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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키움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교육부 주최·KAIST 주관
27일 KAIST 문지캠퍼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2019년 영재키움 프로젝트 발대식’이 2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발대식에는 2019년 프로젝트 참여 학생 421명과 교사들이 참석해, KAIST 문지캠퍼스를 탐방하고 2019년 세부 프로그램에 관한 사전 안내를 받게 된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여건 상 충분히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받기 어려운 학생들이 재능을 충분히 발현할 수 있도록 다년간 상담과 교육,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교육급여 수급자, 도서·벽지 거주자, 특수교육 대상자, 행정구역상 읍·면 지역거주자와 그 밖에 사회·경제적 이유로 영재교육기회의 격차가 발생하는 학생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초등 4학년∼고등 1학년생 400명을 선발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참여 학생은 고교 졸업 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멘토교사는 학생들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자원한 현직 초·중·고교 교사로, 참여 학생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학생의 특성, 흥미, 적성을 파악해 상담과 교육을 한다.

 

교육부와 KAIST는 멘토교사들의 원활한 상담 및 교육 활동을 돕고 참여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능력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방학 중 캠프를 운영한다.

 

교육부와 KAIST는 앞으로 참여 학생들의 성장모습을 매년 관찰하면서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학생 선발에 관한 정보를 영재키움 프로젝트 홈페이지(www.giftedup.org)에서 안내한다.

 

임창빈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미래사회 경쟁력을 위해 사회·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과 학생들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