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운 한국통합교육학회 회장(공주대 교수)은26일 서울교대에서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수정과 운영’을 주제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김경희 백석대 교수가 ‘유치원 통합학급에서의 교육과정 및 교수수정 이론과 실제’에 대해, 정주영 건양대 교수가 ‘개인차를 고려한 교수적 접근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김명수 한국교원대 교육학과 교수가1일부터 제41대 한국교육학회 회장에 취임해 2년간 학회를 이끈다. 김 교수는 대통령자문위원, 교과부자문위원, 한국교육행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방금주 서울교대 교수(다문화교육연구원 원장)는 최근 통일교육원에서 열린 통일교육유공 정부포상수상자 수여식에서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방 교수는 ‘전국 청소년통일백일장’ 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통일교육과 남북 청소년 교류연맹을 통한 동질성 및 공동체의식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2월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한국의 사회정책 과제’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한국의 주요 사회정책 과제 △소득분배와 복지제도 개선 △노동시장 정책 과제 △영유아 보육 및 교육제도 개선 과제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료 정책 방향의 5개 세부 주제로 진행된다.
손병두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공동의장(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은 29일 한·대만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만 문화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손 이사장은 전경련 부회장으로 재직하던 2000년 국교 단절 이후 중단됐던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복원시켰으며 2002년에는 서울-타이베이 클럽을 만들어 민간외교를 활성화 시키는 데 일조했다.
문용린 교육감 초청 간담회 인성교육포럼은26일 교총회관에서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문 교육감은 “교육계 원로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해 서울교육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안앙옥 교총회장, 이돈희 교육계원로회의 의장을 비롯해 교육계 원로들이 참석했다. 시·도교총 직원 연수회 개최 한국교총은21일 교총회관에서 ‘시․도교총 직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참석한 시․도교총 직원들에게 교총의 2013년 사업비전 및 사업방향, 본부별 핵심사업을 소개하고 교총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한편, 22일에는 ‘제304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될 교총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교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보건교사회(회장 한미란)는26일 한국교총에서 ‘제2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결과 보고 및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으며 김금희 정보이사가 ‘전국 보건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에 대해 특강했다. 한국유아교육행정協 직무연수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회장 김정례)는24일 한국교총에서 시․도장학관 및 원장단을 대상으로 ‘유아교
전․현직 교사들 간 정보교류와 퇴직 교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퇴직 교사 교육공동체인 서울평생교육회(회장 문광언)가 23일 서울교총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는 안양옥 교총회장, 김관복 서울시부교육감, 김선동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준순 서울교총 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광언 회장은 개회사에서 “학생 훈육을 위한 생활지도마저 힘들게 하는 교육환경으로 교사들의 열정이 사라지고 있고 교육이 위기에 처했다”며 “침체된 서울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퇴직교사들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앞으로 평생교육회가 전국적인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월 개학을 앞두고 9만7000여명에 달하는 중학교 교원의 교원연구비와 제수당이 폐지돼 보수삭감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8월 그간 학교운영지원비를 학부모에게 징수하는 것이 의무교육을 명시한 헌법을 위배했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른 결과다. 올해 각 시․도교육청은 학교운영지원비에서 지급하던 수당예산을 편성하지 않거나 예산을 편성했을지라도 ‘규정에 없는 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위법한 행위’로 해석해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는 중학교 교원에게만 해당하지만 곧 무상교육이 예고돼 있는 고등학교 교원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문제다. 그러나 교과부가 수당 폐지의 근거로 삼고 있는 헌재의 결정은 학교운영지원비를 학부모로부터 징수하는 것이 위헌이라는 것일 뿐 중학교 교원에게 수당 형태로 지급해 오던 것까지 헌법에 위배된다고 결정한 것이 아니다. 그동안 중등교원에게 지급되던 학교운영지원비는 육성회비가 폐지되면서 교원연구비, 학생지도비, 직책연구비 등의 명목으로 존속시킨 명백한 보수다. 유·초등 교원의 경우 육성회비 폐지와 함께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보전수당을 명시해 지급하고 있다는 점도 이를 방증하고 있다
교총과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29일 국가보훈처에서 ‘나라사랑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교원․학생들에게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해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질서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국가관 및 호국보훈 정신을 함양하게 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나라사랑교육 및 교원연수 프로그램 개발․보급 △교육․연수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교류 △나라사랑 계기학습 참여 및 지원 △교육 강좌 및 세미나 공동개최, 학술정보 교환․협력을 약속했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전쟁의 발발연도나 애국가조차 외우지 못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교사들이 제대로 된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총은 교과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공동으로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스마트교육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마트교육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서울(21일․피카디리), 부산(20일․부산롯데시네마), 대구(18일․대구롯데시네마), 인천(22일․부평역사관), 광주(20일․광주롯데시네마), 대전(19일․대전롯데시네마) 6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예비 중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스마트교육콘서트 홈페이지(smart.kfta.or.kr)에서 2월 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스마트 교육 선도교사들이 ‘스마트한 공부 방법-학습자료 관리’, ‘성공하는 학생들의 SNS 활용법’에 대해 특강하며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선배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학교생활 노하우를 들려주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강 후에는 무료 영화상영도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