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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서해초, 시흥시 '꾸미 청소년 문화의 집' 체험활동 운영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한 안전교육 및 다양한 체험활동 실시

 

경기 서해초(교장 김광호)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과 9월에 걸쳐 지역사회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흥시‘꾸미 청소년 문화의 집’기관방문 체험 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와 가까운 청소년문화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사회 문화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운영되었다. 또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실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워크북을 활용하여 재난안전, 생활안전(위생·응급), 개인정보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안전의 중요성을 익혔다. 기관 곳곳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별 안전수칙과 이용 방법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간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체험에 참여하였다.

 

체험활동에서는 모둠별 협력활동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의견을 나누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딤 활동과 음악연습실에서 몸짓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의 움직임과 표현을 존중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김광호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자원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해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주변의 문화자원을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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