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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수필가 김한호의 일곱 번째 저서, 《살아있는 것들을 사랑해야지》출간

수필가 김한호의 일곱 번째 저서
《살아있는 것들을 사랑해야지》범우사에서 출간


수필가이며 문학평론가인 김한호 박사가 일곱 번째 저서 《살아있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에세이집을 ‘범우사’에서 발간하였다.




이 책은 2015년 2월말 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 퇴직한 이후에 발표한 에세이와 칼럼을 주제별로 구성하였다. 그는 에세이를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인간과 더불어 모든 동식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고 서로 사랑하며 인간답게 살기를 바라고 있다.”

문단활동으로 1994년 『한국수필』에 수필로, 2001년 『문학춘추』에 평론으로 등단하였다. 그는 수필과 수필 평론을 주로 쓰며, 신문 논설위원으로 칼럼을 쓰고, 등단작가 및 문학상 심사위원을 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등 10여 개 문학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문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문학상으로는 대한민국공무원문학상, 전남문학상, 올해의 작품상, 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그동안 발간 저서로 김소월 시 연구인 『슬픈 시인의 노래』, 에세이집 『춤추는 꽃』, 문학 연구서 『백조 문학의 이해』, 칼럼집 『행복한 삶을 위하여』, 산문집 『살아있는 것들의 아름다움』, 수필 평론집 『수필의 이론과 창작』과 광주ㆍ전남 현대문학사를 대학 교수들과 공동으로 집필한 『광주ㆍ전남 문학통사』가 있다.


중견작가인 김한호는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식견을 수필 작품으로 형상화하여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좋은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신변잡기 생활수필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가미한 문학수필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추구한 문학성이 뛰어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한호 작가는 1952년 광양 출생으로 국립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육군 대위 전역 후, 전남대 교육대학원을 수료하고 경상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남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전라남도교육청 장학사, 중ㆍ고등학교 교감과 교장을 두루 거치며, 홍조 근정훈장을 받고 정년퇴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