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6.09 (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17.6℃
맑음
강릉 20.3℃
구름많음
서울 18.2℃
맑음
대전 18.5℃
맑음
대구 19.0℃
맑음
울산 20.0℃
맑음
광주 18.4℃
맑음
부산 19.1℃
맑음
고창 18.4℃
맑음
제주 21.3℃
구름많음
강화 15.3℃
구름조금
보은 17.3℃
맑음
금산 18.1℃
맑음
강진군 18.7℃
구름조금
경주시 20.7℃
맑음
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
홈
포토
학교폭력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06.12.19 21:54: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19일 서울 서초동 성훈빌딩 2층에서 '학교폭력 3대악재 발표와 대책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문용린 이사장은 '학교폭력 피해 초등학생이 가장 심각',' 당하고도 여전히 말할 수 없는 학교폭력',' 여학생 학교폭력 지속적 증가 현상'을 2007년 3대 악재로 선정하며 철저한 예방교육 등을 촉구했다.
이동주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사도 학생도 … 학교는 지금 ‘마음 비상사태’
2
대법 “교실 몰래 녹음, 증거 불인정”… 교총 “환영”
3
위기의 교사들, 누가 교실을 지켜야 하나
4
경기 교내 사망 교원 ‘순직 인정’
5
[박남기 칼럼] AI 시대의 손 글씨 노트 정리
6
동래학원 개교 130주년 기념식 열려
7
학교안전 경찰에게 맡겨도 괜찮을까?
8
학교 시설, 범죄예방환경으로 재구조화 하자
9
[논술] 교육전문직원 대비 논술 작성❼
10
[면접] 집단토의, 협력과 공감으로 실천을 설계하다
최신 기사
2025-06-05_THU
대법 “교실 몰래 녹음, 증거 불인정”… 교총 “환영”
15:05
경기 교내 사망 교원 ‘순직 인정’
14:22
동래학원 개교 130주년 기념식 열려
13:11
가은초, 우리 고장에서 배우는 전통 농업 손모내기 체험 실시
10:36
보평초, 아침을 여는 감동의 선율! 등굣길 음악회 개최
10:34
위기의 교사들, 누가 교실을 지켜야 하나
10:00
교사도 학생도 … 학교는 지금 ‘마음 비상사태’
10:00
학교안전 경찰에게 맡겨도 괜찮을까?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