱부 창단을 축하해 주었다. 체육관 명칭은 '구운관'으로 수원시 5억원, 경기도교육청 5억원, 교과부 6억6천6백만원, 학교 6백만원 등 총 16억7천2백만원의 예산이 투입, 작년 10월 공사에 들어가지난 6월 완공되었다. 이 학교 펜싱부는 올해 열린 전국 규모의 6개 대회를 모두 석권,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10명의 여자 선수로 구성되어 있는데 감독엔 이경진 부장교사, 코치엔 배익환이 맡고 있다. 다음은 선수 명단이다. 김경진, 강민영(3년), 차혜정, 안윤경, 정예나(2년), 유진, 조인희, 오연수, 윤소연, 이수빈(이상 1년).
2011년 9월 23일 경기도 금당초등학교(교장 김한석) 운동장에서는 색다른 체험활동이 실시되었다. 그것은한국 플로어볼 협회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플로어볼 교실'이다. 플로어볼이란 뉴스포츠(올림픽이나 국제경기에서 행해지고 있는 메이져스포츠(축구, 야구 등)가 아닌 모든 국민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중의 한가지로 하키형 게임활동이라고 할 수있는데 학교 체육에서 흔히 다루는 축구나 야구(티볼)가 아닌 하키형 활동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실현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래서 뉴스포츠의 보급과 학교 체육에서의 다양한 뉴스포츠의 보급을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금당초등학교 학생들은 한국 플로어볼 협회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플로어볼 교실을 통해 새로운 뉴스포츠를 경험해보고 전문가의 지도를받으며 신나고 즐거운 체육시간을 갖게 되었다. 행사는플로어볼 협회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 출신 강사선생님의지도로 플로어볼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안내를 시작으로 3학년에서부터 6학년까지의전 학생이 직접 플로어볼 스틱과 볼을 가지고 실습하고 직접 게임을 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간범준(금당초 5) 학생은'학교에서 하는 스포츠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앞으로 학교팀을 만들어서 다른 학교와도 시합을 해보고 싶다'며 발갛게 상기된 얼굴의 땀을 닦아냈다. 앞으로의 체육활도은 보는 체육이 아니라 참여하는 체육으로 바뀌어 가고 있기 때문에부상이나 신체 기능의 큰 부담없이 활동할 수있는 이러한 뉴스포츠의 보급이 많이 필요하겠다고 하겠다. 일선학교에서는 체육 교육과정 속에 하키형경쟁활동이 소개되고 있으나 일반 하키채를 구비하지 못해 자작 하키채를 사용하거나 하키형 게임을 하지 못하는데 이러한 뉴스포츠는 플라스틱이나 FRP등의 소재로 만들어진 스틱과 공을 활용하여 다양한 게임활동, 경쟁활동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도 많은 보급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주 5일 수업제 전면 실시 및 토요 스포츠 데이를 맞아 학생들의 자발적인 스포츠 클럽 및 동호회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다양한 뉴스포츠는 앞으로 더욱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병기 활이 아니라 심신을 단련하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이랍니다' 경기 여주 금당초등학교(교장 김한석)의 운동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전통무예 경당 활동이다. 우리 나라 전통 무예인 24반 무예를 배우는 금당초 어린이들은정신 집중과 심신단련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학생들의바람을 가르는 검술 시범과, 번개같이 날아가 과녁에 박히는 국궁시범은 이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심어 주었다.
우리고장에 처음 세워진 국립학교라고 할 수 있는 충주향교에서 추기석전제를 봉행한다고 하여 지난 9월 28일 10시에 참관하였다. 지난달 21일에 (사)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충주지회 창립총회를 이 곳 향교 명륜회관에서 하였던 인연이 있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참관하였다. 마침 국립 문화재연구소에서 기록물 보존을 위해 충주향교 추기석전제 봉행행사 전반을 촬영하고 있었다.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된 충주향교는 창건연대가 분명치 않으나, 조선 태조 7년(1398)에 군현을 정비하면서 선현을 배향하고 교육과 지역민을 교화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고 한다. 본래 계명산(鷄鳴山) 아래에 있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인조 7년(1629)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移建)하였는데, 그 후 다시 화재를 입어 고종 광무 원년(1897)에 신축한 후 1936년 군수 김석영(金錫永)이 명륜당을 신축하고, 정전 및 동·서재를 중수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남향으로 자리 잡은 충주향교는 지면을 2단으로 정지하여 첫 단에 소슬 삼문의 외삼문과 명륜당이 있고 돌로 쌓은 열두 계단을 올라가면 둘째 단에는 내삼문과 대성전(大成殿) 그리고 동·서양무가 배치되어 있다. 전형적인 전당후묘(前堂後廟) 형식으로 배치된 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지붕집이며,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이다. 동서양무도 맞배지붕이며, 기둥은 모두 두리기둥으로 되어있다. 