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인성을 통해 365일 행복 가득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인천한길초등학교(교장 박승수)는 부평장애인종합 복지관과 함께 6월 14일 3학년 학생 20명, 장애학생 10명, 자원봉사자 10명, 인솔교사 3명 등 40여명은 강화도로 장애인식 개선 나들이를 다녀왔다. 장애인식 개선 나들이는 지난 6월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 이해 교육을 바탕으로 하루 동안 장애를 가진 학생들과 체험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천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강화 남산리 두부체험학습장에서 두부 만들기 체험과 광성보, 손돌돈대, 용두돈대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두부체험학습장에서는 전통방식으로 두부를 만들기 위해 친구와 힘을 모아 맷돌에 콩 갈기 와 두부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유익한 활동을 하였으며 이어 광성보와 손돌돈대, 용두돈대 체험은 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산길을 오르며, 장애는 단순히 불편한 것이며, 서로가 도와가며 극복할 수 있는 것임을 서로가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들이에 참가한 3학년 정미숙 학생은 “하루동안 교실 밖에서 도움반 친구와 힘을 모아 두부도 만들어 보고, 친구와 함께 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즐거워
2008-06-18 11:16
인천한길초등학교(교장 박승수)는 6월 14일 인천진산초, 삼산초, 갈산초, 부평북초등학교 등 5개교 75명이 참가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프로그램인 논생물교실을 충남 홍성 광천읍 용운리에서 실시했다. 논 생물교실은 한길초등학교와 인천생협이 의견을 모아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홍성군 광천읍 요운리를 3회 방문 계절별로 농촌의 자연환경 변화와 농촌생활 체험을 통해 생산자와의 유대 관계 형성, 농촌에 대한 친밀감 형성을 통한 정서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특히, 도시에서 생활하는 대상 학생들에게 농촌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농촌에서 하는 일을 직접 체험 해 보는 유익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활동은 논에 사는 생물의 다양함과 전통방식으로 벼농사를 짓는 방법을 체험을 통해 벼가 자라는 모습을 살펴보고, 논에 들어가 잡초 뽑기 등 벼농사 체험활동과 논의 주인은 누군지를 생각하기, 농촌의 생활 모습을 알아보기 위해 농촌 주택의 구조와 용도를 살펴보았다. 활동에 참여한 5학년 김수미학생은 “감자를 짚불에 구워 먹으며, 수학하는 기쁨을 알았다며, 다음에 오면 이곳 농촌의 자연모습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고, 벼가 얼마나 자랐을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소감을 말했다
2008-06-18 11:16
인천남동고등학교(교장: 박경훈)가 신입생의 하복 교복공동구매를 성공적으로 마쳐 교복공동구매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개교한 신설학교의 참신한 이미지를 살리면서도 청소년의 미적 감각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교복을 선정하기 위하여 4월 초에 학생, 교사, 학부모로 구성된 교복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교복선정 공고를 낸 후 공고를 보고 참여한 여러 업체의 교복 견본의 디자인과 재질 등을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꼼꼼히 검토해 하얀색 체크무늬 와이셔츠에 감색 바지로 멋을 낸 하복 디자인을 최종 선정했다. 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교복공동구매 입찰을 실시해 이에 참여한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M사와 공동구매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는데. 공동구매에는 1학년 전체학생 224명 중에서 67%에 해당하는 약 150여명이 참여하였고 공동구매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복 교복 상,하의 한 벌에 6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교복을 장만하였다. 이는 개별로 시중에서 교복을 구매 했을 때 약 9만원 정도가 드는데 비해 3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남동고 교복공동구매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조현미학부모는“처음 해보는 일이라 조금은 힘들었지만
