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교권입법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우중 펼치고 있다. 김문환 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회 부위원장(경기 보개초 교사)이10일 국회 앞에서 교권입법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강주호 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회 분과위원장(경남 진주동중 교사)이10일 국회 앞에서 세번째 주자로 교권입법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경훈 고려대 교수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교육시설 안전포럼에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안전한 학교'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최연진 경남 용남고 교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교육시설 안전포럼에서 '미래형 학교 구축 및 운영 사례'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3년 교육시설 안전포럼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손덕제 한국교총 부회장이 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포럼에서 '교권 보호 및 회복의 관점에서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점'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김성기 협성대 교수(맨 왼쪽)가 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 마련을 위한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주호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부-특수교육교원 현장 간담회'에서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주호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부-유치원 교원 현장 간담회'에서교육활동 보호 및교권 강화와 관련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학년도 하계 직무연수가 4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 다산홀에서 열린 가운데 전우열 강사가'현장교육연구대회 Step by Step(입문)' 강의를 하고 있다. 8일 한국교총 다산홀에서 전우열 강사가 '현장교육연구대회 Step by Step(입문)' 직무연수 강의를 하고 있다.
정성국한국교총 회장(가운데)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교육권 보장 현장 요구 전달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성국한국교총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교육권 보장 현장 요구 전달 긴급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조희연서울시교육감이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실질적인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지난주 교직 3단체와의 합의문 발표에 이어 2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우선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이 1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3 여름 연주회를 열고 있다.
여난실 한국교총 부회장이 1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민원실에 '특수교사 아동학대 재판 법적보호와 선처 요청 탄원서'를 제출 하기에 앞서 수원법원종합청사 앞에서 탄원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승오 한국교총 2030청년위원회 위원장(맨 왼쪽)과 이상호 한국교총 수석부회장(가운데)이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홍석준 의원 보좌관에게 실질적인 교권보호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문을 전달하고 있다.
이승오 한국교총 2030청년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7일 오후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실질적 교권보호 대책 마련과 법 개정에 정부‧국회가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교총 2030쳥년위원회가 27일 국회 앞에서 '실질적인 교권보호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동석 한국교총 교권본부장(맨 오른쪽)이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고 있다. 김경범 서울대 교수가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대입제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교육부-한국교총, 4세대 NEIS 개선 방안 현장교원 정책협의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 다산홀에서 열리고 있다. 유성석 교육부 팀장(왼쪽 두 번째)이25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 다산홀에서 열리고 있는 '교육부-한국교총, 4세대 NEIS 개선 방안 현장교원 정책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