문묘 공간인 대성전에는 공자를 주향(主享)하고 사성(四聖)과 사현(四賢)을 배향하고 있으며, 동·서무에는 설총(薛聰)·안유(安裕:안향)·최치원(崔致遠)·정몽주(鄭夢周)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봉안하여 매년 봄· 가을로 두 번 석전제(釋奠祭)를 봉행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촬영팀과 방송사카메라가 자리 잡고 있어서 마치 사극을 촬영하는 느낌이 들었다. 헌관을 비롯하여 관복을 갖추어 입고 엄숙한 분위기에 경건함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참례자들이 의자에 앉아 있었고 대원고학생들이 우측에 자리 잡고 효행학생과 효부에 대한 시상을 하였고 정태익 전교님의 인사말씀이 있은 다음 석전제 봉행이 시작되었다. 당상집례(사회자)가 의례를 진행하는데 알자(헌관을 인도하는 제관)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순으로 당상에 올라가서 집사의 도움을 받아 신위 앞에 제주를 올리는 엄숙하고 경건한 제례가 진행되었다. 봉행과정의 모든 말이 한자로 되어 있어 충주향교에서는 『한글 석전 홀기』라는 책자를 만들어 한글과 한자를 병기하여 학생들이나 참례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석전제는 석채(釋菜), 상정제(上丁祭), 정제(丁祭)라고도 하였는데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첫째 丁日)에 거행한다. 석전이라는 이름은 '채(菜)를 놓고(釋), 폐(幣)를 올린다(奠)'에서 유래한다. 처음에는 간략하게 채소만 놓고 지냈으나 뒤에는 고기·과일 등 풍성한 제물을 마련하여 지냈다. 명(明)나라 초기에는 대학에 묘(廟)를 설치하고 대성전(大成殿)이라 하였고 지방에서는 향교에서 석전제를 주관하였다. 진태하 박사(인제대 석좌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공자님도 우리의 조상인 동이족이라는 것을 중국의 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향교는 우리의 전통문화가 남아있는 곳으로 자라는 학생들이 더 많이 참가하고 우리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갔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향교는 공자님을 모시는 사당으로만 알고 있는데 공자님을 비롯한 우리의 선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함께 제를 올린다는 것을 알리고 우리의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요람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산제일고등학교는 2011년 9월 29일 1, 2 학년 700명을 대상으로 공주영상대학 쇼핑호스트과 장진주 교수를 초청하여 "눈부신 당신의 꿈을 디자인 하라"의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장 교수는'드림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곳에서 강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장 교수는1시간 40분 동안 이어진강연에서 학생들에게 저서 '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을 소개하며 젊은 날에 있어서 꿈과 희망을 가져라고 하였다. 꿈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비전이 있고 성공의 문으로 들어설 수 있다고 하였다.
Do Dream봉사동아리는 지난 24일 제2회 프리마켓에서지역청소년들과 함께 하였다. 이날 Do Dream봉사동아리는 행사에 전체적인 진행스텝으로 활동하여 행사를 원활 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도자기공예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프리마켓은 교육복지학교의 안전망사업의 일환이며, 이번 프리마켓은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하였으며, 특히 교육복지 학교학생들이 판매자가 되어 진행되었다. 봉사활동을 참여한 동아리 멤버 김햇님(군산중앙여고 1학년)학생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서 벼룩시장을 하는게 신기했으며, 앞으로 이런 청소년 벼룩시장이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일본에서 경영의 귀재를 물으면 마쓰시타 고노스케라고 대답한다. 하루는 그분이 대학교수의 강의를 들어보며 ‘나보다 10배는 잘 아는 것 같은데, 어째서 나보다 부자가 되지 못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 그가 내린 결론은 교수들은 백을 알지만 하나도 실천하지 않는데 반해, 자신은 그의 1/10에 해당되는 지식을 갖고 있지만 아는 데로 실천했다고 한다. 그런데 혹시 우리의 머릿속 다음과 같은 생각이 어딘가에 자리 잡고 있지 않은가? 언젠가 그런 날이 오리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지 않은가? 미국의 컨설턴트 잭 핫지는 ‘The Power of Habit'이란 책을 통해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언젠가의 신드롬‘ 이란말로 꾸짖고 있다. 돌아보면 우리가 언젠가 하겠다고 하는 것들은 실현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우리는 길거리에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나면서 우리 언제 한번 보자며 인사를 나누지만 대부분 언제한번 만나기가 매우 힘들었던 경험을 했을 것이다. 결국 언젠가 신드롬은 언젠가 하겠다는 생각의 이면에는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세상 만사가 지나간 뒤에 후회하는 것 아니가? 그때 그랬더라면, 그 때 그 사람 말을 들었더라면 등등. 세상에서 가장 맛 없는 라면은 바로 그때 그랬더라면이 아닌가. 자녀교육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자녀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책을 읽고, 주변 사람들의 자녀교육 경험담을 귀담아 듣고, 다양한 세미나에 참석하여 배우기도 한다. 