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매화초(교장 김순중)는 시흥시청에서 주관하여 시흥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공연으로 7일 ‘2023 See-興 찾아가는 클래식 여행’을 전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다양한 클래식을 감상하였다. 학생들은 알라딘 OST, 축배의 노래, 이룰수 없는 꿈, 청산에 살리라 등의 다양한 곡을 감상했을 뿐아니라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추어 문어의 꿈과 신호등 노래도 함께 불러보는 흥겨운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클래식 음악을 청취하면서 음악적 즐거움을 얻게 되었을 뿐아니라 정서적인 안정감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오늘의 클래식 여행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클래식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알아감으로써 음악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상하는 마중물이 되는 큰 경험이 되었다.
경북교총(회장 김영준)은 4일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2023 한마음 문경새재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경북지역 교총회원 1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걷기대회는 교육 본질성과 정체성 회복을 위해 교총 회원간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김천팝스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시작한 대회는 개회식과 경품추첨에 이어 걷기 행사로 진행됐다. 걷기 행사 중에는 ‘사진 콘테스트’도 열렸다. 대회 축하를 위해 참석한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교육가족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대회”라며 “교육현장에서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명품 경북교육, 1등 경북교육을 이뤄내기 위해 헌신하는 교총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걷기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걱정들을 훨훨 날려버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국교총이 주도하고 있는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관련법 개정 촉구 전국 교원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 중 ‘n수생’ 비중이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등의 영향으로분석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는 다른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됐다. 7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치러지는 수능에 응시하는 전체 수험생은 줄었지만, 졸업생은 지난해(14만2300명)보다 12.2% 급증했다. 올해 수능 전체 지원자는 작년보다 3442명 감소한 50만4588명으로 고3 등 재학생은 32만6646명(64.7%), 졸업생은 15만9742명(31.7%)이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8200명(3.6%)으로 집계됐다. 졸업생과 기타 지원자를 합한 비율은 전체 지원자 대비 35.3%로 1996학년도(37.4%)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다. 이는 킬러문항 배제로 올해 수능이 이전보다 쉽게 출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재도전’ 의지도 함께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졸업생들 중 의학 계열로의도전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는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수능 응시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공개하기도 했다.
감사원이 ‘사교육 카르텔’과 관련해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최근 대학가에 따르면 감사원은 서울 주요 대학과 국립대 등 30여 곳의 최근 5년간 입학사정관, 6년간 퇴직자를 포함한 입학처 교직원의 전체 명단 등의 자료를 제출받았다. 대학 입학사정관이나 입학처 교직원 등이 입시 업무 중 얻은 정보를 사교육업체에 넘겨 불법적인 수익을 획득한 사례가 있는지 알아보려는 것이다. 특히 한 입학사정관이 대학 여러 곳에서 일한 경력을 홍보하며 입시컨설팅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 조사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교육부 등은 수개월 동안 조사 끝에 대형 입시 학원과 일부 교사들은 불법적인 출제 문항 거래를 하고 탈세한 혐의를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도 사교육계와 결탁해 수익을 올린 사례가 드러난다면 적지 않은충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통해 ‘사교육 카르텔’과 연루된 관계자들을 엄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교육 카르텔’은 공정성을 무너뜨리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육은 돈’이라는 그릇된 인식을심어준다는이유에서다. 강사빈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공정성이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할 입시 교육 현장에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학생용 스마트기기 보급을 위해 1.6조 원을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이 부족해 지역 간 보급 격차, 무선인터넷 환경 부족, 특정업체 독점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추후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보급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 대응을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전국 학생용 스마트기기 보급 현황’에 따르면 현재 전국 교육청에서 1조6257억 원을 투자해 초중고 학생 528만 명에게 329만대(62%)를 보급했다. 향후 3년간 1조186억 원이 추가 투자될 전망이다. 올해 초 교육부가 발표한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 실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에 따라 교육청도 교육감 역점사업으로 학생용 스마트기기 보급을 앞다퉈 추진하고 있다. 우선 전국 교육청마다 교육감의 의지와 재정 여건의 격차로 지역 간 보급 격차가 심하다. 교육청별 보급률은 대전이 100%로 가장 높고 경남 96.6%로 뒤를 이었다. 세종, 전남, 인천, 서울, 제주, 전북은 전국 평균 보급률인 62%보다 낮았다. 스마트 기기 구매 주체는 차이가 났다. 11개 교육청은 학교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K-에듀파인 교육청보탬e 구축을 위한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시흥매화초(교장 김순중)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언어사용 습관 형성 및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언어문화 개선 교육주간’을 운영하였다.각 학급에서는 학생언어문화개선 이모티콘을 8절 도화지에 그려서 교내에 전시하였으며, 우수작품은 유튜브로 제작하여 모든 학생이 함께 감상하는 기회도 갖었다. 또 이모티콘 그리기 참가자 전원에게는 들으면 기분이 좋은 문구를 담은 지우개를 기념품으로 주었다. 그 외에도 친구 칭찬하기, 친구 작품에 댓글 달아 주기,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 표현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이러한 학생 주도적인 언어문화 개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건전하고 올바른 언어사용 습관과 가치관을 형성하게되었으며, 언어폭력·학교폭력을 예방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스스로 다짐하게 되었다.
