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 학력평가가 3월 12일 실시됐다. 서울시교육청 주관 아래 각 시·도 교육청별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고교 1,2,3학년 학생 175만여 명을 대상으로 학년 초 고등학생의 학력을 진단하고 대학수학능력평가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 시험은 수능시험 형태로 출제됐으며 학생들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5개 영역에서 자신이 희망하는 영역과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에 출제되는 문제는 지난해 수능시험의 출제 방침을 따르되 시험 시기가 3월인 점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학교의 수업진도로 출제범위를 한정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1교시 언어영역 시험에 대한 의견이 있다. 10번 문제에 제시된 보기 안에 ‘우리 나라’의 띄어쓰기 문제이다. 시험 문제에 ‘우리 나라’를 두 단어로 인정하고 띄어 쓰고 있다. 하지만, 1999년 간행된 ‘표준국어대사전’에 ‘우리나라’는 한 단어로 올라 있으며 붙여서 쓴다. 이는 ‘우리나라’가 한 단어로 굳어져 사용된 것으로 보아 합성어로 올린 것이다. 사전 발행 이후 ‘우리나라’ 표기는 보편화되었고, 출판사와 기타 매체는 바르게 표기하고
2008-03-13 10:01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고 있는 나라들은 한결같이 영어교육을 어떻게 하면 잘 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이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우리 나라처럼 영어에 매달리지는 않지만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2011년에 초등학교에서 필수가 되는 영어의 실천 사례로서 일본어와 영어의 차이를 몸으로 느끼면서 배우는 수업을 하는 게이오 대학 요코야마교수(영문학)의 시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도쿄도 타마시립 제2초등학교에서 지난 달 열린 6학년영어수업을 통하여, 요코야마씨는 교실에 앉은 39명의 아동에게, 「영어는 소리로 의미를 전하거나 소리에 감정을 담거나 하는 말입니다」라고, 쉽게 말을 건넸다. 우선적으로 일본어와의 차이를 이해하는것이 목적이었다. 예를 들면, 「운다」라고 하는 말의 경우, 일본어에서는, 「울음」의 한자 자체에 의미가 있다. 한편, 영어로 운다는 의미를 가진「Cry」,「Weep」,「Sob」 등 몇개의 말이 있어,액센트의 차이가 우는 방법의 격렬함의 차이에 결합된다. 아동들은 실제로 뱃속으로부터 힘주어「Cry」라고 강하게 발성하거나 허약하고「Weep」라고 발음하거나 하면서, 소리의 중요성을 감지했다. 또, 요코야마씨는 영어와 일본어는 호흡법이 다른 것을 강조했
2008-03-13 09:53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접하는 연합고사에 신입생들의 표정이 굳어있다. 3월 12일. 2008년 들어 처음으로고등학교 1,2,3학년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연합고사가 치러졌다. 1교시 언어(80분), 2교시 수리(100분), 3교시 외국어(영어) 80분, 4교시 탐구영역(120분)으로 총 380분간 치러진 이날 시험은 학생들의 표준점수는 물론 백분위에 의한 성적이 적나라하게 산출된다. 학생들은 일주일 후면 받게 될 개인성적표를 통해 각각의 수치들을 잘 파악하여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충하면서 앞으로의 학업계획을 세우게 된다. 2008학년도에 치러지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3학년의 경우 6회(평가원 주관 대수능 모의평가 포함), 1, 2학년은 각각 4회씩 시행될 예정이다. 3월 12일. 충남 서령고교 1학년 학생들이3교시(영어) 전국연합고사를 치르고 있다.
