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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자원만으로는 예술교육 한계
교육장 176명 워크숍 개최 예술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학교연합·지역연계에 공감 [한국교육신문 정은수 기자] 전국의 교육장들이 모여 학교예술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부는 21~22일 경남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17개 시·도교육청 예술교육 담당과장이 참석하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국 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첫날 열린 ‘학교예술교육 정책토론’에서는 학교자원만으로는 학생들의 예술교육 참여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학교 중심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론 논의됐다. 토론자로 나선 민병관 서울 동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교육지원청의 ‘지역예술교육협의체’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최경미 경남 동원중학교 학부모도 학교 밖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 활용을 위한 학교와 지자체의 협업 체제 마련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예술중점학교의 지속적인 운영과 학교의 예술교육에 대한 지원, 관리자의 학교문화조성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역 미술 축제 관람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행사와 공연 참여를 활용한 광주 미산초의
금당초, 과학특성화와 함께하는 강천섬 생태 체험활동
경기도 여주시 금당초등학교(교장 김경순) 유~2학생들은 6월 12일(화), 6월 19일(화), 남한강 유역 체험생태과학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생태과학교육은 금당과학특성화와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회와 협력하여 이론 수업(12일) 강천섬에서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식생으로 식생을 알아보았다. 진통제의 원료가 되는 버드나무와 물을 정화시켜주는 억새와 갈대에 대해 알아보고 영월의 단양 쑥부쟁이의 기나긴 여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체험교육(19일)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났지만 탐험가처럼 강천섬 주변을 돌아다니며 건강한 나무와 아픈 나무를 찾아보았다. 일본 목련과 우리나라 목련을 비교하기도 하고 냉이의 열매관찰, 씀바귀 잎 먹어보기, 명아주 잎 색깔의 변화 모습, 쑥부쟁이 찾아보기 등등 다양한 생태과학체험으로 학생들이 직접 찾고 만지는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유유히 흘러가는 남한강 주변에 흐드러지게 자라나는 버드나무와 억새풀들의 조화로운 풍경에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드는 나뭇잎을 골라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2학년 하은 학생은 나뭇잎으로 흘러가는 강물과 떠다니는 쪽배 작품을 만들었고 은재학생은 단풍잎으로 남학생들의 우정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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