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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숙 청송초등학교
등록 2005.09.27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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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전에 꽃가루를 더 모아야지'
'이 코스모스가 시들기 전에 조금이라도 꿀을 더 모아야지'
언니벌들은 왱왱거리며 이 꽃 저 꽃 찾아갑니다. 날개도 아프련만 쉬지도 않습니다. 뒷다리엔 꽃가루를, 배 안엔 달콤한 꿀을 가득 채웠습니다. 추운 겨울 동안 먹기도 하고 아기 벌을 기르는데 쓰기도 한답니다. 부지런한 벌은 근면의 상징입니다.
최홍숙 청송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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