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은 미국의 STEM에 Art를 추가한 개념으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ematics)의 각 첫 글자를 따서 만든 통합교육 방법이다. STEAM교육의 목표는 딱딱한 교육방식이 아닌 학습자의 흥미 증진과 탐구 및 노론학습, 소통과 협력의 수업을 지향해서 다양한 실험과 체험활동을 통해 수학 과학을 따분하게 여기던 학생들이 관심이 생기고 즐겁게 공부하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주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중학생 수준의 활동과제 선정하여 즐겁게 활동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수업의 전개 과정 중학교 3학년 과학 힘과 에너지단원의 ‘속력과 속도 구하기’를 총 5차시로 구성하여 STEAM 수업을 전개했다. 학습운영은 개별수업, 일제수업, 협동수업이 모두 활용되었으며 학습목표 이외에도 ‘협동심,질서,예절,이해심’의 인성덕목함양을 꾀하였다. STEAM요소 중 S(Science;과학), M(Mathematics;수학), A(Art;예술)이 활용되었다. 교수-학습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Q 계약이 만료된 기간제 교사의 수당을 소급하여 지급할 수 있는지요? A 2퇴직한 기간제 교사라도 재직 중 청구자격을 갖추었을 경우(지급요건을 충족하였을 경우)에는 퇴직으로 인하여 청구권이 당연히 소멸하는 것은 아니므로, 민법 제163조에 따라 기간제 교사는 청구한 날로부터 3년간 소급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수당 등은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급이 가능합니다. Q 교사 자격증이 없는 학부모나 외부 인사가 창의적 체험활동을 전담 지도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A 학부모나 지역사회 인사 등의 경우 시·도교육청 계약직 교원 지침에 의거하여 강사 임용 절차를 밟아 창의적 체험활동 지도가 가능합니다. 해당 영역 활동에 대해 학교에서 외부 강사 지도 계획을 수립·관리하고, 지도교사와의 멘토링 등 지도 관리 체제를 갖추어 운영하면 됩니다. Q 담임을 맡고 있는 교사가 출산으로 인하여 1개월 이상의 특별휴가 중 학교장이 학습지도와 학급관리를 위하여 임시담임교사를 임용하여 담임업무를 담당하게 할 경우, 담임업무수당을 어느 교사에게 지급해야 하는지요? A 임시담임교사(또는 부담임교사)를 명하여 담임업무를 대행하게 하였더라도 원래의 담임교사에게 담임업무수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다
협동학습은 최근 한국 교육계에 하나의 교육 운동으로 도입되고 있다. 싱가포르와 핀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혁신교육 운동의 다양한 사례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협동학습 수업 전략은 한국의 혁신교육 운동의 성공적 정착에도 꽤 유의미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 따라서 교사들은 협동학습 수업 전략을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것이다. ‘사물과의 만남, 동료와의 만남, 자기 자신과의 만남을 통한 배움의 공동체 형성’에 실제적 수업 전략을 제공하는 협동학습에 대해서 살펴보자. 협동학습이란 모두가 알고있듯이 ‘학습능력이 각기 다른 학생들이 동일한 학습 목표를 향하여 소집단 내에서 함께 활동하는 수업 방법’으로(Slavin) 학습내용보다 학습구조에 관심을 둔 수업 방법이다. 소그룹이나 전체 학습 집단 안에 속한 학습자들이 협동을 통하여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라는 태도를 갖게 하고, 서로 격려하고 도움으로써 학습부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상호 유기적인 학습구조를 만들어 수업을 진행한다. 즉 협동학습은 학습 목표에 도달한 결과보다 목표를 이루어 가는 과정을 중시한다. 협동학습은 동료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통한 교과 지식 증대, 함께 문제를
초등 영어 교육의 목표는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지며, 기초적인 영어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한다’와 하위 목표인 ‘일상생활에서 영어로 기초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한다’로 구성되어있다. 의사소통이란 단순히 문법에 맞는 문장을 구사하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사소통활동 자체는 창의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의사소통능력은 즉흥적이고 순간적으로 음성언어나 문자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영어 문자언어 교육은 음성언어 교육과 더불어 인터넷을 통한 문자 정보의 생산과 전달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오늘날 더욱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이에 의사소통중심의 초등영어교육의 테두리 안에서 학생들이 의도하는 바를 글로 활발하게 창의적으로 나타 내도록하는 수업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Tip 1 - Graphic organizer 초등영어는 상대방과 간단하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며,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하는데 그 우선순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학습한 내용을 듣고 말하기에만 그친다면 그 내용을 오래 기억하거나 효과적으로 기억해 낼 수
경제적 가치 천문학적 가치 진주에서 발견된 네 번째 운석은 국내 최대 규모의 운석이다. “사실 운석의 내용 구성물만 보면 철광석이에요. 금보다 비쌀 이유가 없죠. 하지만 운석이 지구에서 발견될 확률이 낮기 때문에 금값보다 높이 거래되는 겁니다.” 최 교수는 소치 올림픽 때 안현수 선수가 ‘운석 금메달’을 받은 것 때문에 국내의 관심이 더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소치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해 2월 15일 러시아 우랄산맥에 낙하한 첼랴빈스크 운석 조각을 넣어 금메달을 제작했다. 운석이 떨어진 지 1주년이 되는 날 나온 금메달리스트에게 운석 금메달을 수여하기로 했다. 때마침 그날 안현수 선수가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우승을 했고 ‘운석 금메달’을 받게 된 것이다. “운석은 경제적 가치도 높지만 천문학적으로 굉장히 가치 있는 연구 자료입니다. 우주에는 수없이 많은 운석들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진주 운석은 그 중 하나죠. 수많은 운석들 중 이 지구에, 그것도 경남 진주에 떨어질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희소성 때문에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거죠. 하지만 천문학적 가치가 더 높아요. 지금 떨어지는 운석은 45억 년 전 지구가 생성될 당시의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최
