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상에 나와 똑같은 존재는 하나도 없다. 유일한 존재이다. 이 세상의 모든 장미가 각각 다르듯이 우리 자신도 유일한 하나이다.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나는이 우주에서도 유일한 하나의 존재로 나는 존귀하다. 그러므로 자신을 누구와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내 자신의 존재를 사랑해야 한다. 자기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외모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 자신이 어떤 모습을 하던지 자기를 사랑한다. 내면에 있는 자신의 본질을 볼 줄 알기 때문이다. 자신을 규정하는 것이 외부에 있지 않는 사람은 살이 쪘던, 말랐던, 쌍커풀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는 사람의 어떠한 시선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아직도 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존귀함을 스스로 부인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미국으로 유학을 간 이지선씨는 화상으로 얼굴이 심하게 다쳤던 사람이다. 어느 날 그녀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방에 있는 액자 속의 두 개의 사진 가운데 화상을 입기 전의 얼굴보다 화상을 당한 뒤의 지금의 얼굴이 더 마음에 든다고 했다. 화상 당하기 전의 얼굴이 낯설고 지금의 얼굴이 더 익숙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묻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에서는 10월 21일(금) 초ㆍ중등 사회교과연구회 주관으로 『제8회 도전 인천탐험대회』를 개최하였다. 남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98명이 참석한 본 대회는 "개방과 쇄국의 갈림길, 인천"이라는 주제로 인천의 역사유적지 탐방과 역사문화 골든벨 퀴즈를 실시하였으며, 우수학생들을 시상했다. 도전인천탐험대회는 남부교육지원청의 주요 특색 사업의 하나로써 지난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한 차례씩 진행되어왔다. 관내 초중등 사회교과 연구회 교사들이 탐험대장 역할을 맡아 인천의 역사, 사회, 문화, 경제 등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참가 학생들과 함께 하루 동안 탐험 활동을 하며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 현상을 직접 경험하면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으로 이를 해결해 내는 능력을 기르게 하고 있다. 이번 도전인천탐험대회는 우리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외세의 침략과 항전의 교두보 역할을 하였던 강화일대의 역사유적지인 초지진, 광성보 등을 탐방하고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도 일대를 돌며 인천 역사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애향심을 고취하는데 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 탐험대회에 참가한 노주한 학생
2012학년도 대입 전형이 한창 진행중이다. 전체 정원의 62.1%를 선발하는 수시모집은 이미 지난 8월 입학사정관전형을 시작으로 12월초까지 계속된다. 수시모집의 최저학력기준과 정시모집의 당락을 좌우하는 수능시험도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69만명이 수능시험에 응시원서를 냈고 수험생은 물론이고 학부모와 이들을 지도한 교사들도 긴장감 속에서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2013학년도를 기점으로 수능응시자는 계속해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향후 10년 쯤이면 수능응시자의 15만명 정도가 줄어들 만큼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의 구조조정도 시작되었고 농산어촌의 초∙중∙고교도 통폐합을 유도하고 있다. 학령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교육계 전반의 변화를 넘어 국가의 경쟁력에도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다. 저출산에 따른 경제활동의 핵심인 젊은층은 계속 감소하고 있고 이들이 부양해야할 노인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6월말 현재 500만명이 넘어섰고 2030년에는 1181만명으로 늘어난다고 한다. 전체 인구의 1/4이 노령층이 되는 셈이다. 2030년을 기준으로 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 학생들의 사회역량지표는 세계 36개국 중 35위이며 사회적 관계지향성에서는 꼴찌를 했다고 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제교육협의회(IEA)가 세계 36개국의 중학교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국제 시민의식 교육연구'를 그 근거로 삼고 있다. 반면 이질적인 상대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능력인 사회역량지표가 높은 나라로는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영국 등이 순위에 랭크되었다. 우리 청소년들은 지식을 중시하는 갈등관리에서는 덴마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가히 충격적인 결과다. 그간 막연히 걱정하고 있었던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능력인 어울려 살아가는 힘이 부족하다는 것이 수량화된 셈이다. 오늘의 사회는 지식정보화 사회를 넘어 스마트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이제는 안방에서만 인정받아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 청소년들은 골목대장이 아닌 글로벌 인재로서 스마트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커 나가야한다. 그래야 인적자원으로서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 글로벌 인재의 소양과 자질은 통섭(通涉)과 소통 능력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어느 한 사람이 모든
