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적 행사인 '2011 이러닝코리아'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공동주최로 6일 부터 8일 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한국교총은 교육과학기술부, 충북교육청과 공동으로 7일 오후 2시 한국교총회관 2층 다산홀에서 '학생언문화사업 개선을 위한 협력학교·협력교실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CJ EM(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9회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 및 제7회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가 30일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장애인의 정보접근 실태를 점검하고대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31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전국특수교육정보화대회'에 참가한 지도교사와 장애학생이 대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이 볼링게임을 하고 있다.
많은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26일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2011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2006년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가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모토로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6일 오후 1시 세종대학교 학생회관B1대공연장에서 '입학사정관제의 성과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34회 대학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대학의 학생 선발 체제 선진화를 위해도입된 입학사정관제의 운영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마련됐다.
8월 24일, 학교평가의 현안을 진단하고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과 뉴질랜드의 교육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교육개발원이‘한국·뉴질랜드 학교평가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 세미나에는뉴질랜드 교육평가청(ERO: Educational Review Office)의 학교평가 관계자들과 국내 교육평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행사는8월 25일까지 한국교총회관 2층 단재홀에서 진행된다. 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 원장과 그라함 스툽(Graham Stoop) 뉴질랜드 ERO 원장이 교육기관평가 자료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주민투표를 하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은 20.8%이며,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한·일 교원단체 대표들이 22일 한국교총 다산홀에서 ‘주5일 수업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제27회 한·일 교육연구발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