그리고 ‘자녀를 칭찬’해야지, 자녀를 키울 때 ‘공부보다 꿈’을 가지라고 해야지,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들과 식사’를 해야지 라는 등의 결심을 연속적으로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다이아나 루먼스의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이라는 글에서 “ 만일 내가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그만큼 인간이 살아가는 기로에서 자존심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많은 것과 배운 다양한 방법을 아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아는 것이 힘이 이었겠지만, 이제는 실천하는 것이 힘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하루 생활은 신을 신고 집을 나오면서 부터 시작된다. 그만큼 인간의 생활에 신발은 중요한 도구였다. 깨끗하고 단정하게 차려 입은 옷에도 신발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모습이 다르게 보인다. 길거리에는 실내 슬리퍼를 신고 횡보하는 아이들을 가끔 발견하곤 한다. 이런 아이들을 보고 어른들은 요즘 아이들은 생활모습이 엉망이라고 혀를 찬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들도 질서도 없고 말도 안듣는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래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은 마음이 불편하고, 때로는 지도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겨 마음이 고갈되는 것을 체험한다. 그러나 그런 행동의 배경은 반드시 어디에선가 이루어진 것이다. 쉽게는 가정에서,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를 거쳐 상급학교에 다니면서 형성된 것이다. 그 결과 지켜야 할 기본적 질서도 귀찮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고로 굳어져 가고 있다.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의 생활은 실내와 실외를 드나들며 이루어진다. 그런 과정에서 신발 관리를 하는 행동을 관찰하게 된다. 비가오는 날, 학교의 출입구는 어떤 모습인가? 이때 출입구에서 일어나는 일은? 안과 밖을 구분없이 뛰는 아이들! 흙밭에 들어갔다 온 슬리퍼로 복도를 질주하는 아이들도 있다. 그저 천진난만한 아이들이라고 무조건 바라만 볼 것인가. 아이들에게 좀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며, 신발 벗고 어디에서 신어야 하는가 하는 상식은 사소한 것이지만 중요한 삶의 과정에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잘 지키라는 지시보다는 왜 그래야 하는가를 깨닫게 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 같다. 한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나온 아이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다.
- 계산여중, 두뇌를 깨우는 호문쿨루스 아침 체조 - 계산여자중학교(교장 김성수)에서는 지난 9.26일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의 아침 체조를 시작하여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아침 체조는 우리가 흔히 해 왔던 일반적인 체조와 달리 호문쿨루스 만화 캐릭터가 등장하여 잠자는 두뇌를 깨우는 다양한 동작을 보여 준다. 학생들은 눈동자 굴리기, 혀 늘리기, 귀 운동, 손가락 운동, 손바닥 마찰 같은 동작을 재미있게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영상을 보며 몸을 움직이다 보면 공감대도 형성되고 무엇보다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어 좋다. 새로운 아침 체조를 마친 2학년 10반 체육부장 최지영 학생은 "지금까지 해 왔던 체조는 아이들이 같은 동작을 오래 하다 보니까 좀 지루해 하고 집중하지 않았는데 새로운 체조는 재미있어서 잘 따라하게 되요"라고 말했다. 김용구 체육부장은 "호문쿨루스 체조를 하면 잠들어 있는 두뇌에 혈류량이 증가되어 본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계산여중은 창의경영학교(교육과정혁신형) 학교체육 활성화 유형에 선정되어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에서의 첫 시작을 아침 체조로 진행하고 있어서 지ㆍ덕ㆍ체가 조화로운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9.27일부터10월19일까지 연학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특수학교(급) 및 통합학급 수업실기발표대회' 1, 2등급 입상자의 우수수업 공개를 실시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10년부터 관내 특수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인천시교육청 주최 '특수학교(급) 및 통합학급 수업실기발표대회'에서 9명(1등급 1명, 2등급 4명, 3등급 4명)의 입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릴레이 공개수업'은 1, 2등급을 받은 5명(연학초, 학익초, 용정초, 송현초)교사의 수업을 관내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공개하게 되는데 이 날의 공개수업은 다양한 행동특성 및 인지발달수준을 지닌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받침 있는 한글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교수법을 선보였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저마다 분주히 교사의 지시에 따라 'ㅇ' 받침이 있는 글자를 만들고 읽으며 진지한 모습으로 수업을 참관했다. 공개수업을 참관한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이학수 특수교사는 "특수교육대상자들의 흥미와 학습수준을 고려하여 계획된 수업이 아주 흥미로웠다며. 