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현유치원(원장 이귀열)은 2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에서 유아와 가족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수현 가족 어울림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어울리는 교육공동체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유아들은 가족들의 힘찬 응원 속에서 50m 개인전 달리기, 태산넘기, 깃발꽂기, 빅볼게임, 엄마아빠 경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마음껏 뛰고 즐겼다. 특히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엄마릴레이와 아빠 팔씨름 경기, 줄다리기, 계주 등은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유아들은 가족을 응원하고 친구들과 함께 기뻐하며 운동회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도 돋보였다. 유아들은 친구가 경기를 마칠 때까지 힘껏 응원하고, 가족들은 자녀의 도전과 참여를 따뜻하게 격려하며 함께하는 과정의 즐거움과 의미를 경험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달리기 뛰고와
경기 서해초(교장 김광호)는 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시흥 찾아가는 공연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흥 윈드 오케스트라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초는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성장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직접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음악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공연에서는 다양한 악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악기마다 다른 음색과 음악적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실제 연주를 들으며 음악의 빠르기와 셈여림 등 다양한 음악 요소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여러 악기의 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여러 연주자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생각하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공연을 감상
경기 용인 서천초(교장 박주화)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학생들의 진로 의식을 고취하고 스스로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진로 행사인 '꿈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꿈틀박람회의 서막은 9월 28일열린 ‘진로 마술콘서트’가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초청된 이영민 마술사는 '빈칸'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이영민 마술사는 자신이 어린 시절 마술사라는 꿈을 품고 이를 이뤄내기까지의 진솔한 성장 과정을 마술 공연과 함께 풀어냈다.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로 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내 인생이라는 도화지의 '빈칸'을 무엇으로 채워나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6학년 학생은 "마술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이뤄낸 멋진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용인 송전초(교장 김용수)는 유관기관및 녹색학부모회와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함께하는 용인시 녹색학부모회 연합 교통안전 캠페인의 날을 운영하였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출근 차량이 많은 등교시간에 캠페인 활동표어와 팻말 등을 이용하여 학부모들과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학교 주변을 돌며 등하굣길 교통 안전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지역 파출소경찰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송전초학부모들과 함께교통안전 수칙 안내 및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날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경기 용인시갑)과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경기도의원(용인시 제2선거구),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을 비롯한 용인시 녹색학부모회 임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등하굣길 교통 안전 수칙을 더 잘 알고, 등하굣길에 교통 안전 수칙을 더 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였다. 캠페인 활동 후에는 지역 파출소 경찰들과 함께 학교 주변의 통학로를 점검하며등하굣길 교통 안전에 취약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았다.
경기 용인 신월초(교장 한지원)는 29~30일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교육 공동체가 모여 체력 증진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1,3,5학년이 참석한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저학년 및 고학년별 트랙 경기와 전략 줄다리기, 협동 바구니 슛 등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경기가 진행될 때는 운동장 가득 뜨거운 환호성과 박수갈채가 이어져 교육 가족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유치원과 2,4,6학년 학생들과 함께한 둘째 날인 30일에는 더 열기가 가득했다. 청팀과 백팀의 치열한 응원 대결 속에 전교생이 어우러진 단체 경기와 6학년 고학년의 계주 경기가 펼쳐졌다.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는 신월초 어린이들의 성숙한 모습이 돋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
경기시화유치원(원장 장영순)은 29일 시흥소방서와 함께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유치원에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구조대가 설치되어 있지만, 실제 구조장비를 활용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평소 안전교육도 주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구조장비의 설치 과정이나 사용 방법을 직접 확인할 기회는 많지 않다. 이번 교육에서는 평소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수직하강식 구조대를 실제로 펼쳐보고, 소방대원과 함께 장비의 안전 상태와 사용 시 주의 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구조대의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완강기를 활용한 대피 방법도 함께 살펴보며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유아들은 구조대가 실제로 설치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구조장비가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알아보고,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해 지켜야 할 행동 요령도 배웠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실제 유치원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활용한 현장 실습이 이어졌다. 소방대원들은 완강기를 이용한 대피 방법을 시범으로 보여주고, 비상 상황에서 유아의 대피를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충남 홍주고(교장 김병진)는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기숙형 ‘2026학년도 서머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 활동은 ‘방학 때마다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기숙학원에 입소하는 학생들을 보며 학교가 동일한 기능을 할 수 없을까?’하는 고민에 시작한 활동이다.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 신뢰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약 3주간 진행된 캠프에서 학생들은 전자기기를 사전에 반납하여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철저한 통제 환경 속에서 집중력 있는 일과 시간을 가졌다. 정규 서머스쿨과 자기주도학습 외에도 멘토로 나선 졸업생 및 대학생 선배들은 본인들의 생생한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별 맞춤형 학습법, 심도 있는 진로 탐색그리고 효율적인 성적 관리 전략 등 후배들에게 가장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홍주고는 홍성군의 '심화학습 운영보조금' 지원을 바탕으로 매 학기 이러한 내실 있는 심화 수업 및 멘토링 연계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이현민 창의실현부장은 "우리 학생들이 먼저 그 길을 성공적으로 걸어간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으며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고 학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