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5 (목)

  • 흐림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25.8℃
  • 흐림서울 27.1℃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30.1℃
  • 구름많음울산 29.3℃
  • 구름많음광주 28.7℃
  • 구름많음부산 28.7℃
  • 흐림고창 27.7℃
  • 소나기제주 29.7℃
  • 흐림강화 23.6℃
  • 흐림보은 26.9℃
  • 흐림금산 26.2℃
  • 흐림강진군 28.2℃
  • 구름많음경주시 30.3℃
  • 구름많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뉴스

“조국 딸 자소서 고대 학생회비 내용 허위”

고려대 커뮤니티에 반박글 올라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의 논문에 이어 동양대학 총장상의 위조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자소서의 다른 대목도 허위라는 주장이 나왔다.

 

5일 고려대 커뮤니티인 ‘고파스’에 3일 공개된 조 씨의 자기소개서 중 “고대 학생회비 부정 사용에 항의하고 사과를 받아냈다”는 내용이 허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신을 ‘학생회 소속이었던 환생공 10학번 동기’로 소개한 작성자는 당시 조 씨가 환경생명공학부 학생회를 회비 부정사용으로 신고한 것은 사실이지만, “학생회 통장 입츨금 내역을 밤새가며 증빙해 무고함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이후에 조 씨가 다시 집행부에 “이러한 신고가 있었고 이런저런 절차를 밟아 결국 (사실이) 아님을 증명했다”는 내용을 전 학생을 소집해 발표하라고 요구해 그 요구에 응한 것이었으며 정작 조 씨는 현장에 보이지도 않았다.

 

조 씨는 자기소개서에 “이후 학생회는 출처 없는 소비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한다는 대자보를 붙였다”고 기술했었다.

 

아래는 해당 댓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