오늘 수업참관을 통해 노련한 선생님의 수업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참관 소감을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우수수업공개 이후에는 관내의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자를 선정하기위한 검사도구인 'BASA(기초학습기능 수행평가체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미추홀학교(교장 박인호)는 지난해 부터 학교 특색사업으로 문화체험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8일 본교 강당에서 뉴욕 카네기홀에서 단독 공연을 한 세계적인 연주팀 '필그림앙상블'을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금년에는 매월 한차례씩 전교생이 학교 강당에 모여 다양한 분야의 문화체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9월에는 클래식 음악에 팝적인 감각을 더해 편안하고 대중적인 연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상급 연주팀 필그림앙상블을 초대하였다. 필그림앙상블은 2002 월드컵 전야제 음악, 부산아시안게임 전야제 음악, 2003 대구 유니버시아드 개막식 음악 등을 작곡한 김종문 단장이 이끄는 연주팀으로 동남아시아 순회콘서트,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지역 위문공연, 2007 뉴욕카네기홀 단독 연주 등 전세계를 무대로 사랑의 콘서트를 펼치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 필그림앙상블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유치를 기념하여 김종문 단장이 작사 작곡한 인천시민의 노래와 비발디의 사계, 타이타닉의 주제곡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을 연주하였고, 학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동요 '곰 세 마리'를 편곡하여 들려줘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늘 발표대회에 나온 학생들은 모두 효자, 효녀입니다. 실천한 내용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가족사랑 실천사례 발표대회 심사위원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9월 27일 가정에서의 아름다운 가족 사랑(효행)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실천적 효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가족사랑(효행) 실천사례 발표대회」를 가졌다. 사례발표대회에는 각급 학교별 선발기준에 의해 학년별 최우수로 선발된 초등학생 48명, 중학생 29명 등 총 77명이 참가하였으며, 발표는 조부모사랑, 부모사랑, 형제사랑의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효행 실천 사례 발표는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한 가족 사랑과 웃어른께 실천한 따뜻한 마음들과 감동으로 넘쳐났으며, 발표 결과 초등5명 중등6명이 최우수상, 27명이 우수상, 39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이번 실천사례 발표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효는 작은 것부터, 생활 속에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효의 실천 과정이 곧 내가 부모님과 가족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일이며, 가족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었던 그래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은 NEIS와 연계하여 새롭게 실시되는 2011 온라인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에 따른 문제점 개선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1+2 지역협력체제 중심 1:1 맞춤형 온라인교원능력개발평가 컨설팅 및 연수를 실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 지역협력체제 중심 1:1 맞춤형 온라인교원능력개발평가 컨설팅 및 연수는 관내 초등학교를 7그룹, 중학교를 6그룹으로 구분하여 그룹별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그룹교 교원능력개발평가 관리자 및 실무자, 학년부장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에 걸쳐 실시되고 있다. 이번 컨설팅 및 연수에서는 지난 해 전면 시행된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발생된 주요 문제점들의 해결방안 공유, 지역 교육지원청 교원능력개발평가 전문강사를 통한 학교별 교원능력개발평가 진행상황 및 NEIS 온라인시스템 활용방법 점검 및 학부모, 학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자기진단자료 제시 방법, 학부모 상담 운영 방안, 홍보·연수 수행 방안, 결과 처리방법 등 NEIS 연계 온라인 교원능력개발평가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점검하고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인천삼목초등학교 업무 담당자는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교원능력개발평가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타 학교 업무 담당자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소소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얻어 갈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1+2 