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 발대식이 2019년 9월 20일과 21일 코이카 본사와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위코는 ‘국민 모두가 코이카(We=KOICA)’라는 뜻이다. 코이카 이미경 이사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상생의 개발협력에 대한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이카 국민서포터즈는 국제개발협력과 ODA(공적개발원조)를 직접 경험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코이카 홍보 및 SNS를 통한 소통과 공유의 창구 역할을 한다. 서포터즈는 역량강화를 위해 ODA의 개념과 청탁금지법 그리고 SNS 특강 등의 연수가 있었고 9월 21일에는 국회 잔디광장에서 2019 평화SDG 세계시민 축제에서 행사 취재와 플래시몹 퍼포먼스, 평화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코이카는 1991년 설립되어 세계 44개국에서 교육, 보건·의료, 공공행정, 기술·환경·에너지, 농림수산 분야에서 프로젝트 사업, 국내초청연수, 전문가파견, 해외봉사단 파견, 개발 조사, 인프라 구축, NGO 지원, 재난복구지원, 국제기구 협력사업을 하는 대외무상협력사업 수행기관이
2019-09-23 08:57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주관 수원화성문화제 추진위원회, 수원시, 수원문화재단).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이다. 창덕궁에서 시흥행궁, 화성행궁을 거쳐 융릉까지 총 59.24km의 거리를 지난다. 참여기관은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군포시, 화성시 5개 기관이다. 주요내용은 원형을묘정리의궤 복원 행렬, 시민경연, 시민 참여 퍼레이드, 거리공연 퍼레이드 등이다. 리포터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올해도 손꼽아 기다린다.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한 소중한 추억을 갖고 있기 때문. 2017년부터 능행차에 앞서 이루어지는 시민경연 퍼레이드 조선백성 환희마당에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참가하였다. 내가 담당한 포크댄스 동호회가 출연하여 첫해엔 우수상을 받았고 작년엔 참가상을 받았다. 올해참가하는 경기상상캠퍼스 포즐사(포크댄스를 즐기는 사람들)연합팀은땀흘리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20일 오후 2시,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조선백성 환희마당 본선진출팀 대표자 사전교육'이 수원전통문화관 예절교육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선 시민경연 퍼레이드 개요, 이동 경로 및 유의사항 안내 등이 있었다. 경연에 출전하는…
2019-09-23 08:56
2교시 영어 시간. 다음 주부터 시행되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모든 아이는 열심히 수업을 경청하고 있었다. 그런데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딴짓하는 몇 명의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그 아이들의 행동에 잠시 주의를 시키고 난 뒤 수업을 계속해서 진행하였다. 바로 그때였다. 아이 중 한 명이 손을 들며 질문했다. “선생님, 수시모집 전형은 3학년 1학기 때까지의 성적만 반영하지 않나요?” 그런데 그 아이의 말은 마치 2학기 중간고사를 포기하겠다는 말처럼 들렸다. 이번 수시 모집 여섯 군데 모두를 수도권 소재 대학에 원서를 낸 그 아이의 뜬금없는 질문에 교실이 갑자기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말에 공감하는 아이들도 여럿 있었다. 지난 9월 초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교실 분위기이다. 수시모집에서 3학년 2학기의 내신 성적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예 중간고사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으며 수능 최저를 맞춰야 한다는 이유로 정규 교과 시간에 수능과목을 공부하는 아이들도 적지 않다. 그리고 어떤 아이는 대학별 고사(면접, 논술, 적성 고사 등)가 더 중요하다며 2학기 중간고사에 별 의미를 두지 않았다. 사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2019-09-23 08:55제13호 태풍 '링링'은제주도를 포함한 남부지역 중심으로 정전과 시설파손 등의 피해가 있었다.약 3만170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고옥상 시설물이 바람에 날아가 차량에 떨어지는 등 민간과 공공시설 40곳이 파손됐다. 또한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기도 했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태풍, 홍수, 호우, 폭설, 해일, 가뭄, 지진 등의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그동안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왔지만 피해도 만만치 않았다. 자연재해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구체적이고 끊임없는 노력과 극복의지가 필요하다.국민들에게 재난대비에 대하여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위험한 건물은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보수해야한다. 특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때부터 훈련이 몸에 베일 수 있도록 교육해야한다. 자연재해를 조기예방하려면무엇보다도 정확한 일기예보를 해야하고스마트폰으로 재난문자가 실시간 전달되어야 한다.또한각종 건물이나 철도· 도로 등을 건설할 때적인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치밀하고 튼튼하게 공사를 해야 한다. 자연 재해는 피할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이번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를 지켜보면서…
2019-09-20 10:23최근 조국발(發) 대입제도 개선안에 대해서 논란이 분분하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의 대입,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이 시험이 아닌 스펙 위주로 이뤄졌다는 국민 여론 반발과 언론 보도에 문재인 대통령이 교육부장관에게 대입제도 개편을 고려하라는 지시를 내린 일 때문이다. 물론 현재 교육계에서는 수시보다는 상대적으로 공정성, 투명성이 나은 정시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교육부의 공식 발표는 줄곧 2022 대입은 이미 공표한 대로 수시와 정시를 70 대 30으로 하고, 그 이후 역시 수시와 정시을 비율 변경이 아니라, 수시 전형의 공정성, 투명성, 객관성 확보 위주로 고려한다는 것이다. 원론적으로는 합당한 공표다. 국가 백년지대계인 교육에서,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교육제도의 근간인 대입제도, 대입전형을 대통령 말 한 마디에 좌지우지 바꾸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이웃 일본의 경우 우리의 수능격인 대입공통테스트시험이 2021학년도부터 약간 조정, 변경되는 데, 이 작업과 과정을 2013년부터 8년 간 진행하여 국민적 동의와 사회적 합의를 얻어서 개정할 계획이다. 학부모, 교육계를 비롯한 국민적 공론화를 거쳐서 무리없이 원만하게 타협하고 정책을…
2019-09-19 11:00
