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학폭법 안착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주제 발표는 교총과 함께 아동복지법 독소조항 위헌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교권3법' 개정에 큰 역할을 한 전수민(앞줄 맨 오른쪽) 법무법인 현재 변호사가 맡았다.
29일 오후 서울 중구 통일로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트럴에서 남북교육교류 대토론회 '평화, 교류로열다'가 한반도평화포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남북교육교육협력소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 되었다.
28일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 다섯번째) 및 이기종 전북교총 회장(왼쪽 여섯번째)을비롯한 전국시·도교총 사무총장들이 '2019년도 제2차 한국교총-전국시·도교총사무총장 회의'에 앞서 회세확장을 위한 다짐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년도 제2차 한국교총-전국시·도교총사무총장 회의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태봉로 한국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정동섭 한국교총 사무총장은 하반기 회세확장 및 시·도별 2030 청년위원회 구성·운영 등에 대해 협조 요청을 했다.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태봉로 한국교총을 방문한 이기종 제33대 전북교총 회장(왼쪽/군산 나운초 교장)이 한국교총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협치할 것을 다짐하며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오전 교육부 이상수 교육과정정책관(오른쪽 두 번째)과 남하림 학생인권 담당자(오른쪽 첫 번째)가 한국교총을 내방하여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와 관련하여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26일 오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나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교육정책 공조 및 협치 강화를 위해 바른미래당이 힘써 줄 것을요청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 임재훈 바른미래당 교육위원회 간사.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를 만나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한국교총은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채이배 정책위의장, 임재훈 국회 교육위 간사,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조영종 수석부회장, 임운영 부회장, 김동석 정책본부장.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고교학점제의 길을 찾다 고교학점제 실천과제'란 주제로 공동 포럼을 개최하기에 앞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앞줄 오른쪽 세번째)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이 '고교학점제의 길을 찾다' 공동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경범 서울대교수가 '고교학점제를 위한 정책 제안'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학법 일부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찬열 위원장이 안건들을 상정 한 뒤가결하고 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한국교직원공제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보고 하고 있다. 제370회 국회 임시회에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왼쪽 )를 소개하고 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2018회계연도 교육부 소관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보고를 하고 있다.
특수교육전공생 및 졸업생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국회앞에서 열린 ‘특수교육대상자 교육권 확보를 위한 전국 특수교육 전공자 결의대회’에서 특수교사 법적 정원 확보 및장애 영유아 의무교육 실시등을 촉구했다.
2019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가 8일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더케이호텔에서2일차 수학·과학·영어교과시간에 참석한 교사들이 대전 가오중 윤이나 선생님(왼쪽 두번째)의 안내로 '드림수업 콜라쥬'를 체험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과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7일 오후 경기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한국마사회 대회의실에서 '교원 대상 사회공익 힐링 승마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인사말에서 "교권 침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반면, 교원의 심리적 상처를 치유해주는 대책은 매우 부족한 가운데 '힐링 승마'가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는 1일 한국교총을 방문해 하윤수 회장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박선엽 전 회장과 장영순 회장, 최진숙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는 5일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을 만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미선 회장과박현진·우영혜·김수진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최근 이슈가 된 '차량 내 유아보호용장구 의무화'에 대한 대책 마련과 유치원의'유아학교' 명칭 변경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차미향 보건교사회 회장과 임원진은 5일 한국교총을 방문해하윤수 교총 회장과 정책간담회를가졌다. 이 자리에는차 회장을 비롯해엄미영·김선아 부회장, 배인숙 재무이사, 김진영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과대학교에 보건교사 추가 배치▲학교종사자 결핵검진 시스템 개선 등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 협력하기로 했다.
2일 오후 국회 본회장에서 열린 제370회 국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개정안이 재석 212명 중 찬성 211표, 기권1표로 통과됐다. 교원지위법, 아동복지법에 이어 학교폭력예방법까지 한국교총의 집념어린 3년여 활동 끝에 '교권 3법' 개정을 관철시켰다. 전희경 교육위원(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육위원회 소관법률안에 대해 제안설명 및 심사보고를 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 의장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제적 297명 중 재석 212명, 찬성 211명, 기권 1명으로통과 됐음을 선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