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제일중학교(www.suwonjeil.ms.kr 교장 김영호)의 특기적성교육발표회가 12월 16일(토) 09:00 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 93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경기도수원교육청에서 선정한 특기적성부서인 가야금반과 힙합댄스반의 공연에 이어 개인별, 반별 장기자랑으로 노래, 댄스, 합창, 연극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였는데 무용 특기자(1-4 유서영, 창작무용 '매화꽃 향기' / 3-2 임새솔. 한국무용 '태평무')가 특별출연하여 우리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었다. 이 날 1학년 3반 학생들은 고깔과 넥타이 소품을 착용, 리코더 합주로[사진 참조], 1학년 7반 학생들은 캐롤송으로 반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어 큰 박수를 받았다. 찬조출연으로는 삼일상고 응원부가 나와 재학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 교장은 인사말에서 "각자가 지니고 있는 다양한 재능과 소질을 찾아내어 그것을 즐길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이발표회가 자기의 개성과 끼를 발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됨과 동시에 학창시절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6-12-17 08:39
한국에 도착한 날 밤 한밤중의 만찬과 정다운 친구와의 왕수다를 마친 후 호텔로 들어왔다. 호텔에는 침대가 두개 있었다. 안쪽에 하나 그리고 바깥쪽에 하나. 세 아줌마가 머리를 맞대고 두 침대에 세 아줌마가 어떠한 배열로 잠을 자면 좋을까를 의논하였다. 우리 셋 중에 나이가 가장 많고 몸집이 큰 쥬디가 안쪽방에서 잠을 청하고, 아줌마들인 까닭에 몸매가 날렵하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날씬한 매리앤과 필자가 바깥쪽 침대에서 정다운 체 (*^^*) 함께 자기로 하였다. 이튿날 아침에 근처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에 가서 조선시대의 왕실 역사와 문화를 감상하였다. 황실에서 쓰던 인장들, 의상과 악세사리들, 각종 서신들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과 가치관, 기호를 알 수 있었다. 쥬디와 필자는 고미술품과 귀금속, 서신 속에 들어있는 그림의 상징, 인장의 역할 등에 관심이 많아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매리앤은 컴퓨터 전문가이며 회계학 분야 전공자이라서인지 인문학적 관심은 크게 없다고 하였다. 고궁박물관을 나와 근처의 은행에 가서 환전을 하였다. 비교적 영어로 진행이 잘되어서 필자는 두 사람이 은행원과 일을 보도록 두고 뒤편 의자에 앉아서 필자가 미국에서 통장을 개설하고 여행자 수
2006-12-17 08:39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기술·가정 시간. 학급을 번갈아 가며 남학생들이 가사실습실에 모여 요리를 하고 있다. '에이, 점잖은 남자가 요리를 하다니'라며 처음엔 소극적이었던 남학생들이 이제는 알록달록한 무늬가 수놓인 앞치마를 두르고 재미있게 실습에 임한다. 오히려 요즘은 토요일이 기다려질 정도로 익숙해지고 즐거워졌다고 한다. "자, 양파는 껍질을 벗겨서 이 쪽에 놓고, 대파는 송송 썰어서 채반에 받쳐놓으세요." 일일이 요리과정을 지도하시는 선생님 또한 나이가 지긋한 남자 선생님이시다.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하기만 하던 이런 모습들이 요즘은 아주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또 좋아 보이기까지 한다. 제7차 교육과정이 낳은 가장 큰 선물이다. 아이들은 이 다음에 사진 속의 앞치마를 두른 모습들을 보며 아름다웠던 학창 시절의 한 장면으로 길이 추억할 것이다.
2006-12-17 08:38
인천축현초등학교(교장 계오남)에서는 12.15일 축제문화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영어말하기, 동화 구연대회를 실시 성황리에 마쳤다. 축현초등학교에 따르면 축현초교는 교육인적자원부 초등영어 정책연구학교로 2005년 9월부터 1, 2학년도 주당 1시간씩 영어 수업을 하고 있는 학교로 오늘 실시된 축현 초등영어 말하기, 동화 구연대회는 다른 학교에서 실시되는 전형적인 영어 대회와는 달리 1, 2학년도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본 대회를 참관한 차윤경(1학년 1반 김은송아동의 학부모)씨는 “축현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영어 실력이 이렇게 대단 한 줄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며 그동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는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 또 전교 어린이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실시된 본 행사는 앞으로 교내 영어축제로 발전 시켜 더욱 많은 아동들이 참가 할 수 있는 대회로 활성화시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국제 감각을 길러주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2006-12-16 17:35
'2006 봉사단 발표회 및 자원봉사자의 밤'이 12월 15일(금) 18:00 수원의 마이웨딩 뷔페에서 아기자기하게 오붓이 열렸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지원센터(www.gysc.or.kr 센터장 최재복)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평소 봉사활동을 생활화하는 청소년,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는데 우수 자원봉사자 및 지도자 시상, 감사장 수여가 있었다. 이어 각 봉사단 활동 사례발표가 있었는데 경기도청소년기자단, 무료급식 봉사단 'COACH'의 장기자랑, 대학생 청년 봉사단, 유랑단의 댄스공연 등은 송년 모임 분위기를 북돋워 주었다. 최재복 센터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여러분들의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센터는 청소년들의 생각과 희망을 담아 줄 수 있는 곳, 청소년들이 주인이 되는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9월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센터가 정부 기능 확대 개편으로 인해 명칭이 변경된 것인데, 주5일 수업제 등으로 청소년 및 가족의 여가시간 증대와 활동 참여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청소년 활동의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6-12-16 09:30일본 정부와 여당은 교육개혁 분야의 한 분야로 교육위원회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개혁의 일환으로 교육위원회의 실권을 가지고 있는 교육장의 권한을 축소하여, 교육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교장의 재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 이같은 배경에는 고교필수과목의 미이수 문제와 따돌림에 의한 자살 등으로 교육위원회의 대응이 늦은 것도 그 이유에 해당하며, 교육장과 학교의 공모에 의한 무책임 체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교장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한편, 교육위원회의 감독기능을 높이기로 한 것이다. 