2008-06-18 11:15
-학년별 다양한 환경 체험 행사 실시- 인천 부평여자중학교(교장 이승호)는 생명체와 더불어 사는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게 하고, 생활 주변의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게 하기 위해 4월부터 학년별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학년은 ‘교실 속 어여쁜 화초 친구 만들기’로 정하고 학급원 모두가 봄철 화초인 줄리앙, 데이지 모종 화분 배부해 각 학급 별로 키우고 있다. 1학년 1반 장유림 학생과 정다빈 학생은 “저희 반에 마지막 번호에 화분이 전학 왔어요. 곱고 예쁜 아이예요!”라고 말하며 화분을 책상에 앉혀 놓고 날마다 학급 친구들이 번갈아 정성스럽게 들여다보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학년은 ‘교내 생태 사진 대회’를 통해 9월 중에 실시할 계획으로, 교정 속 아름다운 식물과 생명이 느껴지는 곤충 등의 사진을 출품하는 과정이며 3학년은 ‘교내 야생화 보고서 대회’를 통해 봄에 교정에 서식하는 야생화 이름과 특성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는 과정인데, 1,3학년은 현재 이 행사 실천 과정에 있으므로 결과에 대해 학급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이승호교장은 자신이 생활하는 교정의 생태를 실천적으
2008-06-18 11:15- 전문계고교 학생 2명 중 1명은 장학금(수업료 감면) 혜택 - 인천시교육청이 전문계 분야 직업적성을 가진 우수학생 유치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해 보다 지원규모가 대폭 확대된 전문계 고등학교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1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 관내 전문계고 28개 학교 2,365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되며, 공업계열은 1급지 가지역(시내 전지역)의 경우 학생 1인당 연 1,400,400원, 2급지 나지역(면지역)의 경우는 연 580,800원 등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고, 상업, 수·해운, 가사·실업계열은 연간 수업료의 반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원되는 장학금은 지난해 보다 35% 증액된 23억2천9백9십1만9천원으로 총학생수 대비 장학금 수혜율은 9.2%이며, 학비감면, 지방자치단체 지원 등을 모두 포함하면 장학금 수혜율은 50%로 전문계고 학생 2명 중 1명은 장학금(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교육청 김진한 직업교육 담당장학관은 앞으로도 직업교육 활성화 및 전문계고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학생이 입학할 수 있는 지원체제 마련을 위하여 매년 전문계고 장학금 지원예산을
2008-06-18 11:15
- 인천 인수초 놀토 경제캠프교실 운영- 인천인수초등학교(교장 이기찬)는 6월 16일 30명의 학생과 20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경제캠프교실을 개최 경제는 이론이 아니라 생활임을 알게 했으며, 게임을 통해 경제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 캠프교실은 ‘물물교환-바꾸면 모두에게 좋아요’, ‘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윷이야 경제야’, ‘벼룩시장을 통한 야! 사업이다’, ‘용돈으로 이루는 꿈’ 등의 코너로 이루어졌으며 학부모와 자녀들이 모두 즐겁고 흥미롭게 참여하였다. 이번 경제교실에 참가했던 학부모들은 자녀 경제교육의 방향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하였으며, 아이들은 효과적인 용돈관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용돈관리를 해야겠다는 의지들을 내보였다.
