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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함정에 가려진 과밀학급, 교사·학생 생존권 위협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교육적 의미와 과제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시대적 화두가 됐다.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낮춰 기초학력 보장과 개별화 수업이 가능하도록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게다가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학교 방역을 위해서라도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 규모로 낮추는 것은 절실한 상황이다. 한국교총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명시한 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현재 국회에는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명시하는 내용을 담은 「교육기본법」과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이 넘는 교실이 지난해 기준 총 1만9,628곳으로 전체 초·중·고 학급 가운데 약 8.4%에 해당하는 수치다. 수도권 학급 10만3,188개 중 학생 수 25명 이상 학급은 5만7,675개로 55.9%나 됐다. 이같은 과밀학급은 학생들의 학력저하와 감염병 확산 위험, 수업결손 등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실제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에 따르면 국·영·수 기초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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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학생수 감소에도 직원만 늘린 교육청 방만 운영 성토
저출산으로 최근 10년 간 초 ‧중 ‧고 학생은 30% 줄어든 데 반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산하 교육지원청 행정직원은 38%나 늘었음에도 되레 교사들의 행정업무는 증가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교총(회장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은 22일 “교육청 직원이 크게 늘었는데도 여전히 현장 교원의 91%는 행정업무가 많다고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며 “교육청이 내건 ‘학교 지원, 행정 부담 해소’ 명분은 실종됐다”고 비판했다. 교총은 “시대 변화에 따라 교육복지, 돌봄, 방과후학교, 학폭 등 업무가 증가하고 조직 ‧인력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며 “그러나 조직 확대가 교사의 교육활동 외 업무를 덜어주는 게 아니라 새로운 업무 부담만 가중시킨다면 그것은 ‘방만 행정’일 뿐”이라고 성토했다. 교육청은 커졌는데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이 여전하다는 것은 교육청과 지원청이 본연의 역할을 방기하고 오히려 일만 벌이며 학교를 단순 이행기관으로 통제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설명이다. 대안으로 교육청 조직 운용을 재점검해 학교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교 행정전담인력부터 확충해 교사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것을 요구했다 . 다만 일각에서 교육청 비대화의 원인을 ‘남아도는 교육재정’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의 ‘배우러 와∼’ 보셨나요?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매주 발행하는 ‘배우러 와∼’. 작년 11월 3일부터 시작했는데 7월 28일 현재 38호가 나왔다. 이 뉴스레터 보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학습관 홈페이지에 가입해 개인 메일로 받아보기, 학습관 홈페이지 탑재된 것 찾아보기, 유튜브로 보기. e리포터의 경우, 뉴스레터를 매주 메일로 받아보는데 혼자 보기 아까운 삶의 지혜 내용이 많다. 평생학습도시 수원, 평생학습의 홍보대사 조영호 관장을 비대면으로 만났다. 1. ‘배우러 와∼’가 무엇인가? ‘배우러 와~’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만드는 주간 뉴스레터이고 또 학습정보지입니다. 과거에 저희 학습관에서 월간 잡지를 만들었었는데 그 잡지의 이름이 ‘와~’였습니다. 그 이름을 살리고 또 학습을 강조하기 위해 ‘배우러 와~’로 했습니다. 단순히 ‘배우러 오라’는 의미도 있지만, 배움의 기쁨을 표시하는 ‘와~’일 수도 있습니다. 2. ‘배우러 와∼’의 기획 의도는? 과거에 만들었던 월간 잡지가 매우 충실한 평생학습지이기는 했으나 평생학습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이 보기에는 조금 무거운 기획이었습니다. 그리고 월간이다 보니 발행 횟수도 적고요. 그래서 시민들과 좀 더 많이 소통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