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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6.05.19 22: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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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국회’로 오명을 남긴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19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여․야 의원들은 오전 10시로 예정된 개회에 지각해 참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포함해 여․야간의 무쟁점 법안 129건이 처리됐다.
말 많고 탈 많았던 19대 국회, 사람도 10대보다 20대가 어른이 듯 20대 국회에서는 조금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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