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5일까지 대학 신입생 및 1차 미신청 재학생(편입생․복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2012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접수를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대학 재학생으로서 소득 7분위 이하이며 기준 성적을 충족한 자’로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1학기까지 이수한 과목의 2/1 이상이 6등급 이내이거나 언어․수리․외국어․기타 중 2개 영역 이상이 수능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100점 만점에 80점(B학점 상당)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24시간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1666-5114
대한불교청년회는 삼일절을 맞아 3월1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제33회 전국 만해백일장을 개최한다. 만해백일장은 만해 한용운의 독립정신과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지속적인 문학 인재 양성을 위해 32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국 규모의 글짓기 대회다. 시와 시조, 산문 분야를 초등과 중등, 고등과 대학, 일반부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인 ‘만해대상’이 대통령상으로 격상, 대상 및 장원 수상 시 대학특례입학 가산점도 부여된다. 이 행사는 특임장관실과 공동주최로 진행되며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관련 사항은 대한불교청년회 홈페이지(www.kyb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733-3387
김은주 국립특수교육원 원장이 경인교대(총장 정동권), 광주교대(총장 박남기), 대구교대(총장 남승인)와 지난달 28일 ‘장애학생 통합교육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국내 최초로 3개 교육대학에 장애학생 통합교육 전문 능력을 갖춘 초등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통합교육 심화과정’이 개설됨에 따라 실질적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호진 건국대 건축학부 명예교수가 1일 한국교육환경연구원 원장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한국교육환경연구원은 학교시설조사, 국제교류사업, 교육박람회, 학술 심포지움 등 교육환경 및 학교시설 발전을 위해 체계적․종합적 연구 활동을 해온 기관으로 1998년 교육계 및 건축계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됐다. 임기는 3년이다.
김남일 전 서울대 사무국장이 2일 한국장학재단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김 상임이사는 30여 년 간 공직생활을 하며 교육부 대학재정과장, 서울교육청 교육지원국장, 학술원 사무국장, 인천교육청 부교육감,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김시중 한국섬유신문 발행인이 지난달 24일 서울 배재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 한국전문신문협회 제48차 정기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감사에는 조병호 주간신문CMN 발행인과 노영수 더닥터 발생인이 선출됐다. 김 발행인은 앞서 한국전문신문협회 제22․23대 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임기는 2년이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이 지난달 28일 경남대에서 고성군(군수 이학렬)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고성군은 해양레저 스포츠 지도자 양성을 위해 해양레저 스포츠학교 시설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남대는 고성군의 주요업무와 행사,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학술적 자문을 돕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지난해 콜로라도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칸 아카데미(www.khanacademy.org)’를 ‘위대한 선생님’이라고 극찬했다. MIT 출신의 금융인인 살만 칸이 2006년 조카의 수학 공부를 돕기 위해 유튜브에 강의를 올린 데서 출발한 이 서비스는 현재 2700여 개 강좌가 등록되어 있고, 조회 수는 1억2400만을 넘어섰다. 한 개인이 지인들을 위해 시작한 교육기부가 전 세계적인 교육격차 해소의 장으로 발전한 것이다. 빌 게이츠는 빌 멜린다 재단을 통해 칸 아카데미를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 지난달 10일(현지시간) 구굴 최초의 직원이자, 개발담당 임원 크레이그 실버스테인이 “엄청나게 힘든 선택이었다”는 고백과 함께 사표를 내고 칸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악해지지 말자’라는 구굴 슬로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던 그는 “세계를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우리의 사명을 이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추구하려 한다”며 칸 아카데미에 합류를 선언했다. 도대체 ‘칸 아카데미’가 어떤 ‘사이트’이길래 이런 거물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일까. ‘교육계의 록스타’ ‘펀드매니저 출신 인터넷 동영상 수
박상재 서울화일초 교감이 10일 문학의 집․서울 산림문학관에서 동화집 ‘도깨비가 된 장승’으로 ‘제7회 박경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한다. 박 교감은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동화집 ‘개미가 된 아이’, ‘원숭이 마카카’, ‘춤추는 오리’ 등 50여 권의 동화를 창작했으며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단국대 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동렬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최근 창작동화 ‘아리 아리랑’을 출간했다. 이 동화는 정선아리랑의 유래와 5대째 외국을 떠돌며 살아가는 이민 1세대가 겪은 애환 등을 그렸다. 이 교수는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위대한 그림’, ‘달님을 사랑한 굴뚝새’, ‘하늘을 날고 싶은 괴물 물고기’ 등의 동화를 창작했으며 ‘세종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