서령고(교장 김영화)의2019학년도 제2학기 학부모 교육이 성료 되었다. 9월 18일(수) 교내 세미나실에서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학부모 연수에는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연수는 교장 선생님의 인사 말씀과 교감 선생님의 각종 학교 안내사항 전달과 김연희 사회적 기업(주) 씨오쟁이 대표로부터 ‘긍정의 힘, 강점의 위력’이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되었다. 강사는 연수를 통해 긍정의 힘은 삶의 가능성을 키우는 동시에 우리에게 행복이란선물을 안겨준다며 긍정과 강점의 위력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비전을 키우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했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청렴 연수가 이어졌다. 반부패, 투명성, 책무성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우리가 청렴해야 하는 이유 네 가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연수 이후에는 지정된 상담 장소로 이동하여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2019-09-19 10:58연세직업전문학교는 수원에 있다. 본교는 장안구 정조로 940-1(영화동)에 있고 수원역 캠퍼스는 팔달구 덕영대로 905에 위치하고 있다.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무료교육 기관이다. 이 학교는 설립된 지 25년 된 기관으로 현재 고용노동부 직업교육 최우수 훈련 기관이다. 이 학교는 근로자 국비지원 과정으로 세무회계, 사무, 디자인, IT과정 분야 등 12개 과정을 운영한다. 실업자 국비지원 과정으로 4차 산업, IT/정보보안, 웹디자인, ERP 경영, 총무, 사무 분야 등 15개 과정을 운영한다. 현재 250명의 재학생이 있다. 재학생은 청년층에서부터 중장년층이다. 이 학교 전형배(59) 교장은 지난 9월 2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영예의 산업포장을 받았다. 전 교장은 직업교육 훈련교육으로 이미 국무총리 표창(2008)과 대통령 표창(2011)을 받은 바 있다. 이 학교는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최우수 훈련 기관 선정과 이수자 평가 11개 과정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다수의 우수 인증을 보유한 직업교육의 전문기관이다. 전 교장과 교직원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에만 무작정 쫓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어떤…
2019-09-18 10:50
하남 망월초등학교(교장 정연란)는 17일 본교 강당에서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에서 제작하는 키즈솔로몬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망월초에서 촬영한 키즈솔로몬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퀴즈의 왕 솔로몬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소개 △하랑합창단과 레인보우댄스팀 공연 △OX 퀴즈 △학생장기자랑 △서술형 퀴즈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망월초 6학년 231명 친구들은 밝고 자신감 있게 이번 촬영에 임했다. 함께 퀴즈를 풀면서 서로 응원하고 즐거워하는 6학년 학생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특히, 망월초 하랑합창단의 맑은 노랫소리는 화음이 어우러져 그 울림이 6학년 학생들의 사기를 더욱 높여주는데 한 몫을 하였다. 이번 퀴즈프로그램은 본교 학생들의 시사상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기위해 마련되었으며 △중계차 △지미집 등 방송장비를 실제 경험함으로써 살아있는 방송체험 교육의 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망월초는 이번 퀴즈프로그램 키즈솔로몬의 촬영으로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을 위한 즐거운 교육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도전의 기회를 갖고, 친구들과 하나 되어 노력하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19-09-17 17:31
예전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열심히 뛰어놀다가 '몸'을 다치는 일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친구들과 감정 싸움을 하고, 부모님 선생님과의 갈등으로 '마음'을 다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초등학교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들고,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이 꺼려졌던 '자살'이라는극단적인 사건도심심치 않게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가 깊어지고 있는 지를 가늠할 수 있다. 어른은 이해하기 힘든 어린이들의 고민 교직 경력이 쌓여갈수록 새삼 느끼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어린이의 생활세계와 어른의 생활세계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다. 교사로서, 어른으로서 느끼는 스트레스 상황과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맞닥뜨리는 문제 상황은 정말 천양지차라고 볼 수 있다. 현재 함께 생활하고 있는 4학년 학생들과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을 활용해서 집단 상담을 하고 있다. 주로 아이들끼리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진행하기도 하지만, 그냥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보기 위해 시도하기도 한다. "선생님, 제 친구 사랑이(가명)가 주말에 저 말고 다른 친구랑 놀아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반 애들이 문을 열어 놓고, 그냥 나가면화가 나요." "아침에 와 보니까 제
2019-09-17 17:28문수초등학교(교장 김현규)는 9월 10일(화) 13:10 ~ 16:40 본교 교직원 및 영주, 봉화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프로젝트와 함께 하는 흡연예방 수업공개 및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프로제트 학습이란 학습자가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기획하며 조사 탐구를 통해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형태이다. 이번 컨설팅은 저동초등학교 보건교사 정명애 컨설턴트에게 3회 이상 컨설팅을 받으며 수업을 설계하였고 컨설턴트, 본교 교직원 및 관내 보건교사들의 참관으로 장학이 이루어졌다. 수업참관이 끝난 뒤에는 ‘프로젝트 학습은 무엇인가?, 학생과 상호작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 더 나은 수업을 위해 교사가 해야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컨설팅 및 협의회가 이어졌다. 수업컨설팅을 받은 교사들은 “컨설팅을 통해 프로젝트 수업 설계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교사의 수업 능력을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현규 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열정을 다해 진지하게 컨설팅에 참여해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 현장에서 수업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참여한 보건선생님들께 감사를…
2019-09-1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