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과 졸업식은 시작과 끝맺음을 하는 의미 있고 경건한 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는 말이 정말로 맞는 것 같다. 2월에는 많은 내빈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59회 졸업식을 거행하였는데 너무 대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입학식을 하는 날인데 졸업식에 비하면 의식이 너무 단조롭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찌 보면 시작이 더 중요한 것인데 말이다. 달리기 경주에서 출발이 좋은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은가? 6년간의 초등학교 과정을 새롭게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의미 있는 입학식을 해주고 싶은 생각은 어느 교장이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입학식장에 들어서니 맨 앞줄에 11명의 귀여운 어린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굴리며 앉아 있었다. 뒤에는 언니 오빠들이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서있었다. 1학년 학부모들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고 자모회장님과 자모회 임원도 입학을 축하해주기 위해 오셨다.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해서 왔다며 시의원도 참석하니 그런대로 입학식이 축하분위기가 있었다. 학교장이 입학생들에게 입학선물로 문구세트를 준비하여 축하해 줬는데 본교 14회 동창회 부회장(이광우)졸업생이 입학선물을 준비하여 보내주어 신입
2009-03-04 11:49
-2009 영어교사심화연수 개강식 가져-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최선애) 외국어수련부에서는 영어교사의 의사소통능력신장과 교수학습능력의 향상을 통해 학교영어교육의 새바람을 불러올 전문영어교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영어교사심화연수 전반기(2009.3.2~7.31) 개강식이 3월2일 초등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사 심화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전반기 영어교사 심화연수는 3기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기(2009.3.2~2009.5.1)는 영미소설을 통해 Reading 능력신장을 신장하는 Book Study, Listening, Literature Study 등을 통해 선생님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신장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2기(2009.5.4~6.3)는 국외연수기간으로 1주일간은 Internship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현지학교에 투입되어 미국선생님의 수업을 관찰하고 또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그곳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수업을 하게 된다. 또 3기(2009.6.8~2009.7.31)는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Grammar, Vocabulary 지도기법을 전문가들로부터 배우고, Teaching
2009-03-03 20:47
3월 3일(화) 오전 11시 30분에 입학식이 있었다. 이번 입학식은 신입생 335명을 포함, 심관수 이사장을 비롯해 이형배 총동창회장,아버지회와 어머니회등 학교 관계자분들과 내외귀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심장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학생이 되자'를 기치로 본교 송파수련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김기찬 교장은 입학식 축사에서 신입생들에게 "오늘은 여러분의 꿈과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첫날로 지금부터 여러분 각자가 그 씨앗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3년 후에는 여러 모습으로 여물 것"임을 강조하면서 "여려분의 그 꿈과 희망이 잘 꽃피울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선생님, 부모님들과 함께 돕겠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자랑스러운 서령인이 된 신입생 335명 모두에게 따뜻한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날 입학식에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준 축전과 함께 각종 장학금도 답지하는 하는 등 다른 여느 해보다 뜻깊은 입학식이 치러졌다. 특히 성모회에서는 올해도 많은 액수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03-03 20:47
본교에서는 학교앞에 전광판을 설치했다. 전광판이 설치됨으로써 앞으로 학교소식을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신속하게 전하는 동시에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됐다.
2009-03-02 10:57
다음 예문을 읽어보자. (1) 또 그녀는 “사실 그때 제가 매일 가던 포장마차에 못쓸 짓을 했다”며……엉뚱한 사연을 고백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뉴스엔, 2009. 2. 17.) (2) 미국 경제가 상당한 부담을 느낄 이번 법안을 무산 시킨 것과 노조가 지원 없으면 결국 실직할 수도 있을 공포감을 어떻게 이겨내고 이런 못쓸 결정을 했을까?(이데일리 경제, 2008. 11. 5.) (1)은 SBS ‘야심만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여자 출연자가 한 말이다. 이 방송 내용을 인터넷 매체에서 보도한 것을 옮겨 왔다. (2)는 미국 자동차 3사에 대한 구제금융 법안 부결에 대한 국내 경제 전문가의 칼럼이다. 역시 인터넷 신문에 발표된 글이다. 여기서 ‘못쓸’은 ‘몹쓸’의 잘못이다. ‘몹쓸’은 ‘악독하고 고약한.’이라는 의미다. 이는 관형사로 ‘몹쓸 것/몹쓸 곳/몹쓸 놈/몹쓸 말/몹쓸 병/몹쓸 사람/몹쓸 짓/나는 술이 취해 아이에게 몹쓸 소리를 마구 해 대고 말았다.’처럼 체언을 수식한다. 반면에 ‘못쓸’은 기본형이 ‘못쓰다’이다. 품사는 동사이다. 이를 사전에서 검색하면, 1. (‘못쓰게’ 꼴로 쓰여) 얼굴이나 몸이 축나다. 얼굴이 못쓰게 상하다./그는 병으로…
2009-03-01 15:54