지역협력체제 중심 온라인교원능력개발평가 컨설팅 및 평가시스템 연수를 통해 NEIS연계 교원능력개발평가 운영 전반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교원능력개발평가가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고, 안정적으로 정착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 관내 중학교 특수교육교과연구회는 9월 28일 강화군 옥토끼 우주센터에서 장애학생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중학교 특수학급 전환교육 연합 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학생들에게 전환교육의 일환으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경험을 넓혀 주고 여가 활동의 학습을 목적으로 실시했는데 전환교육이란 장애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마치고 성인 사회의 생활로 이동하는 과정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기능향상을 위한 교육 △학생 개개인의 욕구나 기호, 취미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필요에 따라서는 중증 장애인의 일상생활 기능과 직업 기능 평가를 포함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번 우주체험활동에는 남부 관할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및 인솔교사를 포함 113명이 참가. 체험활동으로 전시관 관람과 3D 영화관람, 우주체험기구 탑승, 별자리 목걸이 만들기, 공룡의 숲 관광, 사계절 썰매타기 등 알찬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또한 연합 우주체험활동의 교육적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교실에서 ICT를 활용한 사전 교육을 각 학교별로 실시했다. 우주체험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처럼 일상의 학교현장에서 벗어나 우주에 관련된 호기심을 보이며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남부교육지원청 정영수 창의인성교육과장은 "우주체험활동은 여가체험활동이 부족한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일상생활로 돌아가서도 체험활동에서 쌓은 지식들이 학생들의 학업신장과 사회적응능력 향상에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학교는 좋은 교육을 효과적으로 하는 곳이다. 효과적이고 좋은 교육을 하려고 해도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의 태도가 수업을 받아들이기보다는 무관심으로 일관하거나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로 인해 학습활동이 진행되기 힘든 상황도 있다. 그래서 요즘은 공부를 가르치는 것보다 생활지도가 더 어렵다고도 한다.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공부를 못 가르쳐서 문제가 되는 경우보다 생활지도 때문에 학생이나 학부모들과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교실 안에서 교사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때는 이미 지나버렸다. 그래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나서고 시 · 도교육청의 생활지도 지침이나 국가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날로 늘어나는 학교 폭력이나 생활지도상의 문제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더욱 다양한 생활지도상의 문제가 확대되고 있고 학교 급별이나 연령층에서도 고등학교에서 중학교, 초등학교로 고학년에서 저학년으로 점점 생활지도의 문제가 저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다. 생활지도는 단순히 학생들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가정, 사회, 국가, 학교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특히 문제가 다양하고 복잡하며, 항상 새로운 유형으로 변화해 가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해결 방법이 모든 학교나 상황에 똑같이 적용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항상 생활지도에 관심을 갖고 여러 방면에 협조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이와 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생활지도에 대해 우리 교육자 모두가 보다 효과적인 생활지도 방안을 교육과정 · 교육정책과 연계해 생각해 보고 초등학교 때부터 바람직한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생활지도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효과적인 생활지도란? 사회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물질문명이 크게 발달함에 따라 비인간화, 인간 소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가정은 가족 구성의 변동, 가족 기능의 변화와 핵가족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가정에서의 생활지도가 옛날처럼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또 부모도 직장일 때문에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부족하다. ‘밥상머리 교육’을 이야기하지만 서로 편한 시간에 각자 식사를 하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오붓이 식사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이제는 ‘밥상머리 교육’까지도 학교의 몫이 되어 학교의 어깨가 더욱 무겁다. 