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대책, 담임가산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양의 유교문화권에서는 요(堯)는 순(舜)에게, 순(舜)은 우(禹)에게 왕위를 선양(禪讓)하였다하여, 최고의 덕치(德治)를 가진 인물로 존경하고 있다. 그 당시의 생활을 태평성대(太平聖代)라 부르고, ‘가장 좋았던 시대’, ‘가장 훌륭한 제왕’이라고 역사는 서술하고 있다. 이런 ‘요순(堯舜)시대’가 우(禹)임금부터 직계 자손에 의한 상속으로 바뀌었으며, 춘추전국시대엔 무려 100여 개의 국가가 생겨나게 되었다. 천자(天子)는 국가를 다스리기 위해 왕족인 제후(諸侯)와 대부(大夫)들을 임명하여 통치하였으며, 제후국들은 직업과 신분에 따라 백성들을 사농공상(士農工商)으로 나누고 엄격하게 관리하였다. 이후 제후국들은 천자의 나라인 주나라의 쇠락과 함께 생산성의 급속한 증가로 인하여 잦은 전쟁이 발발, 그에 따라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제후와 대부들을 대신할 지금의 관리자가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관리의 임명방식에 있어서도 왕족과 귀족중심의 음서제(蔭敍制)에서 수나라 때는 과거제를 도입하여 권력의 중앙집권화를 꾀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고려 광종 때에 과거제를 실시하였으며, 현재는 공무원의 공채제도와…
2015-10-01 09:00장애인과 대한민국 우리나라 장애인수는 한 해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결합하여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사고와 후천적 질환이 점차 증가하면서 대한민국에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장애인 2013년 말일을 기준으로 250만 명 가량 된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의 장애 범주에 정신 및 신체 내부 장애 일부로 제한되어 있다. 이러한 사회적 인식과 국가적 대처는 증가 추세에 있는 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낳게 하고 정책적으로 장애인과 관련한 법과 제도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 정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다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 짓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낳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사회의 구성원들을 분열시키고 있으며 온갖 안 좋은 것들에 대한 표현으로 ‘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사리 볼 수 있다.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가장 근본적이고 심각한 문제는 장애인들의 능력이나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비과학적ㆍ미신적 편견에 근거한 사회문화적 가치관이다. 이러한 부정적 인식과 개념은 차별과 오해를 낳고 있으며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지위를 박탈하고 있다. 그 결
2015-10-01 09:00교육과정 총론, 한국사 기초교과 지정 등 현재 중학교 1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년부터 국어·수학·영어 수업이 줄어든다. 문·이과 구분 없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배우고 진로선택 과목도 3개 이상 들어야 한다. 초등학교 4학년이 중학교에 입학하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SW) 교육 중심의 '정보' 교과가 신설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은 2017년부터 안전교과를 신설하고 한글교육도 강화한다. 교육부 시안은 고등학교에서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배우는 공통과목을 도입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공통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등 7가지이다. 국어, 수학, 영어 외에 한국사를 기초교과영역으로 지정하고 기초교과 영역의 이수단위가 총 이수단위의 50%를 넘을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국어, 수학, 영어의 이수단위가 50%를 넘지 못하게 되어 있다. 한국사가 추가되면서 국어, 수학, 영어 수업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주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배우는 선택과목은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으로 나뉘었다.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진로에 따른 과목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하여 진로선택
