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진명학교(교장직무대리 손진혁)와 안동시장애인승마협회(회장박성훈)는 7월 17일(수) 오후 1시30분에 안동진명학교 연수실에서 장애학생들의 체력증진 및 여가활동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유기적 업무수행이 필요함을 깊이 인식하여 다음과 같이 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 협약식은 본교 손진혁 교장과 안동시장애인승마협회 박성훈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명과와 본교 이서주 행정실장, 교직원 등, 총9명으로 진행되었다. 세부내용은 장애학생들의 체력증진 및 여가활동 향상을 위한업무와, 상호 교류를 통한 장애학생들을 위한 재활승마 프로그램 개발 업무, 장애인 및 그 가족들의 복지증진과 상호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전개할 계획이다. 안동진명학교 손진혁 교장은 “안동시장애인승마협회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규정한 협력내용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그와 관련하여 상시적 자문 및 정보를 교류한다”고 밝혔다.…
2019-07-22 09:07
충청탑뉴스(대표이사 가금현)는 7월 19일(금) 오후 2시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제10회 2충1효 전국백일장대회’ 시상식 및 '충청탑뉴스' 창간 8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현경 서산시부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부의장, 이종렬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학수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각 사회단체장과 내외귀빈,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충청탑뉴스는 창간식과 함께 제10회 2충1효 전국백일장대회 수상자에 대한 상장과 부상도 전달했다. 종합장원을 비롯해 70여명의 학생과 일반인 참가자, 지도교사, 우수학교장이 각 도교육감상과 가금현 충청탑뉴스 대표이사 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특히 이번 2충1효 전국백일장대회에서 종합장원을 수상한 기지초등학교 홍도훈 학생이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도 중고등부 장원 50만원, 우수상 20만원, 초등부 장원 30만원, 우수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고, 장려상은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전달되었다. 또 일반부 입상자들은 서산의 특산품인 뜸부기쌀과 육쪽 마늘이 부상으로 전달돼 기쁨이 두 배가 됐다. 2충1효 전국백일…
2019-07-22 09:05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2019학년도 1학기 동안 신화 도서관 책사랑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 하며 책을 읽은 후 스스로 읽은 책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먼저, 도서관에 국어교과서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12가지 독후활동지를 만들어 비치해 두었다. 학생들은 책을 대출한 후 스스로 원하는 독후활동지를 가져가 읽은 책에 대해 자유롭게 독후활동지를 써서 학년별 제출함에 넣어 두었다. 담당 교사는 일주일에 한 번 학생들이 쓴 독후활동지를 보고 상품을 각 반으로 보내주었다. 그리고 독후활동지 누가기록표를 만들어 게시하였다. 처음에는 대출만 하는 학생들이 많았으나 점차 독후활동지에 관심을 가지며 독후활동지를 가져가기 시작하였다. 전교생 72명이 한 학기 동안 대출한 책은 한 명당 27.2권이었으며 독후활동지는 한 명당 12장을 썼다. 대출 권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2권이 증가했다. 4학년 이동욱 학생은 “독후활동지를 하니깐 책을 더 많이 빌리게 되었고 읽은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라고 말했으며, 6학년 이지윤 학생은 “독후활동지를 하
2019-07-19 09:00우리 존재는 세상 속에 던져지는 것이나 다름없다. 험난한 길에서 혼자의 힘으로 걸어가야 한다. 그 길에서 삶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마음도 아픈 날이 많다. 상처로 얼룩진 그 길에 친구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이 책이다. 고독하고 불안한 존재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데 책이 지팡이가 된다. 비록 그것이 간접적으로 얻은 경험이라도 일상을 살아가는데 원동력이 된다. 지금은 시간의 변화 속도가 빠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도 수시로 한계가 온다. 사회는 더욱 복잡해지고, 물질만능주의도 극심해진다. 소셜네크워크 사회로 가치관의 혼란과 그에 따른 부작용이 심하다. 그에 따라 우리 사회는 반목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 많이 가진 사람이나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만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이념 논쟁에 뛰어든다. 이런 사회에 살아가는 데는 자신만의 철학이 필요하다. 철학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자기 생각이다. 인지적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자기만의 생각이 철학이다. 책을 읽으면 사고력이 켜켜이 쌓인다. 그리고 복잡 다양한 사회에 대처하는 문제 해결력이 키워진다. 이것이 고등 사고력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적이고 개성적인 철학이다. 철학이 있는 사람은 자만
2019-07-19 08:59
서산 서령고등학교(교장 한승택)는 2019년 7월19일(금)부터 23일(화)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합비 제1중학교를 방문한다. 학생 10명과 교직원 2명 총 12명이 방문하여 자매학교 우호 교류 및 문화 탐방을 실시한다. 중국 합비 제1중학교는 이에 대한 답방으로 8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간 서산 서령고를 방문한다.…
2019-07-19 08:58