학교는 교사가 해야 할 ‘효과적인 생활지도 방안’에 대해 충분한 사례나 지침 등을 익혀 신속하고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결국 효과적인 생활지도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당면하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자기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어 의도한 보람 있는 결과를 얻는 것이다.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자 생활지도는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흥미를 발견하고 이해하도록 해 그들 자신의 능력과 흥미를 최대한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학생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생활환경 속에서 현명한 선택과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나아가 그들이 속한 사회에 봉사하며 언제나 주어진 위치에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효과적인 생활지도는 첫째, 학생들의 개성과 능력을 조기에 발견해 개인성장의 초석이 되도록 자기이해를 돕는 일이다. 둘째, 개인이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잠재력 개발이다. 셋째, 삶 속에서 현명한 선택 및 적응을 위한 자율적인 문제해결 능력의 신장을 돕는 것이다. 넷째, 권리행사와 책임이행, 타인의 개성과 존엄성을 인정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지도하는 일이다. 다섯째, 지 · 덕 · 체의 조화를 이룬 전인적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생활지도의 원리와 법칙 생활지도의 원리와 법칙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계속성의 원리이다. 입학 후 정치(定置) 활동에서부터 졸업 후 추수 활동까지 개인별로 계속 지도 · 관리되어지는 생활지도의 원리이다. 둘째, 적극성의 원리이다. 치료적인 기능보다는 사전에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기능에 중점을 둔다. 셋째, 균등의 원리이다. 문제 학생, 부적응 학생 및 모범생, 우등생 등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넷째, 협동성의 원리로 가정, 학교, 사회 모두가 상호협조 체계를 갖추어야 하며, 교직원 상호 간에도 긴밀한 협조를 해야 한다. 다섯째, 전인(全人)의 원리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지 · 덕 · 체가 겸비된 조화로운 사람으로 교육하는 전인적인 인간을 양성해야 한다. 여섯째, 조직의 원리이다. 환경 속에서 자신의 특성 및 문제를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조직적이고 구체적인 기구를 조직 ·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초를 둔 원리로 학생의 올바른 이해 및 행동이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해 생활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리이다. 생활지도는 무엇보다 관심과 사랑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또한 법령과 규정의 일관성도 중요시해야 하며 생활지도에 임하는 교사도 교사로서의 인품과 전문적인 생활지도와 상담의 수준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생활지도에 임할 때는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며 하나의 인격적 개체로서 대해 주어야 한다. 어떤 경우라도 학생들의 학습권은 존중되고 보호받아야 한다. 생활지도라고 해서 학생의 잘못을 찾아내려 하기보다는 장점을 찾아 칭찬해 주면 단점이나 문제점은 스스로 소멸되거나 약해진다는 원리도 잊어서는 안 된다. 청소년의 비행이나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자기가 스스로 책임을 지는 태도를 기르도록 하되 전문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도해야 한다. 또한 상담활동을 하면서 학생의 심리 상태를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생활지도상의 문제가 발생하면 관련법을 기준으로 교육적이면서도 공정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해야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생활지도 시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우선 당사자의 마음을 최대한 안정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된 점에 대해 피해 당사자에게 사과하고 신중한 언행으로 일의 자초지종을 밝혀 해결해 나아가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동료나 선후배 등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해 가능한 많은 도움을 주고받는다. 지도과정에서 혹시라도 생기기 쉬운 성적인 수치심을 일으키거나 차별을 하는듯한 언행을 삼가한다. 지도교사는 항상 행동이나 말 한마디도 조심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청한다. 생활지도를 하고 있는 상담자인 나 스스로에게는 문제점이 없는지 늘 염두에 두고 생활지도에 임해야 한다. 생활지도는 통합된 모든 학교 교육계획의 일부 생활지도는 사랑의 대화를 통해 문제 행동의 예방과 치료에 힘쓰는 것이다. 학교 생활지도계획에 의해 각 학년 지도 담당교사를 주축으로 전 학년 교사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지도해야 한다. 