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전국의 고1.2학년 118만 3천여명 참가- 전국의 고등학교 1.2학년에 대한 학력평가가 12일 인천시를 비롯한 16개 시도에서 1학년 608,606명과 2학년 573,695명 등 1백18만 2천301명을 대상으로 일제히 치러졌다. 시험을 주관한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금번 학력평가는 교육과학기술부와각 시도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 치러지는 학력진단과정의 학력평가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평가에 대한 불안심리 해소와 사교육비를 절감하며 진학·진로상담자료를 제공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했다. 교시별 평가영역은 1교시 언어영역, 2교시 수리영역, 3교시 외국어(영어)영역, 4교시 사회·과학탐구영역으로 나누어 치렀으며 2학년의 경우는 4교시 사회탐구영역과 과학탐구영역 중에 한개 영역을 선택하게 최대 4과목까지 선택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한편 최종 결과는 전문 채점기관에 의뢰 영역별 원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 학교별 성적일람표 및 개인별 성적표를 오는 7.11일까 각 학교로 직접 제공되며 평가 문항 및 정답과 해설을 각 시도교육청(인천의 경우 http://www. ice.go.kr) 홈
2008-06-12 11:09
태안에서 기름 유출사고가 난지 6개월이 지났다. 기름유출 피해가 심하다는 태안군 모항과 만리포를 방문한 결과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있었다. 그동안 100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추운 날씨에 기름 냄새를 맡으면서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싶다. 언젠가 게들이 구멍을 뚫는 등 다시 살아나는 사진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모항의 큼 바위 밑에는 기름 흔적이 남아있으며, 기름을 제거한 포대가 아직 그대로 방치되고 있으며 기름 냄새 또한 코를 찌르고 있었다. 태안에 가서 들은 이야기로 태안에는 공장도 없는 등 마땅한 산업이 없어 수산업이나 해수욕장에 의존하는 비율이 70%나 된다고 한다. 실제로 학교 교사에게 들은 바로는 학생들의 40%가 기름유출에 의한 피해를 직간접으로 받았다고 한다. 기름 유출에 의하여 횟집도 안 되고, 펜션도 장사가 안 되고, 택시도 일거리가 엄청 줄어들었다고 한다. 태안군수, 의회의장, 교육장을 만났는데 태안군수는 운동화 차림으로 복구에 노력하고 있었다. 태안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태안에서는 백합축제, 마늘축제가 개최되고 있었다. 문제는 이번 여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태안지역
2008-06-12 10:15일본 도쿄 이과 대학은 전문 지식 뿐만 아니라 충분한 지도력을 가진 교원의 양성을 목표로 교원 지망자 대상의 수업을 궁리하고 있다.「차려, 오늘은 고구마로 산성과 알칼리성에 대해 공부합니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하여,학부 3학년생이 중심이 된「이과 지도법」의 강의를 학습하고 있다. 담당교수 카와무라 야스시씨는 과거 고등학교의 물리 교사로, 실험 수업의「달인」으로서 알려져 있지만 이 강의에서는 학생과 섞여 앉아 있다. 교단에 서는 것은 학생 가운데 한 명이다. 선생님 역할은 사전에 수업의 내용을 생각해 실험 도구도 준비한다. 전반은 대학원 석사과정 2학년인 마츠모토 아즈미씨(26)가 고구마를 원료로 한 시약으로, 6 종류의 액체를 분류하는 실험을 학생에게 실시하게 했다. 이에 대한 소감에 대하여「결과가 분명히 나오고 순서도 좋았다」,「컵에 라벨이 없기 때문에 종류를 잘못 알기 쉽다」. 종료 후는 이같이 전원이 수업에 대한 감상을 서로 말한다. 후반은 이학부 2학년의 이케다씨(20)가 전자 렌지로 팝콘을 만들어 수증기의 기능이나 레인지의 원리를 가르쳤다. 「판서법을 몰랐다」라고 반성하는 이케다씨에 이어, 카와무라 교수는「두가지 테마가 있으므로, 명확하게 나누어 설명
2008-06-12 10:13울산 강북교육청 관내 31개 중학교 중에서 가장 소규모 어촌학교가 하나 있다. 그 학교가 강동중학교(교장 전병중)이다. 이 학교는 옆으로 보면 멀리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공부하기 좋은 곳이다. '깨끗하게 사이좋게 명랑하게'를 교훈으로 하고 있는 이 학교는 모두 4학급으로 학생은 92명에 불과하지만 학교활동은 1,000명의 학생이 넘는 대다수의 울산의 학교 못지 않게 학교활동이 알차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면서 기쁨을 느끼게 된다. 이 학교에어 발행하는 소식지의 제목이 '파도소리'인데 오늘 우리 과에도 이 소식지가 보내져왔다. B4 용지 한 장으로 앞뒤에 교육활동 내용이 인쇄되어 있었는데 어느 하나 부족함 이나 소홀함 없이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감탄하기도 하였고 힘을 얻기도 하였다. 지난 5월의 학교소식으로는 전교생이 인근에 있는 울산태연재활원에 가서 장애우와 함께 즐거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는 소식과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1사 1교 직업체험활동을 하였고, 큰 학교에서도 부담스러워 꺼려하는 공개수업을 4명의 선생님이 공개수업을 한 후 동료평가와 동료장학을 실시하였고 학교 공개의 날 행사를 가져 학부모님들에게 수업참관 및 성폭력 예방, 정보통신
2008-06-11 17:56- 과학교사 테마별 전문연수(실험실 안전관리) - 인천시교육청은 6.11일부터 제물포고등학교에서 과학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관리 등 테마별 전문연수를 초등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총 15시간을 연수하게 될 내용을 보면 과학실험실의 안전사고 요소를 파악하고 시약 및 기구의 올바른 사용과 응급처치 방법 등 습득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과학실험실에서 아동의 행동 특성과 실험실 및 야외 탐구활동에서의 안전관리, 시약관리 방법, 기구 관리 방법, 응급구호 체계 및 응급처치요령, 초등학교 과학 교과 운영에서 주의해야 할 실험과 유의점, 실험실 사고사례 및 유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현장경험이 풍부한 초·중등 교사 및 대학 교수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탐구실험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위험 요소에 대한 실험 실습 및 마네킹을 사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실시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 교육청 중등교육과 김기룡 과학담당 장학관은 “앞으로도 과학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테마별 전문연수로 과학교사의 교수-학습 지도 능력 향상을 위해 MBL활용(컴퓨터을 이용한 실험관
