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즈오카현교육위원회는 9일까지 '탈여유 교육'을 향해 출발한 새 학습지도요령에 대한 대응 등으로 고교 교육과와 의무교육과의 재편 통합을 주축으로 한 사무국의 근본적인 기구 개혁을 행할 방침을 굳혔다. 재편에 의한 양과에 소속하여 교육현장에서 "선생님의 선생님" 역할을 담당하는 우리 나라의 경우 장학사인 '지도주사'의 조직, 체제를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일원화시키고 교사의 지도력 향상을 뒷받침 한다는 취지에서이다. 10일에 시즈오카에서 열린 시정교육위원장, 교육장 회의에서 엔도교육장은 양과는 1979년도 교직원과를 분리하는 형태로 되어 이 현교육 행정의 골격을 만들어 왔다. 내년도 초부터의 조직개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편은 수업, 교과에 관한 지도부분의 '집중화'를 기본방침으로 한다. 현교육위원회의 지도주사는 현재, 의무교육과에 65명, 고교교육과는 학교지도나 연수 지원 부분에 70명이 각각 소속하고 있지만 밀접한 연대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특별지원교육도 포함하여 발달단계나 학교 종류로 나누지 않는 지도주사의 배치, 운용체제를 취함으로써 학교방문의 빈도를 늘려서 종합교육센터에서의 연수기능 강화도 꾀하기로 하였다. 학교체육과 생애스포츠의 진흥책이
2008-07-17 10:04
여름이다. 여름에는 머니 머니 해도 물놀이가 최고!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에 가면 온천과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있다. 이름하여 효명온천스파이스. 이곳 온천은 예로부터 수질이 좋기로 소문난 곳. 게다가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더군다나 이곳에 가면 일명 친친어라 불리는 닥터피쉬가 있단다. 이 닥터피쉬가 있는 탕에 발을 담그면 발바닥을 간질이는 재마가 아주 그만! 평일인데도 물놀이장은 사람들로 한창이다. 물미끄럼도 타고 물폭포도 맞고 유치원생부터 어른까지 마음껏 놀 수 있는 즐거운 물놀이장의 풍경을 여러 컷으로 담아보았다.
2008-07-17 10:04서울시 교육감선거가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접어들었다.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에까지 7월30일에 실시될 서울시교육감선거를 홍보하고있다. 그러나 아직은 시민들의 반응이 높지않다.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것에 비하면 그 효과가 크지 않은 것이다.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선거전이 진행될지 궁금하다. 직선으로 실시되는 교육감선거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대한다고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직 최대변수인 후보단일화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남은기간동안 관심을 높일 수 있을지 관심사다. '도대체 교육감이 하는일이 무엇이냐. 무슨 시장도 아니고 구청장도 아닌데 뭘 선거로 뽑는다는 이야기인지....' 어느 교사가 한 이야기인데, 좀더 정확히 이야기하자만 그 교사가 한 이야기가 아니고, 그 교사의 부인이 한 이야기이다. 교사의 부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일반인들은 이번에 실시될 교육감 선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그래도 교사 부인이라면 교육에 어느정도 선거에 관심이 있을 텐데도 잘 모른다고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교육에 관심이 없는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 시기를 잘못 선정한 것이…