아베 수상의 자문기관인 교육재생회의는 분과회에서 교육위원회의 근본적인 개혁에 들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일본에서 교육장은 교육위원회에서 뽑지만, 사무국장으로서 자치단체의 교육관계부국을 지휘한다. 교육위원장이나 다른 교육위원은 교육장을 지휘 ․ 감독하는 입장이지만 상당수가 비상근이다. 따라서 상근으로 실무에 정통한 교육장의 발언력이 강해지기 마련이다. 인사권을 쥐고 있는 도도부현교육위원회와 학교 관리의 책임을 지고 있는 시정촌교육위원회라고 하는 제도를 통해서 교육장의 권한은 학교현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중의원교육기본법 특
2006-12-15 09:39
인천동명초등학교 어린이회(회장 이소라, 부회장 김승진, 박혜원)가 연말을 맞아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정신을 심어주기위한 사업으로 매년 어린이회가 주동이 되어 이웃사랑사업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동명초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12.6-7일까지 2일간 교직원 과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총 2,814,110원을 모금 송림1동, 송림2동, 금창동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동별 20명씩 총60명에게 쌀 20Kg 1포씩(총 60포)을 12.13일 동명초등학교 교정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2006-12-15 09:36
- 인천중앙도서관, 소외계층을 위한 인형극공연 - 인천 중앙도서관(관장 김노수)에서는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14일 인하대병원 3층 대강당에서 환우와 보호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인형극 『햇님 달님』을 공연 관람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인형극 공연은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교육 소외계층이 된 환우들에게 중앙도서관에서 매주 화요일 운영하는 인하벗프로그램의 동화구연, 미술활동의 연계프로그램으로서 연말연시의 쓸쓸한 분위기에 환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보다 활력있는 투병생활을 위하여 마련하게 되었다.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우들에게 직접 병원으로 찾아가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형극 『햇님 달님』은 구수한 전래동화에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인형들이 선보여서 환우 및 가족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되었다.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에서는 일반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생활속의 도서관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2006-12-15 09:35
우리 고장 군산은 철새축제와 새만금, 국제자동차엑스포 등을 치루는 도시로 유명하며 쾌적하고 밝은 도시이다. 월명산, 수원지, 은파유원지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조깅, 산책 코스는 군산 시민이 아니어도 느껴본 사람들은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진 운동 코스라고 이야기 한다. 또한 전국적으로 유명한 해망동을 중심으로 한 회집 단지는 싱싱한 회와 수 십 가지의 서비스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콩나물해장국, 생선탕, 찜, 꽃게장등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끌어 댕긴다. 요 근래 이러한 좋은 환경에 저녁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는 은파유원지 물 빛 다리(사진)는 우리 고장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경의 멋을 흠뻑 제공해주고 있다. 오색찬란한 불빛으로 장식된 긴 다리를 거닐 수 있으며 다리 중간, 유원지 수면에 설치된 음악분수대는 또 다른 볼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해주고 있다. 혼자 보기에는 안타까운 “물 빛 다리”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자태 때문에 관갱객이 부쩍 많이 늘었다고 군산시청 관계자는 이야기 한다. 변산반도와 연결되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겨울 여행을 즐기시고 여유롭게 맛있는 음식을 드신 후 야경이 멋있는 은파유원지 물 빛 다리 관광코스 한번 잡아 보세요
2006-12-15 09:34
2007학년도 수능 점수가 13일 발표된 가운데 서울지역 고3 진학지도 현직 교사들의 점수 예측이 대형 입시학원들보다 훨씬 정확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발표한 수능 점수 예측표와 온라인 입시업체인 메가스터디나 청솔학원의 가채점 예측표를 비교한 결과다[중앙일보, 2006-12-14 08:57]. 실로 오랫만에 듣는 반가운 소식이다. 전체적인 사회분위기가 학교가 학원보다 못하고 따라서 교사가 학원강사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는 요즈음에 이 소식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메가스터디와 청솔학원은 지난달 수능이 끝난 뒤 각각 9만 명과 4만 명의 학생으로부터 가채점 결과를 받아 과학적인 기법으로 분석했다고 발표했었다고 한다. 당연히 어느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정확도를 자랑한다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분석의 정확도에서 이들을 눌러버린 서울시교육청의 진학지도단 이남렬(한대부고 교감) 단장은 '점수 예측이 정확했던 이유는 교사들이 수능 직후 보름 이상 숙식을 함께하며, 자료를 모으고 분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도단 소속인 휘문고 신동원 교사는 '각 학교의 자료를 서로 돌려보며 토론했기 때문에
2006-12-15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