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부터)이 17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 2층에 전시된 '제4회 전국 학교 재난예방 공모전' 작품을 박구병 교육시설재난공제회 회장, 정종철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박승란 시도교총회장단 회장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을 비롯한 주요내빈들이 제4회 전국 학교 재난예방 공모전 시상식이 끝난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사회현안교육 원칙 합의를 위한 '서울 교원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이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 한 후 유승희 대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부터)이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교권3법 개정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한수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 의장(왼쪽 다섯번째)은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공립대학교 총장 직선제와 관련하여 교육공무원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한수 의장은 교원의 합의만으로 구성원별 투표반영 비율을 결정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공무원법 제24조 제3항 제2호의 개정 요구 등을 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이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2019년 교육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본교섭·협의위원회 조인식을 가진 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미나 한국유초등수석교사회장이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수석교사 국회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추운 날씨속에서도 전국에서 모인 수석교사들이 "수석교사제! 미래교육의 희망이다"란 주제로 열린 제2회 수석교사 국회정책토론회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강인수 교수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에서 교육법 제정 70주년을 맞아 "교육법 제정 및 신교육법 형성과정에서 교육이념 '홍익인간'의 의미"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교총과17개 시·도교총을 비롯한 교육, 시민, 학부모단체는 2일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만18세 선거법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3까지 정치판으로 끌어들이는 선거법 개정을 반대한다"며 "국회는 교실 정치장화 및 학생 선거사범 근절·예방대책부터 먼저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8일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과 관련하여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28회 대교 눈높이교육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 공자학당에서 개최되었다. 수상자들이 시상식이 끝난후대교 관계자 및 주요내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영유아교육부문 박희숙 신남유치원 원장, 초등교육부문 민경랑 대전신흥초등학교 교장, 중등교육부문 이상종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교사, 특수 및 평생교육부문 김용한 용인강남학교 교장.
한국교총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태봉로 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제111회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였다. 정책·결의분과 김병주 부위원장(앞줄 왼쪽부터)과 박정현 서기가 '교육법정주의 확립 통한 교단 안정'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23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한국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창립 72주년을 맞아 유튜브 채널 '샘TV' 개국 송출 클릭을 주요내빈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 네번째)이 21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정치편향 교육 국회 조사 및 만18세 선거연령 하향 신중 추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교총을 비롯한 17개시·도교총,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공정사회를위한국민모임, 바른교육권실천연대,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 자율교육학부모연대 대표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18일 오후 국회입법조사처 주최로대학입학제도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대안 논의 간담회가 개최 됐다. 박남기 대한교육법학회 회장이(왼쪽 첫번째)"범위형 대입제도 '문제 해결 접근'에서 '문제 예측 접근'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