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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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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지위법 개정, 교권보호 새로운 전기 마련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 교육의 중심에 교사가 있지만 교권은 여전히 보호받지 못하고 교사 또한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인기 직종 1위라는 부동의 위치를 지키고 있지만 정작 교사들은 교단을 떠나려 한다. 교육현장의 분위기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한 탓이다. 실제로 교권 추락으로 더 이상 교사로서의 자부심이나 긍지를 갖지 못하게 된 것은 물론, 학교폭력이나 안전사고 등에 대한 책임이 오롯이 교사에게 전가되고 있다. 게다가 지난 2010년 학생인권을 강조하면서 상대적으로 교권이 약화된 점도 한몫하고 있다. 급기야 정부와 정치권이 교권을 정책의 주요 아젠다로 삼고 교원지위법과 아동복지법, 학교폭력예방법 등 일명 교권 3법 개정에 착수, 교원지위법과 아동복지법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학교장종결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학교폭력예방법도 국회 교육위원회 의결을 거친 상태다. 한국교총의 피나는 노력이 견인차가 됐음은 물론이다. 교권 3법 완성을 앞둔 지금, 교권침해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과 함께 교권보호의 안전하고 튼튼한 방어벽은 일단 설치된 셈이다. 이번 호에서는 교권 3법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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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지정‧취소 권한 달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27일 자사고 재지정 논란에 유감을 표하고 자사고 지정·취소 권한을 교육감에게 줄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육감들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자사고 재지정과 관련해 정치권과 일부 언론 등에서 반교육적이고 정치편향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고 재지정 평가는 5년 주기로 자사고가 당초 지정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자사고 재지정 권한은 시·도의 유·초·중등 교육을 책임진 교육감의 최소한의 자율적 권한”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정부는 교육주체와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사고 운영과 관련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했다”며 “교육감이 자사고를 지정·취소하기 전에 교육부장관의 사전 동의 절차를 거치게 함으로써 교육자치의 본질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했다. 이들은 이에 대해 “교육자치를 회복해야 한다”면서 “교육감이 자사고의 지정·취소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돌려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명에는 소위 진보교육감 14명과 중도로 분류되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이름을 올렸다. 강은
곡정초, '우시장천에서 놀아요!'
수원 곡정초등학교(교장 김석진)는 2019년 4월부터 10월까지 학교 앞 하천인 우시장천을 활용한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급별 개인 화분 가꾸기를 비롯한 나만의 생물도감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학급 생태수업을 4월~5월에 진행하였고, 2학기에는 9월~10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학급 생태수업은 우시장천에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을 살펴보고 꽃과 풀을 채집해 들풀 엽서 만들기를 하였고 ‘고랭이 비눗방울 불기’, ‘곤충의 눈으로 걸어요’ 등 다양한 생태 놀이를 통하여 생물의 신비로움을 경험하였다. 항상 우리 삶에 환경과 생물이 함께하지만 평소 느끼지 못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본 생태교육이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아주 높게 나타났다. ▲ 우시장천에서 이루어지는 학급 생태수업 우시장천 생태 모니터링 동아리 활동은 우시장천 생물(풀과 나무, 새와 동물, 곤충, 물속 생물)을 봄과 가을에 모니터링 하여 우시장천 생물들의 변화를 비교 분석해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김○○ 학생은 “더 많이 만져보고 관찰해보며 활동하고 싶은데 아쉬워요! 빨리 가을이 되어서 우시장천에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