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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아침이 행복한 등굣길이 되었어요!

수원 잠원초, 등굣길 작은 음악회

경기도 수원시 잠원초등학교(교장 손창곤)는 7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교내 예술동아리의 주관으로 ‘아침이 행복한 잠원 등굣길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번 등굣길 작은 음악회는 교내 예술 동아리인 관현악 합주부, 리코더 합주부, 합창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친구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예술 동아리 학생들이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여 여러 가지 악기와 목소리로 연주를 시작하니, 등교하는 많은 학생들이 교실로 향하는 발길을 잠시 멈추고 아름다운 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아침을 행복하게 맞이하게 된 것이다. 

 

공연 중간에 오케스트라 악기에 대해 하나씩 소리를 들어보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콘트라베이스 리코더, 그레이트 베이스 리코더, 합창 파트별 소리를 들어보면서 선생님으로부터 설명을 듣는 기회도 있어 관람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음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연주하는 학생도 음악을 듣는 학생도 모두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이다. 또한 본교 이근복 선생님께서 대금을 연주하며 특별 무대를 마련하는 동안 많은 학생들이 국악 가락에 흥을 느끼며 노래를 따라하기도 하였다.

 

잠원초 손창곤 교장은 “예술 동아리 학생들이 그동안 아침과 동아리활동 시간에 부서별로 열심히 준비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공연을 즐기며 잠원초 학생들이 행복한 아침 등굣길을 맞이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잠원초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2학기에는 좀 더 다양한 아침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잠원초 배유리 학생회장은 “평소 학교 오는 길은 조용하였는데, 이렇게 멋진 음악회를 접하니 등굣길이 더 신이 나고 즐거웠다. 다양한 악기로 만들어진 멋진 음악과, 친구들의 고운 목소리로 합창을 들으니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