2008-07-17 10:03전국초등수석교사 협의회 준비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다. 가장 바쁜 시기에 전국초등수석교사연찬회를 7월 11일(금), 7월 12일(토)에 부산예원초등학교에서 실시하게 되면서 준비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여름방학과 학기말 정리로 가장 바쁜 시기에 갖게 되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생긴 것이다. 연찬회 자료 준비와 숙식문제, 특강이나 교육전문가와의 대담시간을 위한 초빙문제, 내빈으로 참석하시는 분들에 대한 섭외와 그리고 가장 번민하는 점은 전국수석교사들이 얼마만큼 연찬회에 참석할 수 있느냐에 관한 문제이다. 원래는 일정에 없던 연찬회를 갖게 되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일이 생긴 것이다. 방학 때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범운영을 하고 있는 수석교사제 운영에 대한 제반문제점을 반성을 하고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실시하고자 하였던 연수 계획은 내일 모레가 방학인데도 아직 아무 연락이 없다. 전국에 수석교사들은 좀 더 시범운영을 체계적인 활동과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하기 위해 자체적인 협의회를 조직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 현재 전국초등수석교사협의회와 전국중등수석교사협의회가 운영이 되고 있으며, 산하조직으로 16개 각 시․도 수석교사협의회가
2008-07-16 13:40
7월 15일(화) 오후 4시, 중국자매학교 교환방문 학생들에 대한 사전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환방문 학생들은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5일 동안 중국 합비 제1중을 방문, 교육교류를 하게 된다. 학생들은 우리 서령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합비 제1중을 방문 현지에서 중국학생들과 홈스테이를 하면서 중국의 다양한 문화와 가정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2008-07-16 13:40
여름이 되면 섬이 나그네를 불러들인다. 올해 여름에는 드라마의 감동과 함께하는 섬으로 떠나보자. 보령 대천항에서 배로 1시간 거리에는 드라마 [구름계단]의 촬영지였던 장고도가 자리하고 있다. 윤정원(손지혜분) 등이 의료봉사를 떠났던 섬이자, 최종수(신동욱분)가 일하던 보건소가 있던 곳이 바로 장고도다. 대천항에서 출발한 배가 도착하는 등대선착장과 큰말의 여객선매표소 뒤쪽 골목에 자리한 노인회관이 드라마 [구름계단]의 주무대가 되었던 곳이다. 여객선을 타고 선착장에 들어서면 기역자 모양으로 길게 꺾여진 방파제 끝에 하얀등대가 우뚝 서서 나그네을 맞이한다. 등대선착장의 등대 역시 드라마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다. 노인회관 건물은 보건소로 나왔으며, 보건소 내부 장면은 세트장에서 촬영되었다. 장고도는 대천항에서 서북쪽으로 약 21km 떨어진 섬으로, 70여 가구 200여 명의 주민들이 어업에 종사하는 어촌마을이다. 장고도는 인근의 삽시도와 원산도에 비해 덜 알려져 있어 여름 성수기에도 비교적 한적하게 휴가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장고도는 두 개의 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다. 당너머해수욕장은 장고도 당산 서쪽에 있는 1km 길이의 아담한 해수욕장
2008-07-16 09:34
-소설가 박상률 작가 초청 강연회 열어- 인천안남중학교(교장 오혜성)는 7월 15일 오후 학교도서실에서 소설가 박상률 작가를 초청 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저마다 한권의 책을 쓴다.’라는 주제로 문학 강연회를 개최 참가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진 작가초청 강연회에서 책을 읽고 작품의 내용을 작가에게 직접 물어보고 작가의 작품활동 이야기, 작품 속 성장이야기를 들으며, 청소년기의 꿈을 키우고 독서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열렸다. 박상률 작가와의 만남 이전에 행사활동으로 주제도서 읽기, 행복한 책읽기 전시회, 책속 보물찾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 후에 박상률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상률 작가는 ‘봄바람’이라는 소설이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 실린 소설가로 ‘나는 아름답다’ ‘밥이 끓는 시간’ ‘너는 스무살 아니 만 열아홉살’ 등 청소년 성장소설을 써온 소설가로 유명하기도 한 박상률 작가는 ‘누구나 저마다 한권의 책을 쓴다’를 주제로 청소년 시기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 실제 창작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청소년기와 관련한 작품에…