BTS·블랙핑크·뉴진스 등 K-POP이 세계를 주름잡는 가운데 교육에도 이들 못지않은 스타가 있다. 주인공은 한국어능력시험(토픽·TOPIK). 한국에 열광하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로망은 토픽시험을 치러 높은 등급을 받는 것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토픽은 한국을 대표하는 교육브랜드가 됐다. 토픽을 치르는 나라는 2020년 42개국에서 2023년에는 88개국으로 늘었다. 올해 현재 토픽지원자는 41만 명. 국제교육원 주관으로 국내에서 6회, 해외에서 총 4회 시행된다. 당초 계획은 3회였지만, 지원자가 많아 베트남·우즈베키스탄·일본 등 7개국에서 추가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류혜숙 원장은 토픽의 세계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목표를 세웠다. 그는 새교육과 인터뷰에서 전 세계 100개국 100만 명이 토픽을 치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명 ‘100-100 플랜’이다. 이를 위해서는 토픽의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다. 현행 PBT(Paper Based Test) 방식은 합숙 출제의 어려움은 물론 국내에서 문답지를 인쇄해 해외로 보내고, 답안지를 회수해 와서 채점하다 보니 인력과 시간 소모가 심하다. 응시기회 확대에도 시·공간적인 제약이 따른다. 류 원장
기획안 작성의 난제 문서를 작성할 때 느끼는 어려움은 대체로 적절하게 참고할 수 있는 문서 예문의 부재, 설득력 있는 문장 작성의 어려움, 도표·디자인 등 문서의 시각적 표현과 타당성 있는 논리 전개 방식의 이해 부족 등으로 정리된다. 이러한 문서 작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한 문건을 작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높이 평가되지 못하는 문서를 분석·파악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영양가 없는 ‘나쁜’ 문건은 대체로 기본적인 틀이 갖춰져 있지 않거나, 내용이 장황하고 초점이 없다. 읽을수록 궁금한 것이 생기거나, 근본적인 문제의식이 보이지 않는 문건은 ‘죽어있는’ 문건으로 평가받는다. 기본적인 틀을 갖추지 못한 문서는 기본적으로 문건 양식을 갖추지 않고, 제목이나 목차에 핵심 내용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으며, 오탈자·맞춤법·시제 등이 틀린다. 기승전결의 논리체계를 갖추지 않았거나, 논리 전개가 뒤바뀐 것도 기본적 틀에 벗어난 경우이다. 문제인식부터 해결과정과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기승전결 논리체계에 논리비약이 있거나 논리 전개가 뒤바뀌면 설득력을 잃게 되어 기본을 갖추지 못한 문서로 평가받는다. 또한 내용이 장황하고 초점이 없는 문서는 대체로 모호한 표현으로 인해 명확
대학입시제도의 의미와 기능 대학입시제도는 개별 대학이 대학에 입학하려는 지원생 중에서 대학 입학 적격자로서 일정한 특성을 가진 사람을 가려내는 제도이다. 일정한 특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대학마다 다르다. 어떤 대학은 학생생활기록부에 나타난 다양한 기록을 판단 기준으로 삼기도 하고, 또 다른 대학은 거기에 최저학력기준을 추가하기도 한다. 수능점수만 기준으로 하는 대학도 있고, 고교 내신만을 기준으로 삼기도 하며, 이 둘을 일정 비율로 결합하여 기준으로 설정하는 대학도 있다. 물론 심층면접이나 실기고사 결과를 기준으로 활용하는 대학도 있다. 대학입시제도는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우선 대학에서 각자의 전공영역 학문을 성공적으로 이수할 수 있는 사람을 선별해 내는 기능을 수행한다. 국가경쟁력이 인재교육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대학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즉 수학능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일은 사회 전체의 중요한 과제이다. 다음으로 대학입시제도는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지원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상급학교 입시제도는 하급학교 교육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대학입시제도가 어떻게 설계되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교육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도,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