2008-03-12 16:07
인천시교육청이 전 학교 과학실의 현대화와 노후실험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74억을 투입하고, 과학교사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국외연수 등을 신설한다. 시교육청이 12일 관내 고등학교 과학담당교사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8년도 과학교육담당교사 회의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창의력 신장을 위한 탐구교육 강화’라는 슬로건 아래 과학교육지원 체제 강화와, 탐구·실험중심의 과학교육 강화, 체험활동을 통한 탐구능력 배양, 과학교사 전문성 신장, 영재교육 활성화, 체험중심의 환경교육 강화 등 6대 중점시책에 대한 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일선 초·중·고 247개교의 노후 된 과학실험실에 공기순환시스템과 냉·난방시설 등을 리모델링하여 전학교에 대한 과학실험실 현대화를 완료하고 노후 과학 기자재를 전면 교체하여 탐구·실험 중심의 수업 여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청은 과학교사의 전문성 제고을 위하여 공모를 통하여 수학·과학 교과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4주간 국외연수를 통하여 최신 학문 동향 탐구, 실험 · 실습 중심의 선진 교수 학습방법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첨단과학 연구 성과를 일선학교에 전파하기 위하여 방학 중 과학교사 20명을 대상
2008-03-12 16:07
-연일학교에 추가 설치 등- 인천시교육청이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각 지역교육청에 특수교육센터 외 인천연일학교에 추가로 특수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직업전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1명을 상시로 채용한다고 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특수교육센터는 지난 2006년도부터 각 지역교육별로 1개씩 설치되어 있으며 센터별 특수교사 1명, 전담교사 2명, 순회치료교사 2-4명, 보조원 1명이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금년부터는 장애아의 직업전환 프로그램을 위한 제과·제빵, 도예, 한지 공예 등 센터별로 자격을 갖춘 강사 1명을 채용하여 운영한다. 또 인천연일학교에 보통교실 2개 규모의 특수교육센터를 1억 9천만원을 투입하여 추가로 설치한다. 특수교육센터에서는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학생에 대한 순회 교육실시, 장애인 학생 가족 상담 및 지원, 장애아동 발단진단검사, 특수학급 학생의 방과후 교육활동 지원, 특수교육 관련기관과 협력 체제 구축 등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2008-03-12 16:07
"S고 떨어져(배정되어) 큰일 났네. 그 학교 야자(야간자율학습)시간, 선생님들이 풀어주어(느슨하게 하여)떠드는 아이들이 많다던데...SKY 대학은 몇 명밖에 못 가는데..." 연초 중3이던 아들이 S고(11년 역사)에 배정되자 혼자 중얼거리며 내뱉은 말이다. 고입과 동시에 대입이 걱정이 되나보다. 이 때다 싶어 그 학교에 대해 아들이 알고 있는 것을 물어 보았다. "어떤 착한 교장이 있었을 때 중학교 노는 아이들이 몰려들어(입학하여) 학교가 노는 학교로 변했는데 선생님들도 그냥 내버려두어 좋지 않은 학교가 되었다."고 말한다. 함께 지망했던 또 다른 S고(53년 역사)에 대해 물었다. "그 학교는 자율학습 시간에 뒤돌아봐도 (선생님께) 2대 맞고 화장실 가도 2대 맞는대. 머리도 짧게 깎고 떠드는 아이들이 하나도 없다는데..." 이것이 중학생 아들 눈에 비친 두 고등학교의 이미지다. 사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인식된 것이다. 두 학교가 과연 그럴까? 일부 맞는 내용도 있긴 하다. 처음의 S고는 개교 당시 정원 미달로 학력이 낮은 학생이 대거 충원되어 학교 기틀잡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게다가 모단체 교사들이딴지걸기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려는 학교와 학부모의
2008-03-12 13:14정보화사회를 대비해 모든 학교교육활동은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야 할 시대적인 과제와 당위성이 요구된다고 봅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 교육의 최종 목표였다면, 글로벌 시대에는 인터넷상에 올려져 있는 수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가르치는 것이 미래지향적인 교육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보다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고취시켜 주는 일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1인1 자율 탐구반을 조직하여 학생각자의 능력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관찰, 실험, 조사, 연구, 측정,발명품 제작 활동을 실시한다면 학생들의 탐구의욕이 고취될 것이라고 예상하니, 자기 주도적인 학습능력 향상 지도에 관심 있는 선생님들은 교육활동에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해결하는 방법과 결과에 대해 성공과 실패에 관계없이 지나친 도움보다 Yes I Can 정신을 심어주고 많은 격려와 칭찬이 필수적입니다. 주제 : 청개구리의 색깔과 무늬변화 관찰 1. 탐구동기 : 생략 2. 알아보고 싶은 점 가. 청개구리의 몸의 색깔
