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을 비롯한 교총 간부들은 2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하 회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혼국영령의 얼을 이어받아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적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오른쪽)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한국교총 회관 2층 다산홀에서 '제33회 한·일교육연구발표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학생의 기본생활습관 형성'이란 주제로 27일 오후 한국교총 회관 2층 다산홀에서 제33회 한·일교육연구발표회가 개최 되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공동주최로 17일 오후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8년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최하영 교육부 고교학사제도혁신팀장이 성과발표를 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14일 오후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동 국제세미나에서 '교육기본법 시행 20주년의 의미와 과제'의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임재훈 바른미래당 교육위원회 간사가 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교육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사안 및 교육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포교직원합창단(회장 송경업)은 5일 김포아트홀에서 '2018 김포교직원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권영천(왼쪽 두번째) 고문은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모으기를 통해 꽃다발 대신 라면 및 성금을 기부 받아 김포소재 장애인생활시설 예지원(이사장 최미숙) 김유섭 사무국장(오른쪽 첫번째)에게 전달했다.
서울시국공립고등학교장회(회장 이원휘)는 4일 오후 용산공고 시청각실에서 "미래 혁신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이란 주제로 서울시국공립고등학교장회 2018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울시국공립고등학교장회 2018 하반기 워크숍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군현 자유한국당 의원을 만나 '교권 보호와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건의서'를 전달하고 교육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30일 오전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실을 방문해 부재중인 교육위원장을 대신해 장우진 보좌관에게 교권 보호와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중등교장협의회(회장 진병화)는 20일 오전 한국교총 단재홀에서 제57회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진병화 한국중등교장협의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은20일 오전 한국교총 단재홀에서 제57회 대의원회을 마친 후 내빈들과 함께 제58주년 창립기념식을 축하하는 케이크 절단식을 가졌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2열 왼쪽)은 17일 오후 한국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109회 정기 대의원회’에서 ‘교권 3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입법 청원 서명 운동을 선언했다. 17일 오후한국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109회 정기대의원회 및 교육정책연구소 정기총회을 마친 후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끝까지 남아 함께한 대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14일 오전한국교총 유민홀에서 '교권 3법 개정안'의조속한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해 청와대 홈페이지에 직접 청원의 글을 올리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전병식)는 13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제18회 은사와 함께하는 새내기 교사대회'를 개최했다. 장선주 한강초등학교 교장(앞 우측)이 전미라 한강초 새내기 교사에게 축하의 꽃을 전하고 있다.(뒤편오른쪽부터 서울신봉초 김상근 교사, 서울신봉초 박기범 새내기 교사)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는 13일 한국교총 2층 다산홀에서 2018년도 한국사도대상 삼락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김정호 삼락회회장(앞줄 좌로부터 다섯번째)은 제17회 한국사도대상 및 삼락봉사상 시상식이 끝난 후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교총은 '교권 3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8일 오전 8시 30분부터 국회 정문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궂은 날씨 속에서 첫 시위자로 나서 법안 통과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있다.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대표 이종배)은 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건물 현관 앞에서 숙명여고 사태 관련 전교조 규탄 및 대국민사과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대표는 “숙명여고 사태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절대 용서하지 않는 3대 비리(입시비리, 병역비리, 채용비리) 중하나이기 때문에 사회적 파장이 매우 크고 국민을 분노케 한 중차대한 사건”이라며 “소속회원이 저지른 내신범죄에 대해 전교조는 대국민 사과하라”'고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