엄마들이 스타 요리사가 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가족들에게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령고 평생교육원 요리반에 등록한 것이다. 강사 선생님의 친절한 지도 아래 생활계획표를 짜듯 레시피를 정해서 하루하루 요리실습을 해나가고 있다.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어머니들. 이처럼 사람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마음으로 요리를 하는 요리사가 진정한 스타 요리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10월 22일 토요일, 한국교총이 주최한 제5회 충남지역 교육가족 등반대회가 청양 칠갑산에서 있었다. 모두 6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등반대회는 유행가 가사로 유명한 충남 청양 칠갑산에서 실시되었다. 장곡사 주차장을 출발하여 장승공원, 장곡사, 칠갑산 정상을 등반하고 내려와 칠갑산 맛집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코스였다. 가족과 함께 등반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평소 만나지못했던 타 학교 선생님들과 친교도 나누며 붉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은 의존형 학생들로 가득한 나라다. 우리 사회에는 성인들의 잘못된 믿음이 아이들의 행복을 방해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아이들은 행복과는 거리가 한참먼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세상은 경쟁이 치열한 세상이다. 이러한 세상에서 경쟁의 수단이 되는 것은 공부임에 틀림이 없다. 따라서 이같은 공부를 많이 시키면 공부를 잘 할 것이라는 '교육신앙'때문이다. 공부의 주인은 학생 자신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교육의 본질이다. 부모가 아무리 많이 알아도 아이의 현실을 이해하지 않고 공부시간을 늘리면 학력이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은 헛 수고가 되는 것이다. 결국 아이이고 결국 자녀의 코치밖에 될 수 없다. 험한 세상인 경기장에서 직접 플레이를 하는 것은 자녀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자녀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동기부여를 해주고 자기 스스로 실천하도록 지도하는 적합한 전략을 짜야 한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습을 강요하기 보다는 지원 패턴의 전환이 필요하다. 만일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주변의 멘토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역사를 들여다 보면 조선시대 사대부 양반 주류는 일반 백성들의 삶을 생각하지 않고잘 먹고 풍요를 누리면서 살만했다. 그래서 큰 변화도 바라지 않고 평생 음풍농월하면서 인문고전 읽고, 시쓰고, 난을 그리면서 세월을 여유있게 살았다. 그러나 실학자들은 서민들의 고통, 먹고 살기 힘든 그들의 고통을 보면서 서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어려운 삶을 살았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정약용을 비롯한 수많은 실학자들이 모두 다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하고 경제에 대한 고전을 집필하기도 했다. 경제와 인문 고전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최초의 철학자가 탈레스는 먹고 사는 게 중요한 세상에 그저 철학만 하면서 지적 유희에 불과한 삶을 살았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철학적 사고를 경제적 사고로 전환시켜 올리브 짜는 기구를 임대하여 그 당시 최고의 수익을 올려 철학자일지라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는 철학이라는 귀한 학문을 하고 있기에 돈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연구에 몰두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준 사람이다. 이게 철학, 인문고전과 경제와의 관계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
와우중학교(교장 장성순)는 지난 10월 20일(목) 교내운동장에서 520여명의 학생과 교사와 학부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가을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예년과는 달리 어문사회부의 교내시화전, 미술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틈틈이 모아온 다양한 미술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시와 예술이 함께 하는 감성 체육대회로 승화시켰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가 함께 손을 잡고 뛰는 열차달리기는 힘에 부친 담임선생님, 학부모님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은 학년별 반별 대항전으로 동굴탐험, 2인 3각, 줄다리기, 열차 달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 날 체육대회는 감수성에 의한 창의인성교육을 중시하는 학교장의 교육경영에 따라 미술수업시간에 학생들이 표현한 목조각 20점, 종이공예 30여점, 저탄소 녹색성장 포스터 30여점, 수채화 20여점, 그 밖에 소묘, 한국화 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과 국어과 주관으로 교사 시화 작품과 학생 시화 50여점을 전시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님들로부터 시심과 동심, 그리고 감수성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어떤 학부모님은
25일 서울 은평구 동명여고에서최 용교사가 진행하는'독도의 날' 특별수업이 열렸다. 독도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한국교총은 지난해부터 고종 황제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선포한 대한칙령 제41호 제정일인 10월 25일을 기념하고 있다. 동명여고 학생들이아이돌 가수의 곡을 독도 관련 내용으로 개사한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의 주력인 k-pop과 독도 사랑을 접목시킨학생들의유투브 동영상은네티즌들의 좋은 호응을얻고 있다. ‘사랑한다 독도야, 우리는 독도 지킴이’라는 주제로 열린 독도 특별수업에서 대구 신성초 6학년 2반 학생들이 모둠별로 '독도를 사랑하고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