2008-03-12 10:58
-논곡중학교와 인천YMCA청소년재단, 학교 폭력 예방 네트워크 협약 맺어.- 인천논곡중학교(교장 박찬원)는 3.11일 본교교장실에서 인천YMCA청소년재단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현재 문제화되고 있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교 폭력이 단순하게 학교만이 나서서 예방하고 교육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청소년과 관련된 모든 단체가 나서야 함을 보여주고 있는 뜻있는 의미의 행사였다. 특히 단순히 폭력 예방 교육의 강사를 파견해주고 요선도 학생의 지도만 해주는 차원의 의미를 넘어서서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내외의 생활에 청소년과 관련된 모든 단체가 네트워크를 조직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편 협약식이 체결됨에 따라 논곡중학교는 앞으로 인천YMCA청소년재단에서 주관하는 여러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인천YMCA청소년재단에서는 연중 학교 폭력 예방 교육과 학교에서 발생하는 요선도 학생에 대한 사회교육, 청소년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기로 해, 논곡중학교는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여러 가지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08-03-12 10:55
“21세기를 경영할 글로벌 리더쉽 배워와라” 동두천 외국어고등학교(이하 동두천외고 • 학교장 한희용) 1학년 신입생 260여명은 지난 5일에서 7일까지 해병대캠프 극기훈련으로 신입생 수련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선감도에 위치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영리더스 극기캠프’형태의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련활동 기간 동안 제식훈련, PT훈련, 수상훈련, 유격훈련, 순검(점호)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야간에 보초 경험과 팀워크,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업교육 프로그램인 공동체훈련도 경험했다. 해병대캠프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신입생 중 한 여학생은 “처음에는 막막한 두려움과 공포가 있었으나 막상 수료를 하니 ‘할 수 있다’ 는 자신감과 친구들간의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다”며 “내년에 입학하는 후배들에게도 강하게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동두천외고는 2004년 설립인가를 받아 2005년 개교했으며 영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학부를 운영중이다. 교육을 주관한 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의 정지웅 팀장은 “2∼3년전부터 특목고와 외국어고등학교의 해병대체험 수련회 교육 의뢰가 많아졌다”며 오는 3∼5
2008-03-12 10:55
인천시교육청은 3.11일 계산공고 협의실에서 나근형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전문계 고등학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 강화를 위한 교장회의를 개최했다. 윤흥순 직업정보교육과장은 새로운 정부의 직업교육 관련 국정과제를 설명한데 이어 2008년도 인천교육청의 주요 직업교육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교육청 10대 역점 사업의 하나인‘맞춤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과 관련하여 금년은 3개 이상을 특성화고로 전환할 예정이며, 기업-전문계고를 연계하여 전문계고(공고) 3학년생을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받게 하고 졸업 후 2년간 해당기업에 취업하고 기업은 학생에게 학자금을 지급하는 협약으로 금년은 인천여자공고, 계산공고, 인천전자공고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전문교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산업체 직무연수, 자율연수, CEO 및 혁신리더연수, 우수교사 해외 연수 등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맞춤형 인력양성학교에 대하여는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나근형교육감은 전문계 고등학교장들에게 “새 정부의 직업교육 정책과 관련하여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해줄 것과 학생의 기초학력 증진 및 학교안전사고 예방을
2008-03-1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