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관장 고승의)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논문작성 자료를 수집하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하고 신속한 자료 제공을 위한‘논문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 ‘논문검색서비스’는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자료를 도서관 사서가 관련 자료의 목차와 도서관 소장 자료를 검색하여 개인별로 제공하는 1:1 맞춤서비스로 지난해 인천광역시 교육청 산하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 좋은 반응은 얻어 올해부터는 지역주민으로 그 대상을 확대 시행하게 된다. 또한 중앙도서관에는 논문 정기간행물실에 논문작성 관련 자료와 전용 노트북코너도 함께 마련되어 있는데 논문자료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29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에 한하여 신청받을 예정이다. 또 서비스 기간은 2월부터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논문.정간실(☎420-8412)로 문의하면 된다.
2008-01-29 09:10
인천한길초등학교(교장 박승수) 주관으로 개최되었던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꿈자람 교실”이 한길초등학교와 인근 삼산, 진산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교육복지대상 75명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다양한 체험활동을통한 프로그램으로 운영 참가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마쳤다. “꿈자람 교실”의 교육내용은 마술교실을 비롯한 도예교실과 원예교실, 국악체험, 독서교실, 눈썰매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와 함께 겨울방학 과제 점검 등을 실시 학생들에게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내게 했다. 한길초에서 3주간 자원봉사로 참가한 성균관대 사회학부 1학년 박성근 군과 서경대학교 경영학부 1학년 이주화 군은 “친구와의 우정도 쌓고, 착하고 순수한 초등학생들과 보낸 즐거운 시간이 오래 기억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꿈자람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꿈자람 교실이 있어 방학숙제도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을 하게 되어 기억에 남는 방학이 되었어요.”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한길초등학교 백동기담당교사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대상교인 한길초와 이웃 2개교는 2008년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한 방학교실을 열 계획이며…
2008-01-29 09:10우리 교육에 흔들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수요자 교육을 중요시 한다는 차원에서 학생들의 요구, 비위에 관심을 갖다보니 교육의 기본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해외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시간과 돈을 들여 배우는 한국어는 직접적으로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과는 상관없이 공부하러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달래고, 설득하여 아이들을 한글학교에 데려오는 부모들이 계신다. 이분들은 한마디로 자녀 교육을 위하여 위대한 실천을 하고 계신것이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이 시간이 없다고 하기 싫다고 하여 아이들의 의견에 따라 한국어 교육을 소홀히 하다보니 한 해, 두해가 지나 알고 있는 한국말도 다 잊게 버리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은 영원히 외국에서 산다고 할지라도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인의로서 정체감을 갖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언어를 소홀히 한 결과 한국에 돌아가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 외국에서 영원한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겠는가? 몇 년 전 조카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결혼식이 끝난 후에 '어머니, 왜 저에게 어릴 때 피아노를 시키지 안했어요? 그 때 때려서라도 억지로 피아노를 시켰더라면…
2008-01-29 09:09예전에 라디오에서 국제고 설립에 대한 찬반 토론을 들었다. 설립을 반대하는 분들은 외고나 과학고 등 기존의 특수목적고등학교가 모두 설립 목적에 관계없이 좋은 대학가는 학교로 변질되었을 뿐인데 국제고는 국제적인 인재양성이라는 허울만 내세울 뿐 또 다른 외고, 과학고라는 것이다. 한국의 학벌 중심 사회에서는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기존의 분위기를 무시하고 초기의 취지대로 했다간 학생들이 빠져나가 폐교의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것이다. 특수목적고란 무엇인가? 특수한 목적에 집중하는 교육이다. 명칭으로만 보면 외고는 외국어 교육에 집중하고, 과학고는 과학교육에 집중해야 한다. 더욱이 외고는 영어와 불어 등 일부 선진국 언어만 배우는 곳이 아닌가? 요즈음은 중국어가 포함되는지 모르겠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대학이 아니다. 교육의 목표가 특수분야 전문가 양성인 대학과 같을 수 있는가? 필자는 특수분야에 집중된 교육을 명문으로 인식하게 하는 이러한 특수목적고가 사회에 확산시키는 병폐 즉 일반 중등교육의 목적, 자신이 속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보편적인 지식, 가치, 기술과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인간 보편적인 가치교육을 하챦게 여기게 될 풍토가 만연될 수 있다는 점
2008-01-28 13:58
1.27일 평소 취미로 하고 있는 덕유산을 다녀왔답니다. 아마 전국의 스키어들이며 산악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듯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콘도라로 설천봉 휴게소까지 그리고 향적봉을 넘어 남덕유산 줄기따라 얼마를 갔을까? 향적봉 정상에 뒤돌아 올 것을 생각하고2키로 정도를 갔다. 오르는 길 걸어 올라야 하나 50대에서 60대의 다양한 사람들이기에 콘도라를 이용했으므로 다시 콘도라를 향해 뒷걸음 무사히 마치고 귀환 역시 덕유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하의 풍경 사람에 치어 짜증났으나 길이길이 남을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2008-01-28 12:31