≪올랭피아(Olympia)≫는 《풀밭 위의 점심 Le Déjeuner sur l’herbe》과 함께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1832-1883)의 대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미술사에서 현대미술의 시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상주의(impressionism)의 문을 연 가장 뛰어나고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 인정되고 있다. 아마도 미술 사조 중에서 오늘날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것을 꼽으라면 인상주의일 것이다. 에드가 드가, 카미유 피사로,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고갱, 빈센트 반 고흐 등 인상주의 화가들이 마네의 작품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마네는 정작 인상파에 속하길 꺼렸지만, 인상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그런데 인상주의가 처음 시작한 시점에 이 새로운 화풍에 대한 사회적 평가와 대중적인 인식은 오늘날과는 정반대였다. 특히, 마네의 작품이 전시되었을 때 당대의 기존 미술 평단 및 대중들의 평가절하는 건전한 비평을 넘어서 야유와 조롱으로까지 이어졌다. 비너스와 같은 여신이 아닌 당대 여성을 누드화로 그린 작품의 주제나 대상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가 하면, 심지어 마네가 미술기법의 기본도 모르는 아마추어라고
2019-07-18 16:12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7월 17일 오후 3시부터 본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SW) 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본교 교원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한 SW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칠곡 인평초등학교 김인철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교육 연수를 진행하였다.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SW) 교육 연수는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성취기준 및 이에 의거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이해와 이솦(EBS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정보 및 SW교육 업무 담당을 맡고 있는손홍석 선생님은"본 연수를 계기로 SW교육에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면의 연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의 추진을 통하여 경북 교육의 발전에 힘쓰고 계신 선생님들로 하여금 SW교육의 기본 취지와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과 긴밀히 연계한 교육이 이루어져 교사와 학생 모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하는 인재로서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2019-07-18 13:30남쪽의 소도시에 있는 사범대학에 내가 입학한 것은 1984년이다. 84학번으로 불리는 우리들은 학교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은 교육관 강의실에서 바다 풍경을 더 많이 보았다. 영리한 눈빛의 여학생들과 순수한 남학생들이 동기라는 이름으로 함께 공부하고 학과행사를 준비하였고 기차를 타고 야유회도 갔었다. 삼십 년을 더 지나서 옛 벗들을 바다를 바라보던 그 도시에서 다시 만났다. 스무 살의 머루빛 눈동자의 소년은 중년의 시인이 되어 있었고 유머 넘치는 동기는 중후한 공업도시의 교사로 무게감이 느껴졌다. 웃음이 사랑스럽던 그 아이는 여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친다며 마알간 그 시절 미소를 보였다. 벗들을 만나고 돌아와서 풋풋하고 서툰 그 시절의 나를 생각하였다. 왜 그렇게도 고민이 많았는지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그래도 내 삶에 위안이 있었다면 벗들과 나눈 대화들이다. 나와 같은 영혼을 가진 벗은 나를 보며 젊은 날의 나를 질책한다. “그 때 너는 왜 그렇게 사람을 보는 눈이 없었니?” 현재의 내가 답한다. 그런 어리석음이 우리의 젊은 날을 더 보석처럼 아름답고 소중하게 만들었다고. ^^ 책 『샬롯의 거미줄』은 내가 근무하는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비경쟁독서토론회 대상
2019-07-17 12:35최근 직업계고의 주요 취업준비 통로였던 현장실습이 지난 2018년 2월 제도개선 이후 급격히 위축되어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이 7년 만에 30%대로 급격히 추락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현장실습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며, 이에 따라 직업계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도 덩달아 감소하고 있다. 미달되는 직업계고는 최근 2년 사이 두 배로 늘었다. 무엇보다 최저임금 인상을 하니 기업들이 채용인원을 줄이고, 대졸자들이 취업문을 낮추면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형국이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계고가 취업률이 하락하다보니 직업계고의 신입생 정원 충원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현장실습 기업현황 통계를 보면, 2016년 31,060개, 2017년 19,709개, 2019년 1월 기준 12,266개로 2016년 대비 39% 현장실습 기업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초‧중등교육 정보공시 사이트 학교알리미에 의하면, 올해 졸업한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률은 34.8%로 2017년 53.6%, 2018년 44.9%보다 현격히 하락하고 있다. 또한, 2014년 울산에서 발생한 현장실습 고교생 사망사고, 2
2019-07-16 12:50남양초등학교(교장 김점숙)는 7월 15일(월) 학부모님 21명과 본교 재학생 36명, 교사 7명이 울릉군 관공선인 독도 평화호를 타고 독도에 다녀왔다. 독도경비대의 협조로 독도경비대 숙소와 헬기장까지 올라가 한 눈에 우리 땅 독도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학생들은 독도경비대 초소까지 올라가는 동안 독도의 다양한 자연·인문환경을 관찰하고, ‘독도는 우리 땅’임을 외치고 기념하면서 독도 사랑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남양초 학생들과 교사들은 독도를 수비하는 독도경비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가정에서 준비한 김밥을 전달하였다. 김점숙 교장은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함께 독도 탐방 활동을 통해 독도와 가장 근접해 있는 울릉도의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국토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6학년에 재학 중인 곽○○학생은 “독도를 실제로 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이렇게 소중한 독도를 지킬 수 있도록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다"는 소감을 말했다.…
2019-07-16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