2008-06-17 13:54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학교인 인천한길초등학교(교장 박승수)는 14일 맨티학생 7명과 멘토대학생 7명 지도교사 1명 등 15명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회‘황금의 제국 페르시아’전 관람하는 지원사업 프로그램운영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 활동은 한길초의 대학생 맨토링 프로그램인 두드림(Do Dream) 활동으로 월 2-3회 대학생 맨토와 만남을 통해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문화 체험을 함께 하면서 학생들의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해결방법을 함께 찾고, 학생들의 꿈을 찾아 길러주는 유익한 활동을 전개하는 활동이다. 또 맨토링 프로그램은 사업특성상 토요휴업일과 토요일 오후에 활동을 하고 있어 대학생 맨토와 담당교사의 사명감과 어린이에 대한 사랑 없이는 진행하기 어려운 사업으로 현재 7명의 어린이과 대학생 맨티 7명이 결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날 멘티들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설명을 들으며, 다섯 개의 전시실, 페르시아의 황금, 이란 선사문화와 문명에의 길, 페르시아 제국의 탄생, 헬레니즘과 파르티아, 제국의 부활,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전실실을 둘러보았으며 맨토링 담당 임상훈 교사는 “회를 거듭 할수록 학생들
2008-06-17 13:53울산중등미술교육연구회'바라보다 ․ 생각하다' 미술전이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현대예술관 한마음 갤러리에서 열린다. 열리는 날 교육장과 함께 참석했다. 우리 교육청 관내 미술선생님들이 많이 참석하셨기 때문이다. 그 곳에는 강남교육장, 강북교육장, 연구원장을 비롯하여 여러 교장, 교감, 교사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하였다. 현대예술회관의 권태순 관장님께서 인사말씀이 계셨다. "평생학습축제 2008에 즈음하여 동구 주민들의 기쁨과 활기에 넘치는 모습들을 보며서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또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고 말씀하셨으며 배움의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현재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로서, 평생학습사회의 수강생으로서...바쁜 일상 속에서 배우고 또 익히면서 삶을 주도해 나가는 모습은 학생들이 닮고 싶은 인생의 모범이며 평생학습사회의 가장 이상적인 귀감이 된다"고 하셨다. '작품을 바라보며, 생각하라'고 하신 말씀이 특히 가슴에 와 닿았다. 작품을 보면서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나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것 같았고 작품을 바라보면서 작품세계에 들어가 깊이 있는 생각에 머물도록 요청하셨다. 23명의 중,
2008-06-17 13:14
인천부내초등학교(교장 이병익) 사이버 국제교류팀 소속 6학년 학생 25명이 14일 특별한 나들이 행사로 인천시내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원어민 교사 11명과 함께 한국알기 체험여행으로 강화 일원의 문화유적지를 다녀왔다. 올 해로 세 번째를 맞는 부내초의 사이버국제교류 체험여행은 한국 국제교육진흥원 홍보팀의 촬영기사가 함께 동행하며 활동 내용을 영상에 담기도했다. 버스 안에서 학생들은 원어민교사들과 그룹으로 나뉘어져 각자 서로를 소개할 시간을 갖고 여행의 목적지에 관해서 서투른 영어로 설명을 주고받거나 궁금한 외국 문화에 대한 질문을 하기도 했으며 선수선착장에 도착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배에 올라 상쾌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주위를 맴도는 갈매기 떼에게 먹이를 던져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목적지인 삼산면 보문사에 도착한 학생과 원어민교사들은 천연 석굴의 유래와 절을 둘러보고 난 후 일행은 낙가산 중턱에 자리 잡은 눈썹바위에 올라 바위에 그려진 불상을 감상하고 낙가산 정상에 올라 서해의 멋진 풍광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삼산면 섬을 나와 갯벌이 광활하게 드리워진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 도착 진흙 갯벌에 들어가 언어의 장벽을 잊고 한국의 자연환경에…
2008-06-17 11:47Q: 뚜렷한 꿈이 없다는 고1 아이 어떻게 도와주죠? 고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아직도 뚜렷한 꿈이 없다며 불안해합니다. 중학교 때는 여느 상위권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외고 입시 준비를 했었는데 3학년 1학기 말에 갑자기 자기는 외고와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일반고에 가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면 되겠다 싶어 반대하지 않았는데 지난번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도 특별히 하고 싶은 분야가 없다고 짜증을 부립니다. 아마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구체적인 꿈을 말하고 목표를 세우는 것을 보고 자신이 뒤처지는 것 같아 욕심 많은 아이가 답답한 모양입니다. 제 생각에도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 주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영대박사의 상담내용 먼저 학생의 질문내용을 요약하여 볼까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고 △외고에 가려다 일반고 진학을 하였으며 △중간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도 특별히 하고 싶은 분야가 없어 고민하는군요. 자녀가 원하는 것이 있고 그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하면 그것보다 좋은 것은 없지요. 그러나 상당수 학생들이 그런 생각을 가질 만큼 충분히 자신을
2008-06-17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