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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충남 남자1호 보건교사는 김재웅 선생님이다. 올해 3월에 신규발령을 받은 김재웅(33) 교사는 대구에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일반 병원에서 7년간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2017년에 교사 임용고사를 거쳐 올해 3월 태안화동초등학교로 발령을 받았다.

지금은 태안교육지원청에 파견되어 보건교사가 없는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아이들의 보건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아버지의 고향인 충남에서 교직에 입문한 것과 태안의 풍경, 무엇보다 착한 태안의 어린이들을 만났다는 것이 꿈만 같다.”라고 말했다.

충남에는 400여 명의 보건교사가 아이들의 보건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중에 김재웅 교사는 남자 1호 청일점이다.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교실을 꿈꾼다는 그의 발령을 축하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날이 행복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