2015-10-01 09:00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교원정책 이슈 도출 개괄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대응이 요구되는 교원정책 이슈는 교육과정 개편을 안내하는 네 가지 방향을 토대로 도출하고자 하는 바, 개편의 주요 방향은▲ 학교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 및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 학생의 요구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 학교 현장의 전문성 및 자율성을 지원하는 학교자율 교육과정 ▲ 교육과정 개정과 연계하여 교육정책 및 제도 전반 개선을 고려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네 가지 핵심 방향에 제시된 내용 가운데 교원정책적 대응을 요하는 사안 총 9가지를 추출해 내고, 본문에 제시한 연구내용 및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각 사안별로 배경, 이슈, 조사결과, 대응전략으로 요목화하여 함축적으로 제시하였다. 교원정책 이슈별 배경, 조사결과 및 대응 전략 1.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교사들의 공감과 관심 “높은 편” 배경 : 교육과정을 교수-학습을 통해서 실현하는 주체는 교사들이므로,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의 적용에 앞서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취지를 이해하고 있으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의 여부는 향후 교원정책적 대응의 범위와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
2015-10-01 09:00학교와 지역사회는 본질적으로 떨어질 수 없다. 학교 교육은 사회 변화와 발전을 위해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교육 체제를 갖추고 교육 활동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는 학교 교육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얻고자 한다. 따라서 학교와 지역사회는 상호 보완적인 입장에서 하나 된 교육협력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 즉, 학교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사회와 관련지어 그 내용을 선택하고 체계화하여 학생들을 교육하여야 하며, 지역사회는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이해와 협조가 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제공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협력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술하고자 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야할 필요성으로는 우선, 오늘날의 사회는 지식기반 사회로서의 요구가 강하기 때문인데 그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창의성과 다양한 체험 학습에 대한 요구가 강하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을 책을 통해서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생활 장면들을 학습에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창의성 등이 증진 되기 때문이다. 둘째,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2015-10-01 09:00◆ 법적 근거 -교육공무원법 제44조 제1항 제7호 ◆ 쌍생아 또는 두 자녀 이상일 경우의 육아휴직 신청 -첫째 자녀의 휴직에 이어 둘째 자녀에 대한 휴직을 하고자 할 때에는 첫째 자녀에 대하여 복직을 신청하고, 동시에 둘째 자녀에 대하여 휴직신청을 하여 각각의 자녀에 대한 복직 및 휴직을 허가받아야 함. 그렇지 않을 경우, 첫째 자녀에 대한 휴직 연장으로 간주되어 둘째 자녀에 대하여는 육아휴직수당 및 호봉승급 등을 받을 수 없음. -쌍생아의 경우, 각각의 자녀에 대하여 육아휴직이 가능함. ◆ 많은 선생님께서 질의하신 "BEST QA" Q. 현재 첫째 자녀로 육아휴직 중인데 둘째 자녀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나요? A 육아휴직 중 출산하는 경우에 바로 출산휴가를 사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육아휴직은 횟수에 제한 없이 분할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첫째 자녀로 육아휴직 도중에 둘째 자녀를 낳는 경우라면 둘째 자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사전에 인사부서에 복직신청을 하고 출산휴가 신청에 대한 의사를 표시하시면 됩니다. Q. 육아휴직 기간 중 대학원 수강 가능한가요? 육아휴직 중 대학원을 졸업한다면 경력과 호봉이 인정되나요? A 육아휴직 중 대학원에 출석하여 석·박사…
2015-10-01 09:00교사들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용어에 대해 설명을 하다가 수업계획에 차질이 생기거나, 수업을 마친 후에 주요 용어를 잘 모르겠다고 질문하는 학생들로 인해 종종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수업 전에 과제로 내주거나 교사가 가르쳐 주는 방법도 있지만, 수업의 주요 활동 주제가 될 수 있는 용어는 학생들 스스로 생각을 모아 정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써클 맵(Circle Map)이란? ≫ 정의 씽킹맵(Thinking Map)의 한 종류로 사물이나 개념에 대해 정의를 내릴 때 주로 사용한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브레인스토밍하여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이다. ≫ 작성하는 방법 1. 가운데 원에 주제를 쓴다. 2. 다음 원에 주제에서 연상되는 단어나 생각, 경험, 알고 있는 것 등을 자유롭게 기록한다. (오른쪽 그림은 2학기 시작 후 전학 예정 학생이 작성한 것인데 전학 후에 친구 3명 만들기 등의 계획을 세웠다) 3. 바깥의 네모난 틀은 정의된 단어의 연결 고리, 즉 배경이나 주제 등을 적는다. 4. 같은 배경이나 주제는 색이나 모양 등으로 묶어서 시각화 할 수 있도록 표시한다. ≫ 효과 - 주제에 대해 알고 있