사회 참여 정신 기르기 사회과 수업은 교과서 공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와 연관지어 적용해 보고, 실천하고, 참여하면서 배운 지식 또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나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해결방법을 모색해보는 과정 등 살아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참여수업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다 . ② 사회에 참여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과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③ 민주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재감을 확인하고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5월의 스케치 : 사회 참여와 따뜻한 관심 *선거에 관심 갖고 참여하기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때문에 집으로 전달되거나 외부에 게시된 입후보자의 공약서를 가지고 선거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면 학생들은 더 실감나고 재미있어 한다. 이 때 선생님의 개인적 정치성향이나 의견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 선거 공약서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선거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개최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회장 강영길·부산교총 회장)가 25일 경기교총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세월호 사고 관련 성금 모금운동 전개 △학교운영위원회 제도 개선 △시간선택제 교사 도입 △공무원연금 개정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교총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대한민국 거버넌스의 위기 극복과 한국교총의 과제’를 주제로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경찰대학-인실련, 인성교육 협력키로 경찰대학 생활지도실(실장 이인표 경정) 관계자들이 29일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실련) 안양옥 상임대표를 방문, 인성교육 활성화 및 양 기관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찰대학과 인실련은 이 자리에서 MOU 체결을 비롯해 우수강사 및 인성교육 콘텐츠 공유, 인성교육박람회 참여, 국가요원양성기관 공동 세미나 개최 추진 등을 논의했다.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하 인실련)은 지난달 29일 시·도인실련 실무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인실련과 시·도지회 간 네트워크 및 사업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인실련과 시·도인실련 조직 간 연계 및 기부금 활성화 방안, 올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실련은 이밖에도 기부금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상시 모금운동을 통해 인성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민간단체·정부의 실천적 협력을 유도하고 있다. 또 학교 중심의 ‘언어생활문화 운동’, 가정 중심의 ‘효 교육 실천운동’, 사회 중심의 ‘100감사 운동’을 시·도 지회와 협력, 공동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안양옥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실무 대표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국의 인실련 지회들과 중앙 인실련이 보다 공고히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하반기에 개최될 인성교육 실천한마당 이전까지 울산, 광주, 충북, 제주인실련을 속속 출범시키고 17개 지회를 모두 조직, 진정한 범국민 운동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과 인성실천 발전방안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울인실련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인성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홍보사절단 하
이질성, 교육격차 등 극복과제 많아 학제, 교육과정 등 차이 파악 필요 교원 교류, 교육과정 개발 등 제안 각 교과에도 통일교육 내용 늘려야 박근혜 대통령이 연초 발언한 ‘통일 대박론’과 함께 통일준비위원회가 출범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남북한 교육교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북한 교육법의 변천과 남북교육법 통합의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주제발표에 나선 한만길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을 만났다. - 수많은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실제 북한의 교육 현실은 얼마나 어려운가. “북한은 90년대 경제난, 식량난, 에너지난 등을 겪으면서 교육현실이 매우 피폐해졌다. 낮은 급여로 교원들이 학교를 이탈하고 있으며 낮은 출석률, 실험․실습실의 부족과 낙후된 시설, 책걸상․학용품 부족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교과서 보급률은 30% 수준에 불과하고 옥수수 껍질로 펄프를 만들어 인쇄하기 힘들 정도의 종이로 교과서를 제작하고 있다는 점만 봐도 북한교육의 피폐한 현실을 알 수 있다.” - 남북한 교육법이나 학제는 어떻게 다른가. “북한은 우리
이보다 더 슬픈 일이 어디 있을까. 어린 학생들이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 기본과 원칙만 지켰다면, 어른들이 조금만 노력했다면 이런 대형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후회의 눈물이 계속 쏟아진다. 슬프고 비통하면서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창피하다. 세월호가 침몰하는 순간 선실에 있던 학생들의 모습이 동영상으로 공개됐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도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양보하고 선생님의 안부까지 걱정하는 따뜻함을 봤다. 위급한 상황에서 학생들을 챙겼다는 선생님들의 마지막 이야기도 전해졌다. 다시 보기 고통스러운 장면이지만 배려와 나눔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자랑스럽고 그것을 실천하려는 어린 학생들이 대견스럽다. 또 이렇게 고귀하고 아름다운 생명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가슴을 짓누른다. 세월호 참사 앞에 우리 50만 교육자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는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 꽃다운 청춘을 피워보지 못하고 떠난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인성교육 실천에 더욱 매진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노력해야 한다. 교총은 26일 최고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