2008-06-11 17:47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높이는데 더욱 매진 할 것- 상인천중학교(교장 구건서)는 6.11일 오후 『학부모님과 함께 열어가는 교육의 장』으로 학부모 급식 체험의 시간, 수업 참관의 시간, 참부모 되기 학부모 연수, 담임과의 자녀 상담 시간을 가짐으로서 참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들과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자녀의 학습 및 학교생활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학부모들에게 제공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급식을 직접 시식하고 요즘 쇠고기 문제로 먹거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가졌는데, 직접 먹어보니 맛도 있고 영양도 풍부해 안심이 된다고 했으며, 수업 참관의 시간에는 27개 학급에서 자녀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어 북부도서관 황규란 강사를 초청여 “참부모되기”라는 주제로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들었는데 교육은 학교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연계되어 이루어질 때 참다운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강연의 주제가 전달되어 학부모님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건서교장은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학습 결과의 피드백, 효 체험…
2008-06-11 17:46
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고귀한 사랑은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일 것이다. 보통 어머니의 사랑은 많이들 칭송하고 기리지만, 정작 이렇게 어머니의 초상화를 그려 전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어머니'란 단어의 어원은 '어린것을 먹이는 이'에서 온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식을 부양하며 가족을 위해 무조건 적으로 희생하는 이를 뜻합니다. 어머니는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본교에서는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겨보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재확인하기 위해 '어머니 사랑전'을 열었답니다. 미술 수업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어머니의 초상화를 그리게 한 것이죠. 어머니의 초상화를 그리는 동안 학생들은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2008-06-11 14:07
기초과학기술교육의 진흥과 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충북과학전람회 개관식이 10일 오후 2시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시청각실에서 개관식을 갖고 특상 입장자 20명에게 이기용 교육감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직속기관장, 지역교육장, 특상수상학교장 수상 학생 및 지도교사, 청주청원지역학교장 및 학부모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필 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경과보고와 시상에 이어졌고 교육감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서 전시관 입구에서 개관테이프를 끊고 특상수상자 20명이 작품설명을 듣고 전시관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상 입상현황을 보면 물리부문에 2명, 화학부문에 6명, 동물 부문에 1명, 식물부문에 5명, 지구과학1명, 농림수산부문에 3명, 산업에너지부문은 특상이 없고, 환경부문에 2명이 수상하여 모두 20작품이 특상수상의 영예를 안고 1백 원씩의 지원금을 받고 전국대회에 나가게 된다. 한편 우수상은 24작품, 장려상은 28작품으로 모두 72작품이 수상을 하였다. 이번 전시는 학생, 교사, 일반인에게 관람할 수 있도록 13일까지 전시된다고 한다.
2008-06-11 14:06
6월 11일 수요일 서령고 학습지원센터 정문에서 도서교환전(SBC, Seoryeong Book Crossing)이 열렸다. 도서교환전이란, 교사 및 학생 자신이 가지고 있는 책을 다른 책과 교환하는 행사로, 학생들은 자신의 책을 도서교환권과 교환한 뒤, 이 도서교환권을 다른 친구들의 책과 다시 교환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책갈피 만들기' 행사도 함께 진행돼 주목을 끌었다. 책갈피 만들기란, 독서동아리 '지락' 학생들이 책갈피를 만들어 행사 당일 도서 교환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로 책갈피에 재미있는 디자인과 명언 명구를 넣어 배포함으로써 더욱 유의미한 독서가 되도록 하자는 행사다.
2008-06-11 14:06
-도심 속 푸른 숲을 가꾸어 가는 학교-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시작된 자연석을 이용한 학교교정의 조경공사를 마무리하여 소나무를 비롯한 조경수 50여 그루와 각종 야생화 30여종 등을 식재한 정원을 운동장과 건물 주변에 다섯 곳을마련 아이들의 고운 심성 함양과 지역민들에게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000여 세대가 넘는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학교의 특성상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자연 그대로의 환경 제공이라는 학교장의 경영의지와 지역민들의 녹색공간에 대한 수요가 일치하여 충청남도서산교육청의 예산지원으로 자연석을 이용한 오솔길 등 다양한 모양으로 작원 정원을 만들게 된 것이다. ‘처음자리’, ‘초록자리’, ‘꽃자리’, ‘햇살자리’, ‘바람자리’라 명명되어진 정원마다에는 그 이름에 맞게 오솔길을 만들고 야생화와 각종 나무들을 식재하여 아이들에게 나무와 꽃이 있는 녹색 공원을 선물함으로써 작은 정원들은 지역민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서림초는 2008학년도 들어 학교 실내 도색과 전면적인 안전계단 설치 등 실내 교육환경 정비에 이어 외부 조경 공사를 마쳐 아이들과 학부모로부터 날마다 시로와지는 학
2008-06-11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