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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한 만큼 이해하게 됩니다"
서혜정 hjkara@kfta.or.kr
등록 2003.08.28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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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 26일 제주영지학교에서 '초·중등 교원 장애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교사 50명은 목발 짚고 계단 보행하기, 휠체어 타고 목표점 돌아오기, 발가락으로 글씨 쓰기 등을 체험했으며 보청기 활용, TV내용 알기(입술 읽기), 속담 내용 전달하기, 수화노래, 흰지팡이 사용해 걷기, 기초 점자 등도 배웠다. 교사들은 제주장애인요양원과 정신지체장애인 수용 시설인 송죽원 등을 방문, 도우미 활동도 벌였다.
서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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