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상규(자유한국당) 위원장이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의결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하고 있다.
31일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열린'학급긍정훈육법 PDC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이 무기력한 아이 이해를 위해 역할극을 시연하고 있다. 자신 앞에 놓여진 과제물을 보며 다름 존중 기술 익히기를 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교육청 소속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보건교사 연수교육'이 24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한국교총에서 실시되었다. 사진은참석 보건교사들이 보호복을 착의 후 겉장갑을 벗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보건교사들이 23일부터 8월 9일까지 '2019 의료인 보수교육과 연계한 보건교사 직무연수'를 한국교총 2층 다산홀에서 받고 있다.
재지정 탈락 자율형 사립고 청문절차가 시작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경희고 학부모들이 재지정 탈락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는 재지정 탈락 자율형 사립고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자사고 학부모연합회 회원들이 자사고 재지정 탈락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재지정 탈락 자율형 사립고 청문회에 참석한 이정규 경희고등학교 교장(오른쪽)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청문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19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대표 고진광)에 쌀 230㎏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쌀은 제37대 교총 회장 취임식 때 화환을 대신해 받은 것이다. 이날 하 회장은 고진광 대표에게 직접 쌀을 전달했다. 인추협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 금천구·세종거주6·25 참전유공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전달을 맡는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17일 충북 음성군 꽃동네학교를 방문, 나눔 쌀을 기증했다. 쌀은 지난 10일 제37대 한국교총 회장단 취임식 때 축하 화환대신 받은 1500kg의 일부다. 왼쪽부터 김진균 충북교총 회장, 김창희 교장, 하윤수 회장, 조영종 교총 수석부회장.
한국교총은 15일 한석수 인천 재능고 교장(왼쪽)을 한국교총 종합교육연수원 고문으로 위촉했다. 한 교장은 행정고시 제29회로 공직에 입문, 교육부 대학정책실장과 제9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등을 역임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를 만나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한국교총 제37대 회장단을 맞아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교총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우리 교육 현실을 바로잡는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조영종 한국교총 수석부회장, 김갑철 한국교총 부회장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교육정책 공조및 협치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오른쪽)은 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박완수 자유한국당 의원(왼쪽)을 방 문한 자리에서 학교내 사업을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 할 수 있게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발의를 요청했다.
제37대 한국교총 회장단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태봉로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조영종 수석부회장, 조정민 부회장, 하윤수 회장, 김갑철 부회장, 임운영 부회장, 권택환 부회장.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신해 축사를 하고 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간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한표 자유한국당 교육위원회 간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남평호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이 축사하고 있다.
박건호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9일 오전 본청 브리핑룸에서 관내 자율형 사립고 13개교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자립형사립고 13교 중 8교는 청문을 거쳐 교육부에 지정 취소 동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동의할 경우 해당 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되지만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자사고 학생 신분을 유지하게 된다.
서울시 자율형사립고 학부모연합회는 3일 오전 청와대앞분수대에서 자사고 지정 취소에 반대하는 서명서를 쌓아두고 교육선택권 박탈하는 자사고죽이기를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 하고 있다.
이두호 NH농협은행 양재남지점장(왼쪽)과 송승옥 팀장(오른쪽)이 2일 한국교총을 방문, 하윤수 회장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양재남지점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9500만 원을 한국교총장학회에 기탁했다. 교총은 1971년 한국교총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가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19년 서울 시내 사립학교 교장을 주축으로 설립된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는 전국 1600여 사립중.고등학교 교장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주요 인사들이 축하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