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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자라온100년! 미래로 100년! 북내초 개교 100주년 기념식

 

2019년 10월 23일 북내초등학교(교장 소덕례)에서는 아주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그것은 1919년부터 개교하여 100년이 된 날을 기념하는 100주년 기념식이었다.  이날 행사는 여주교육지원청 강무빈 교육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과 총동문회,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념식으로 치러졌다.

 

행사는 북내초 학생들로 구성된 국악연주단의 축하연주,  학교 100년 연혁 소개,  교장 선생님의 기념사,  강무빈 교육장과 김흥기 총동문회장, 김윤성 북내면장의 축사,  감사패 전달(부지 기증자 고운익님, 전 북내면장 유준희)과 100주년 기념품 전달, 100주년 기념영상 상영, 북내 난타 동아리의 축하공연, 100주년 기념석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소덕례 교장 선생님은 앞으로 자라온 100년을 이어 미래로 100년을 나아갈수 있도록 학생교육에 힘쓰겠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역사회와 학교, 학부모가 함께 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강무빈 교육장은 100주년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더 발전하는 북내초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념식에 이어진 총동문회에서 준비한 100주년 기념석 제막은 북내 학생 모두와 총동문회 임원들이 모두 함께 하는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 되었으며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만든 대형 걸개그림으로 더욱 의미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1919년 인가 개교한 북내초등학교는 6.25전쟁중에는 전 교사와 건물이 폭격으로 전소되는 아픔도 겪었지만 많은 동문들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현재 39대 교장인 소덕례 교장선생님은 생각, 꿈, 마음이 함께 자라는 다자람 교육으로 학생들이 바르고 지혜로운 미래 인재로 키워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기념식에 이어서는 북내초 본교 학생들과 분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어 지는 100주년 기념 한마음운동회가 열려 학생들은 즐거운 게임활동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학교와 총동문회에서 정한 '자라온 100년, 미래로 100년' 처럼 지나온 100년보다 더 발전할 북내초등학교가 되기를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