2008-07-16 09:33교직에 발을 들여놓은 지 올해로 어언 18.5년이 되었다. 새파란 총각이었던 청년이 이젠 체중도 불고 배도 나온, 누가봐도 중년의 남자라 할 만큼 변해버렸다. 어제는 모처럼 고등학교 동창회에 나갔다. 시내 모 고깃집에 모여 서로 반갑게 손을 잡고 그간의 안부를 묻는다. 그런데 필자를 본 동창들은 하나같이 “야, 넌 왜 그렇게 안 늙니?”라는 인사말을 건넨다. 오랜만에만나서 으레 하는 인사치레려니 하고 넘어가려 했으나 모두가 하나같이 그런 말들을 하는 통해 나 또한 그 인사말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속으로 생각한다. ‘뭐? 내가 젊어 보인다고? 매일 새벽에 출근해서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젊어 보인다니? 그거 참 희한한 일이로군.' 그런데 한두 사람도 아니고 만나는 동창들마다 그런 인사말을 건네는 데야 나로서도 믿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그러고 보니 같은 연배의 친구들을 살펴보니 훌렁 까진 이마에 이미 머리까지 허옇게 쇤 채 늙어가는 기색이 역력했다. "거참, 아니 자네들은 지금 나이가 몇인데 벌써 그렇게 중늙이가 다 되었단 말인가. 한심하이."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막상 그들의 무한경쟁 사회에서의 고단한 생활이 생생하게 느껴져 내심 안쓰러
2008-07-16 08:54
투박한 선, 왠지 우울한 듯한 표정, 청색의 모자 아래로 걸쳐진 투명한 안경. 시인 강상기의 사진을 오랫동안 보고 또 보았다. 그리곤 이내 호기심이 사라진 유치원생처럼 시집을 한쪽으로 밀어놓았다. 며칠을 그렇게 강상기 시인은 내 관심사에서 멀어져 있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어딘가를 보고 있었다. 서글픈 고집스러움이 묻어 있는 옹다문 입술을 다시 찾아 시집을 펼쳐들었다. 시집 속의 첫 시편이 눈에 들어온다. 단 한 줄로 된 시다. "나는 세상의 굴절된 모습을 곱게 태우고 있다." - '돋보기 장난' 모두 왜 그는 이 한 줄의 시편을 첫 페이지에 올려놓았을까. 그에게 세상의 굴절된 모습은 어떤 것이었을까. 그리고 왜 그는 지금 그 굴절된 세상을 곱게 태운다고 말하고 있는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그의 지난 시간을 들춰보았다. 그는 '오송회'라는 간첩단 사건에 연류되어 구속이 되었다. 1년 2월을 옥살이 하고 1999년 복직되기까지 17년이란 세월을 교직을 떠나 야인으로 지냈다. 그 오랜 세월동안 그는 먹고살기 위해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그러나 그 시간의 늪이 그에게 어떻게 다가왔을지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현실에서 짐작하고도 남는다. 그럼 그가 17년이란
2008-07-16 08:53몇 년 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카피가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한 적이 있다. 이제 각급학교가 여름 방학을맞아 많은 교사와 학생들은 이 그 광고카피처럼 ‘어디로 떠날까?’를 고민할 것이다. 그런데 휴가를 떠나기 전, 자신이 그동안 연초에 수립한 계획을 얼마나 달성하였나? 한번 점검하는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하계휴가를 가기 전에 나름대로 상반기 사업에 대한 중간평가를 통하여 그동안 실시한 사업에 대하여 잘잘못을 따지고 심기일전하여 하반기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털 사이트인 잡코리아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 74.7%가 본인이 세운 계획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계획대로 잘 실천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5.3%에 불과했다. 특히 '외국어 공부하기',자격증 취득 또는 전문기술 습득, 저축 또는 재테크, 절주 및 금연 등의 건강관리, 승진, 취미 특기분야 지식 또는 실력배양 등을 지키기 어려운 계획으로 꼽았다. 직장의 관리자들은 직장인들의 직업능력개발을 위하여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하겠다. 허즈버그라는 산업심리학자는 직장인들의 직장생활에 관하여 동기 위생요인을 제시하였는데 이 이론에 따르
2008-07-16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