최근 안양에서 일어난 이혜진, 우예슬 양 살해사건과 일산 어린이 성추행사건을 비롯하여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아동 성폭력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지금 큰 충격에 빠져있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그 해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충남 서산시와 YMCA성폭력상담소가 '우리아이 지키기' 서명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위 사진은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서령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서명지에 서명한 모습이다. 그리고 만에 하나 성폭력 피해를 발견하였을 경우 즉시 해바라기 아동센터(02-3274-1375)에 연락하여 상담을 받도록 한다. 참고로 아동 성폭력에 대한 구체적인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낯선 사람을 만나서는 안 된다. 2) 혼자서 외출할 때는 엉뚱한 곳에 가면 안 된다. 3) 평소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4) 부모와 함께 외출하는 습관을 들인다. 5)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학교 주변지역에 CCTV를 설치한다. 또한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폭력 사범에 대한 처벌한도를 강화하여 성폭력을 저지른 경우 그동안에는 경범죄로 일단락 되거나 5년 이내의 단기형에 그칠 정도로 형벌이 가벼웠으나 앞으로는 1
2009-03-01 15:53
컴퓨터 세대에 청소년들의 인성과 예절교육에 한몫↑ 극기훈련소 해병대 전략캠프(www.camptank.com)는 초중고생들의 수련회와 체험학습 시즌인 오는 3월 2일부터 청소년수련원에 훈련교관을 무료로 파견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바른자세 교육(제식훈련), 일조점호, 아침구보, 스트레칭, 기초체력훈련, 일석점호, 저녁 순찰근무 등의 교육을 무료 서비스할 계획이다. 캠프측의 교관진은 응급구조, 인명구조 등의 자격자들로 해병대 훈련소에서 5∼10년 이상 유격훈련, 해상훈련, 기습특공, 공수훈련, 경호, 응급처치 강사, 심폐소생술 등의 특수훈련교관을 지낸 경력자들로 구성됐다. 해병대 전략캠프의 김현수 교육대장은 "수련회 교육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보면, 스승에게 인사법의 기초 자세와, 보행법, 열맞추는법, 단체 이동법, 열중쉬어, 차례자세 등에서 패기와 열정이 부족하고 학생들간에 팀워크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 무료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캠프는 2003년부터 용인외고, 동두천외고, 청심국제중·고교, 서울외고, 분당정보고, 청명고, 경기공고, 동양공고, 시온고, 조원고, 인천대건고, 중동고, 신능중학교 등의 90여…
2009-02-27 18:08
어제는 딸아이가 삼겹살이 먹고 싶다기에 서산시내에 있는 '떡삼시대'란 고깃집을 찾았다. 1층에 위치한 매장에 들어서자 천정에 무수히 매달린 청사초롱을 닮은 듯한 조명기구가 전통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메뉴판을 보니 떡삼돌김치삼겹(8,000원), 떡삼치즈떡갈비(8,000원), 떡쌈부대찌개(5,000원- 사면사리 1,000원 추가), 모둠세트(21,000원), 김치치즈볶음밥(6,000원), 김치찜(5,000원)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는 이 중에서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떡삼돌김치삼겹살을 주문했다. 고기를 주문하고 나서 얼마가 지나지 않아 고기대신 조금 큰 반달모양의 얇은 떡이 먼저 나왔다. 고깃집에 웬떡? 종업원의 설명을 들으니 노랑, 분홍, 갈색, 흰색으로 예쁘게 물들여진 떡에 소스를 찍은 고기를 올리고 파채와 함께 싸먹으면 된다고 했다. 떡삼시대에서 고기를 싸먹으라고 제공되는 '떡삼' 이어 벌겋게 달궈진 참숯돌판에 김치, 두부, 양파, 양송이버섯, 감자 등을 함께 올려놓고 지지기 시작했다. 특히 숯돌판 맨 아래쪽에 펼쳐놓은 김치에는 삼겹살이 익는 동안 고기에서 배어나온 기름기가 서서히 스며들며 저절로 요리가 된다고 했다. 참 아이디어
2009-02-26 13:17
-인천산곡남중, 전교생이 동참하는 교복 물려주기 행사 열려- 산곡남중학교(교장 이영숙)에서는 지난 2.20일부터 2.28일까지 교복물려주기 집중 행사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이번에 졸업한 중3학생들이 자원절약과 경제교육, 선후배간의 정 나누기 차원에서 학생회를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졸업생들은 교복을 모두 학교에 기증하고 사복차림으로 단정한 졸업식을 치루었으며 약 300여명의 학생들이 이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400여벌의 교복과 체육복을 기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학생들은 자신이 입던 교복(동복, 하복, 체육복 등)을 깨끗이 정비하여 후배들에게 기증하였고, 학교에서는 이 교복을 다시 세탁소에 맡겨 깨끗이 세탁하고 다림질하여 사이즈별로 나누어 전시하였다. 특히 2.20일부터 2.28일까지는 특별 교복 물려주기 행사기간으로 정하여 신입생 및 학부모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입어보고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하여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또한 전입오는 학생들에게 배정 당일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복을 골라 가져가게 하여 새 학교 배정에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몸이 커지거나 교복을 오래 입어 교환이 필요한 재학생들에게도 행사기간 동안 즉석에서 교환이 이루어지도록
2009-02-26 08:59인천시교육청이 2.23일부터 3.6일까지 Edu-나르미 강사단을 공개 모집한다. Edu-나르미 모집분야는 고객만족, 자기계발, 교수학습 3개 분야로 모집인원은 분야별 10명 내외이며 응모자격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및 자녀가 인천시교육청 산하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부모 중 적극적으로 강사활동을 할 수 있는 자로, 서류심사를 통해 강의 경력, 강의분야 관련 자격증 등으로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청 교육정책과(☎420-8158)로 문의하면 된다. Edu-나르미는 2005년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교육청 내부강사단(CS · ES · 학부모나르미)으로 그 동안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513회의 교육을 실시하여 고객만족도 향상 및 조직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2009-02-26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