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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초등 신규임용 사전예고 3553명

전국 총계 지난해와 비슷

충남 117명, 강원 110명등
미달 지역 중심으로 감소
경기·부산·인천·전남 늘어

내년 초등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인원이 지난해와 비슷한 3553명으로 사전예고됐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내년 초등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인원을 3553명으로 사전예고했다. 이는 비교과 교사를 제외한 인원으로 지난해 사전예고 인원은 3554명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매년 미달이 된 강원 등이 큰 폭으로 줄었다. 강원은 지난해 251명에서 43.8%(110명)가 줄어 141명으로 예고됐다. 충남은 278명에서 42.1%(117명)가 줄어 161명을 선발한다고 예고했다. 충북도 지난해 150명의 절반인 75명으로 예고했다.

 

지난해 90명을 사전예고했던 세종은 올해 규모를 대폭(50명, 55.6%) 줄여 40명을 뽑기로 했다. 대전도 26명에서 12명이 줄어 지난해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든 편이다.

 

반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부산, 전남 등은 지난해보다 늘었다. 서울은 지난해 370명에 비해 68명(18.4%)이 감소한 302명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경기는 900명에서 200명(22.2%)을 늘린 1100명, 인천은 80명에서 90명(112.5%)을 늘린 170명으로 사전 예고했다.

 

부산도 270명에서 380명으로 대폭(110명, 40.7%) 늘었다. 전남은 지난해 220명보다 88명(40%) 많은 308명을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02명 △부산 380명 △대구 90명 △인천 170명 △광주 11명 △대전 14명 △울산 117명 △세종 40명 △경기 1100명 △강원 141명 △충북 75명 △충남 161명 △전북 86명 △전남 308명 △경북 300명 △경남 210명 △제주 48명이다.

 

최종선발 규모 확정 공고는 9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23일 새로 발표한 교원수급 계획 상의 채용 규모(3780~3880명) 수준으로 선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