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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교총, 포항 지진 피해학교 방문‧지원 활동

포항여고‧대동고‧흥해초 찾아
대표단 “복구, 안전 확보 최선”
포항시청에 성금 기탁도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과 이태석 경북교총 회장, 홍승철 포항교총 회장 등 교총 대표단 20여명은 지난 15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학교를 27일 방문해 위로하고 지원 요청 사항 등을 경청했다. 

대표단은 이번 지진으로 건물 외벽 등이 파손된 포항여고, 대동고, 흥해초를 잇따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교원 간담회를 열어 학사 운영의 어려움과 요구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하윤수 회장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가 조속히 정상화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교육당국에도 조속한 인적, 물적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총 대표단은 오후 2시 포항시청을 방문해 포항시장을 면담하고 50만 교육자들 대표해 피해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