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김조한)는 지난 20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문경 지역의 특화된 예술 활동인 '도자기 만들기'를 미술 공예 체험활동으로 실시했다. 초등 자율재능학교 특별 프로그램(미술공예)으로 실시된 금번 체험학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교에서 직접 실시되었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학년별로 진행된 미술공예 체험학습은 문경새재 청화백자로 유명한 문경의 전통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흙에 대한 성질과 도자기가 되는 과정 등을 배우고 흙과 유약을 통해 완성된 자기만의 개성을 살린 도자기를 만들었다.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를 그늘에서 말린 후 유약을 발라 가마에 굽는 과정은 시간관계상 설명으로 들었으며 지역의 가마에서 구워와 완성 작품은 학교에 전시한 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정문식(5년)이 학생은 "흙에서 도자기를 만든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내가 만든 그릇을 빨리 사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조한 교장은 "미술공예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예술적 소양과 따뜻한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종욱)는 11월 20일(금)부터 11월 25일(수)까지 ‘2020학년도 한마음 교육활동 전시회’를 열었다. 코로나 19로 기존 예정된 학예발표회를 축소하여 한마음 교육활동 전시회로 변경하여 개최하였다. 2년마다 실시되는 학예회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학부모님 및 내빈은 초대하지 않았으며, 유치원 및 전교생이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에서 배운 다양한 활동을 작품 전시를 통해 서로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11월 20일(금)에는 학교 브랜드인 ‘건강해 프로젝트’ 일환으로 유치원 및 전교생에게 조끼 패딩을 선물로 준비하여 건강한 생활 실천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였다. 박종욱 교장선생님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한마음 교육활동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건강해 프로젝트’의 일환인 조끼 패딩을 지원하여 코로나 19로 몸은 떨어져도 마음은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태장초등학교에서는 11월 20일 6학년만의 특색 있는 진로 프로젝트인 알쓸시장을 운영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작년보다 규모 면에서 축소되고, 전 학년에 걸쳐 운영하지는 못했지만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각 반의 특색을 살려 차분한 분위기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자원을 보호하고 절약하는 생활 태도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물품에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였으며, 아울러 물품을 판매하고 소비하는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의 중심축인 자유와 경쟁의 원리도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알쓸 시장은 2시간은 준비하며, 2시간은 물품 판매와 소비의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준비 시간에는 자신만의 특색을 살린 판매대와 홍보 포스터도 직접 만들고 물건의 가격도 스스로 책정하였으며, 물품 판매 전략을 세우기도 하였다. 운영 시간에는 친구들의 물품을 사고 파는 활동을 통해 물품과 관련된 직업 뿐만 아니라 물품을 판매하는 직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품들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물품이 되어 팔리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도 하였다. 알쓸 시장에 참여한 아동들은 코로나19로 알쓸 시장을 각 교실 내에서만 운영하는 것에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가운데)이 김종우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왼쪽)과 함께 22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및 교원문화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을 둘러 보고 있다.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에 출품한 참가자가 발표장에 들어가기 위해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인성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분야에 출품한 유민규 통일초등학교 교사(왼쪽)가 '걸으며 발견하는 환경 교육 eco-map 마을환경탐사키트'란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따뜻한 마음․새로운 생각․실천하는 교육 이란 연구대주제로 개최된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심사위원들이 출품된 작품을 심사하고 있다. ․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18일 서울 중구 AW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시상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64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최고상 전수식이 19일 오후 한국교총 회장실에서 개최 되었다. 오른쪽부터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대통령상 박현아 파주와동초 병설유치원 교사, 국무총리상 조점자 대구 신기중 교사.
수원시도시숲연합회와 한일두레는 11월 18일 오후, 회원과 주민 등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조성된 조원2동 마을정원에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그간 매년 한일두레 단독으로 진행해 왔으나 이날은 조원2동 3개 아파트(한일타운아파트, 스위첸아파트, 임광그대가아파트)주민이 함께 했다. 특히 수원시도시숲연합회가 후원단체로 참여하여 튜울립 2000구와 꽃배추 120개를 식재했다. 또한 튜울립 구근 250개를 아파트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도시아파트의 이웃 주민의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김승원 국회의원은 그간 마을정원 가꾸기에 남다른 노고가 있는 한일두레 심재영 총무과 박선만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필근 도의원, 황경희 시의원이 참여하여 주민들을 격려했다. 후원단체로 참가한 수원시도시숲연합회 심인택 이사는 “오늘의 이 행사가 민과 관이 협력하여 도시숲의 발전과 완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19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에서 내빈들과 함께 창립 73주년 기념식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 세번째)이 19일 오전 국회 앞에서 '학교, 필수공익사업장 지정'을 위한 노동조합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코로나19가 찾아왔다. 예상치 못한 팬데믹 상황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문제도 화두가 됐다. 언택트 시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인성까지 갖춘 미래 인재를 키워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0년 경력의 교육 베테랑인 오찬숙 경기도 평택교육지원청 장학관이 들려주는 ‘학교 개혁 이야기’다. 그는 “변화와 개혁을 추구하다 보면 너무 급진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면서 “개혁을 확산하려면 조금 천천히, 그리고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개혁을 시도하되, 구성원들이 마음을 다치지 않고, 자발적인 동기와 변화하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교 개혁의 확산 단계와 개혁 확산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이론을 소개하고 단계별로 어떻게 작용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또 실제 고등학교 사례를 통해 이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인식단계-갈등단계-조정단계-실행단계 순으로 학교가 변화하는 과정도 단계별로 설명한다. 다양한 교육과정, 수업의 변화, 학생 주도적 활동, 공부하는 교사, 협력하는 문화,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 등 바뀐 학교의 모습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