또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기본생활습관을 지도하며 질서의식 및 공공질서의 확립과 바른 예절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생활지도는 통합된 학교교육계획의 일부가 돼야 한다. 생활지도를 따로 떼어 부분적으로 지도하기보다는 학교행사와 연계된 통합교육과정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그래서 임상적 판단뿐만 아니라 과학적 근거에 기초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생활지도가 돼야 한다. 학교 생활지도의 중심은 상담활동(Counselling)에 있다.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전문상담자라는 생각으로 상담의 기법을 익히고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다가가야 한다. 무엇보다 학생의 입장에서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해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학생 상담활동은 교사의 요구나 필요에 의한 상담보다는 학생 스스로 필요에 의해 상담자로 선생님을 찾고 상호 신뢰가 바탕이 되는 생활지도 문화도 정착되었으면 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생활지도 생활지도는 교육과정의 일부이다. 생활지도 시간을 따로 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교육과정과 연계해 생각해야 한다. 초등학교 교육목표를 살펴보면 초등학교의 교육은 학생의 학습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능력 배양과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풍부한 학습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자랄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일의 세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학습과 생활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기초 능력을 기르고 이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상상력을 키운다. 또한 우리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올바른 태도를 기른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며 타인과 공감하고 협동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도 필요하다. 이와 같은 교육과정의 바탕 위에 각 시 · 도교육청에서는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생활지도에 임하는 훌륭한 선생님은 학교와 교실을 긍정적인 분위기로 조성하고 모든 사람을 존경으로 대한다. 특히 칭찬의 힘을 알기에 학생들에게 칭찬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사랑과 열정만이 생활지도의 묘약 우리는 교육전문가이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 수요자를 만족시키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통합적인 생활지도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또한 학생의 심신 발달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교육청이나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긴밀히 대처해야 한다. 그래서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영위해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일류 모두가 행복한 교육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 생활지도는 몇 배 더 힘들고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교단에 서 있는 것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멋진 학교를 경영하겠다는 무언의 약속이다. 교육자로서의 자긍심과 사랑, 열정만이 교육활동, 생활지도의 묘약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행스러운 것은 학생들의 생활지도가 교육과학기술부나 시 ·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힘들다는 판단 아래 정부 차원의 다양한 대책을 세우고 있거나 이미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학교나 교사가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들이 대신해주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정부나 지자체, 행정안전부 차원에서 신경을 쓴다 하더라도 생활지도의 문제는 언제나 교사의 몫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교직원 모두가 생활지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생활지도 문제에 적극 대처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특히 교육과정 운영 시간에도 생활지도는 항상 이루어져야 하고 학교생활 전반이 곧 생활지도라고 보아야 한다. 이때 교직원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여러 방면에서 공동으로 대처하는 시스템도 구축되어야 한다. 시 · 도교육청이나 경찰과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루어 일을 초기에 원만하게 매듭지어야 한다. 학교 구성원의 지혜로움으로 학생들의 생활지도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져 학생들 모두 가고 싶어하는 학교, 머물고 싶은 즐거운 학교, 교육 수요자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