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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월간 새교육 ‘2020년도 우수콘텐츠’ 선정

우수성, 창의성, 전문성 등 인정

'창간 72년' 국내 최고 전문지
정상급 교육전문가 필진들 참여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한국교육신문사에서 발행되는 월간 ‘새교육(발행인 하윤수)’이 ‘2020년도 우수콘텐츠’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회장 정광영)는 8개 부문에서 110권의 잡지가 약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2020년도 우수콘텐츠’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월간 새교육은 ‘교육/법률/학습지’ 부문(8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월간 새교육은 우수콘텐츠잡지 선정증 및 로고 사용이 가능하며, 매월 전국 국·공립도서관과 문화 취약계층 등에 보급되는 지원을 받는다.

 

월간 새교육은 지난 1948년 교육의 전문성, 정책 개선 등을 목적으로 창간된 국내 최초 교육전문지다. 이후 70년 넘게 꾸준히 교육가족들에게 사랑받아오며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현 발행인인 하윤수 대표가 부임한 지난 2017년부터 새로운 편집방향이 정해지고 필진도 새롭게 구성돼 더욱 알찬 콘텐츠가 나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월간 새교육은 한국교육신문사와 전국 교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문지로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전문가들로부터 받은 엄선된 원고를 받아 정성껏 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강점을 살려 교육가족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전문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월간 새교육의 우수콘텐츠 선정 역시 게재되는 기사 등 콘텐츠의 우수성, 창의성, 전문성, 대중성 등이 고르게 인정받은 결과다. 기사에 대한 평가가 절반이 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편집디자인, 발행 지속성 등도 평가 대상이다.

 

한국잡지협회 관계자는 “우수콘텐츠 잡지 선정에 대한 비계량평가는 매년 유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학계 및 업계 전문가 30명 정도가 개별평가를 통해 엄격하게 가린다”며 “기사 등 콘텐츠 내용, 디자인에 대한 부문 뿐 아니라 관련기관으로부터 기록되는 발행 지속성 등이 공정하게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우수콘텐츠 잡지는 비계량점수(심사위원 심사) 80점, 계량점수 20점의 합산으로 선정된다. 심사위원 심사로 매겨지는 비계량점수는 유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교수와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개별 심사에 의해 책정된다. 이번 심사의 경우 교수 20명과 업계 전문가 6명 등으로 꾸려졌다.

 

심사위원들은 기사 내용 55점, 편집 디자인 25점 만점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55점의 점수가 달린 ‘기사 내용’은 기획의 우수성과 창의성, 내용의 전문성, 내용의 전달력, 대중적 호감도 등에 대한 평가다. 편집 및 디자인에 대한 심사는 편집 및 디자인이 잡지의 성격과 맞는지, 시각적 표현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되어 있는지 등이다.

 

계량점수는 발행 지속기간, 언론중재위원회 시정권고 여부,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기사형광고 편집기준 준수 여부 등이 배점 기준이다.

 

우수콘텐츠 선정 사업은 매거진 콘텐츠 향상을 도모하고 취약계층과 전국 국·공립 도서관 등에 양질의 도서를 공급하려는 기준 마련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을 주최하는 한국잡지협회는 건전한 잡지언론 창달 등을 목적으로 1962년 10월 26일 창립된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