2015-10-01 09:00원시인들은 문자 이전에 이미 동굴의 그림(암각화)을 통해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였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장영실 등의 천재들은 자신의 생각을 그림(스케치)을 통해 어떤 것이든지 구체화하고 그것을 이론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헬리콥터 스케치를 분석해보면 사고과정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 놓았다. 바로 오늘날 Visual Thinking과 논술의 결합으로 이해되는 대목이다. 다빈치의 생각과 이론의 중간에는 그림이 있다. 즉 자신의 생각을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 또한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이론으로 구조화하는데 효율적인 매체가 됐다. 그림은 생각을 떠올리게 하고 그것을 논술로 쓰게도 하게 한다. 그림이 갖는 강력한 힘이다. Visual Thinking의 그림그리기가 글쓰기로 확장되면 효용성은 커질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논술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동안 논술은 자신의 생각을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직접 논술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계별(서론, 본론, 결론) 주제에 대한 핵심 단어 또는 문장을 그림으로 그리게 하고, 그림 속에 자신의 생각을 담게 한다면 그리는 과정에서 구조화되어 쉽게…
2015-10-01 09:00제시문 성수 :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학교와 학생들에 대해 애정이 없는 것 같아. 영희 : 무슨 말이야? 성수 : 우리 학교친구들 중 전국 체전에서 메달을 딴 친구들이 3명이나 있는데,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성적만을 기준으로 우리들의 가능성을 무시하는 말을 자주 하잖아. 예컨대, “너희들은 그러니까 안 돼.”, “머리가 없으면 노력이라도 해야지”, “학교공부 못하면 잘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 등의 말을 하거든. 영희 : 열심히 공부하라는 것은 틀린 말은 아니잖아. 난 크게 신경 쓰지 않아서 선생님의 말씀이 귀에 거슬리지는 않았는데……. 성수 : 공부가 중요하지만, 공부만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잖아. 인간은 누구나 잘 발달된 지능이 있고, 또, 환경에 대한 적응력 등이 더 중요할 수도 있잖아. 영철 : 나도 성수와 같은 생각이야. 난 역사 수업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나면 무엇인가 배운 것 같긴 한데, 무엇을 배웠는지 모르겠어. 내가 예습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수업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이전에 배운 내용과 잘 연결되지 않아서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그래서 역사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나 동기가 생기기…
2015-10-01 09:00우리나라 청소년 흡연 실태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2005년 11.8%에서 2014년 9.2%로 지난 9년간 크게 감소하지 않고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청소년 인구의 약 47만 명이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학생의 흡연율이 여학생의 흡연율보다 높게 보고되고는 있으나, 남학생 흡연율은 지난 10년간 약 2%정도로 감소하였고 여학생 흡연율은 약 4%정도 감소하여 2014년도 여학생 흡연율은 약 4%로 보고되고 있다. 청소년 흡연율 추이(단위:%)는 2005년 이전에는 1988년부터 2008년까지 연세대 보건대학원과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매년 조사를 수행해 왔다. 고등학교 남학생 흡연율의 경우 1988년 23.0%에서 2008년 18.1%로 감소하였으나 그 감소폭이 크지는 않았고, 고등학교 여학생 흡연율은 1988년 2.4%에서 2008년 3.5%로 전반적으로 큰 변화는 없었다.(2007년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흡연 실태조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 증진연구소,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홈페이지) 학교에서 금연지도 교사의 역할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 대상자와의 원만한 인
2015-10-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