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이 제13대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장에 취임했다. 사업회는 24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정기총회 및 제12·13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24세의 젊은 나이에 목숨을 바친 매헌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대의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윤봉길 의사의 얼을 현대 사회에 널리 알리고, 특히 미래세대인 청년들에게 그 뜻을 온전히 계승해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념사업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사진 왼쪽)은 도내 아동 복지 증진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초록우산 전북지역 본부(본부장 박미애)와 24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원들과 아동복지 전문기관이 협력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전북교총은 소속 회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견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을 초록우산에 추천하고, 초록우산은 해당 아동에게 맞춤형 긴급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준영 회장은 “초록우산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식 직후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학교를 통해 의뢰된 난치병 아동 의료 지원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한국교총은 24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사단법인 대한스마트클라이밍협회(회장 서연채)와 학교 체육 활성화 및 미래형 디지털 체육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 현장에 실무적 도움을 주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클라이밍의 학교 체육 도입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디지털 기반 체육교육 인프라 구축 및 미래형 체육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학생 및 교원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을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강주호(사진 왼쪽) 교총 회장은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체육 교육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건강한 인재 양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클라이밍의 학교 도입을 돕고, 학생과 교원이 함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체육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주호 회장과 조성철 한국교육신문사 사장, 대한스마트클라이밍협회 김종국 부회장, 성광제 부회장, 정혜선 이사, 남궁강 사무총장 등 양측 주요 임
제주교총(회장 장정훈)은 교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김택화미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연)과 21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원 맞춤형 힐링 연수 ▲문화복지 혜택 확대 ▲학교 현장 연계 강화 등에 대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미술관 전시와 연계된 도슨트 프로그램 등 교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할 방침이다. 장정훈 회장은 “제주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김택화 화백의 예술 자산이 교사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안식처가 되길 기대한다”며 “교원의 정서적 안정이 곧 교육의 질을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예술을 통한 교육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교총은 같은 날 ㈜에듀아이콘(대표 박현숙)과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확산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에듀아이콘은 대학입시 컨설팅 프로그램 ‘AIM’과 AI 활용능력 교육과정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교총은 회원을 대상으로 향후 각종 연수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사업 확산에 나서고, 에듀
충북교총(회장 권오장·사진 오른쪽)은 학교 현장의 교권보호와 교육활동 전념을 위해 박용겸 참편한법률사무소 변호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교총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전화·대면 무료 상담 서비스와 교권 침해 및 아동학대 신고 관련 소송 시 수임료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오장 회장은 “앞으로도 도내 변호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별 법률 지원 시스템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총 부설 종합교육연수원이 2026학년도 하계 교원역량개발 직무연수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는 교원 연수의 현장성을 살리고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연수원이 매년 운영하고 있다. 개인 또는 팀(연구회, 학회 등) 단위로 연수 과정을 개설하고 싶은 교원이 참여할 수 있다. 유·초·중등교원 및 교육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교원들의 직무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연수를 제안하면 된다. 개설 가능 인원은 20~50명 내외이며 제안 연수 시간은 6시간, 12시간, 15시간이다. 연수 구성은 이론 강의, 체험·실습, 견학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www.kftaedu.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4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연수원 관계자는 “선생님들의 축적된 교직 경험과 전문성을 다른 선생님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구현하고 싶었던 연수과정을 갖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교총과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교위 김경회, 이광호 상임위원은 16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을 방문해 강주호 교총 회장과 간담을 가졌다.(사진) 간담회에서 교총은 기초학력 정책 개선, 단위학교 책임경영 강화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또 주요 교육정책이나 교원자격제도 논의 등 교원정책과 관련해 교총과 상시 소통 및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국교위도 사안에 따라 다양한 공론화 논의를 하려 하며, 일방적 발표는 지양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국교위의 신규 특별위원회에 교총이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