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주고화학생명공학 동아리 ‘세렌디피티’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융합형 연구과제 성과발표회’ 고등학교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전국 150개 고교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과학고와 영재학교 등 우수한 연구팀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가운데 홍주고도 당당히 전국 무대에 합류했다. 특히 충남에서는 6개 팀만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홍성 지역에서는 홍주고가 유일해 지역 일반고 학생들이 꾸준한 탐구와 연구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아리 ‘세렌디피티’는 미래 핵심기반 기술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마이크로채널 기반 AI 반도체 적응형 스마트 내각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과학·공학과 인공지능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연결해 연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문제 설정부터 탐구와 검증에 이르는 연구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연구 역량을 키워왔다. 연구를 지도한 조용장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실패와 수정을 반복하며 자신들의 연구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과 연구 성과를 나누는 무대에 서게 된 만큼 결과에 대한 부담보
강원 화촌초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강룡사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명상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화촌초는 2일 오전 강룡사 3층 법화당에서 2026학년도 유·초 이음교육 명상체험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그림책 명상’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에는 화촌초병설유치원과 1~2학년 학생 6명, 강룡사유치원 유아 7명 등 모두 13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명상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명상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연 뒤 편안한 자세로 천천히 숨을 쉬며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호흡 명상을 체험했다. 이어 종소리와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리 명상, 그림책 이야기에 집중하는 동화책 감상 등에 참여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명상 전후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서로 이야기하며 경험을 나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짧은 시간 동안 호흡과 소리의 감각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쟁이나 성취 중심의 체험이 아니라
경기 수현유치원(원장 이귀열)은 2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에서 유아와 가족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수현 가족 어울림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어울리는 교육공동체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유아들은 가족들의 힘찬 응원 속에서 50m 개인전 달리기, 태산넘기, 깃발꽂기, 빅볼게임, 엄마아빠 경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마음껏 뛰고 즐겼다. 특히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엄마릴레이와 아빠 팔씨름 경기, 줄다리기, 계주 등은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유아들은 가족을 응원하고 친구들과 함께 기뻐하며 운동회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도 돋보였다. 유아들은 친구가 경기를 마칠 때까지 힘껏 응원하고, 가족들은 자녀의 도전과 참여를 따뜻하게 격려하며 함께하는 과정의 즐거움과 의미를 경험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달리기 뛰고와
경기 서해초(교장 김광호)는 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시흥 찾아가는 공연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흥 윈드 오케스트라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초는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성장과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직접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음악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공연에서는 다양한 악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악기마다 다른 음색과 음악적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실제 연주를 들으며 음악의 빠르기와 셈여림 등 다양한 음악 요소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여러 악기의 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여러 연주자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생각하며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공연을 감상
경기 용인 서천초(교장 박주화)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학생들의 진로 의식을 고취하고 스스로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진로 행사인 '꿈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꿈틀박람회의 서막은 9월 28일열린 ‘진로 마술콘서트’가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초청된 이영민 마술사는 '빈칸'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이영민 마술사는 자신이 어린 시절 마술사라는 꿈을 품고 이를 이뤄내기까지의 진솔한 성장 과정을 마술 공연과 함께 풀어냈다.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로 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내 인생이라는 도화지의 '빈칸'을 무엇으로 채워나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울림과 메시지를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6학년 학생은 "마술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이뤄낸 멋진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용인 송전초(교장 김용수)는 유관기관및 녹색학부모회와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함께하는 용인시 녹색학부모회 연합 교통안전 캠페인의 날을 운영하였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출근 차량이 많은 등교시간에 캠페인 활동표어와 팻말 등을 이용하여 학부모들과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학교 주변을 돌며 등하굣길 교통 안전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지역 파출소경찰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송전초학부모들과 함께교통안전 수칙 안내 및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날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경기 용인시갑)과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경기도의원(용인시 제2선거구),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을 비롯한 용인시 녹색학부모회 임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등하굣길 교통 안전 수칙을 더 잘 알고, 등하굣길에 교통 안전 수칙을 더 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였다. 캠페인 활동 후에는 지역 파출소 경찰들과 함께 학교 주변의 통학로를 점검하며등하굣길 교통 안전에 취약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았다.
경기 용인 신월초(교장 한지원)는 29~30일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교육 공동체가 모여 체력 증진은 물론, 서로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1,3,5학년이 참석한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저학년 및 고학년별 트랙 경기와 전략 줄다리기, 협동 바구니 슛 등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경기가 진행될 때는 운동장 가득 뜨거운 환호성과 박수갈채가 이어져 교육 가족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유치원과 2,4,6학년 학생들과 함께한 둘째 날인 30일에는 더 열기가 가득했다. 청팀과 백팀의 치열한 응원 대결 속에 전교생이 어우러진 단체 경기와 6학년 고학년의 계주 경기가 펼쳐졌다. 승패를 떠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는 신월초 어린이들의 성숙한 모습이 돋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