- 유치원 및 초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교육과정 논의의 장 - 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는 2008. 1. 28일(월) 학교운영위원장 및 부석초등학교 교사 등 15명이 함께한 가운데 2008학년도부석초병설유치원 교육과정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어려운 지역 교육 여건하에서도 유치원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2007학년도 유치원 우수교사로 선정되어 수상한바 있는 부석초병설유치원 강앵(여) 교사와 유․초 연계 교육차원에서 유치원교육과정 편성을 함께 했던 교사들이 편성된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워크숍에 참석한 학부모 및 초등 교사들이 의견을 개진하고 내용을 보완하는 순서로 이날 세미나는 진행되었다. 유아교육법(법률 제8676호 일부개정 2007.12.14)에 의하여 만 5세 이하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치원생들의 건강한 육성과 보호자의 경제적 사회적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가정복지 증진을 위해 종일반을 운영하고있는 부석초병설유치원은 교육과정 편성에서부터 학부모 및 초등교사들을 초빙, 고언을 듣고 더 나은 교육활동을 펼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유치원교육과정 편성의 새 모델을 제시
2008-01-28 12:30새로운 정부의 출범에 따라 대학입시제도가 변화할 전망이다.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비춰볼 때 어떻게 진학 전략을 짜야하고 공부를 해야 할까? 대입제도가변함에 따라 수험생 입시전략도 대폭적인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우선 과거처럼 점수 1~2점에 매달려 입시학원에 들락거리는 공부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국에서는 수능 만점을 받으면 아무 대학이나 골라서 갈 수 있지만, 매년 SAT 만점자를 사양한 미국 대학 사례는 흔한 일이다. 학교가 원하는 일정 점수 수준만 넘어서면 오히려 입학사정관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다른 자신만의 특기와 과외활동을 보여줘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필요하다. 또 자신만의 뚜렷한 미래 진로 목표를 미리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일관된 열정과 학업성과를 입증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에 입학한 3천여명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진학의 힘은 아이 스스로 분명한 진로목표를 설정하고 선생님한테 배운 만큼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는 능력과 습관이었다. 특히 조기에 진로를 정하되적성에 맞는 꿈을 찾는 것이 공부만큼 중요하다. 꿈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들은 공부를 하여야 한다는 것만 알지 왜 공부를 하여야 하는
2008-01-28 12:29최근 영어교육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영어교육을 학교에서 해결하겠다는 것이고 이에 따라 영어이외의 과목도 영어로 수업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EBS의 EBS 영어교육채널을 자주 보게 되었다.2007년 4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는 EBS 영어교육채널(EBS English)을 더 많이 이용하기 바란다. 급증하고 있는 영어 관련 사교육 문제와 지역간․계층간 영어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방송과 인터넷의 장점을 살린 EBS 영어교육채널 및 무료 영어학습 인터넷 사이트(www.ebse.co.kr)을 개국하게 되었다. EBS 영어교육채널은 매일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하루 18시간 영어교육 관련 프로그램만을 방영하는 국내 유일의 영어교육 전문채널이다. 동 채널은 우선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을 통해 송출되므로 스카이라이프 가입가구는 4월6일부터 시청(채널 704번)할 수 있으며, 일반 가구들은 향후 유선방송(케이블TV)을 통해서 영어교육채널을 시청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영어교육채널의 방송프로그램들은 EBS의 무료 영어학습 인터넷 사이트(www.ebse.co.kr)를 통해서 VOD로 시청할 수 있다. EBS 영어교육채널은…
2008-01-28 08:592008년 1월 00일 수요일 흐림 조금 흐린 날씨이나 춥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저녁에 갈치를 사러 아파트 앞에서 수요일마다 생선을 파는 아줌마에게 갔더니 오늘이 참 추웠단다. 그 아줌마는 참 무던하다. 갈치와 조기만 파는데 생선이 맛이 좋아 나는 이 아줌마의 생선을 사다 먹는다. 땅콩을 사는 곳은 또 다른 곳이다. 땅콩 아줌마는 갈치 아줌마보다 조금 더 나이가 들어 보인다. 할머니? 할머니라 불릴 나이처럼 보이나 정확히 모르므로 그냥 아줌마가 편하다. 언젠가에는 이 아줌마들과 옆에 앉아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에다가 살을 덧붙여 시덥지않은 소설을 써야겠다고 생각한다. 갈치 아줌마는 지난번에 조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세상에는 다양하고 복잡한 사연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재미도 없고, 세상에 도움이나 되는지 알지도 못하는 논문나부랭이를 쓴다고 머리를 쥐어뜯고 있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나 끄적거려 볼까? 사람은 말년이 좋아야 한다. 적당히 심술을 부려도 들어주는 늙은 신랑과 아이들의 보살핌 속에 틀니를 호물거리며 먹고싶은 것 잘 먹고, 같은 또래의 친구 할망구들과 깔깔 수다를 떨며 산으로 들로 정정히 걷고 놀다가 집에 와서 손주가 보고싶으면
2008-01-28 08:59귀향하기로 마음이 정해진 이상 더 미련을 두지 않기로 했다. 문제는 어떻게 그만 둔다는 이야기를 꺼내느냐가 문제이다. 그동안 말없이 일을 충실히 해왔기 때문에 내가 그만두는 것도 쉽게 허락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 이제 거의 한 달 동안 일을 했지만 월급은 입에 올릴 수도 없고 어떤 핑계를 대어 그만 두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방법은 눈치를 보아 부사장이 기분이 좋을 때 핑계를 대어 이곳의 일자리를 그만 두고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밖에 별다른 뾰족한 수가 없다고 보았다. 그만 두어야겠다고 생각을 하니 모든 일이 의욕이 생기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로지 그립고 정겨운 고향집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매섭도록 추운 날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용기를 내어 영업 부장한테 눈치껏 말을 꺼냈다. “저~어!, 시골에 부모님이 병환으로 급히 내려오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내려 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내려간다는 말에 “뭐야? 야!, 이제 제대로 일을 할 줄 아는데, 간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 당장 사람도 구해야 하구. 부사장한테는 말하지 말구 기다려!” 하면서 은근히 부사장이 알면 골치 아프다는 뜻을 넌지시 암시하고 있었다. 더 이상 이야기를 할 수도 없
2008-01-28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