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업고등학교(교장 : 강대식)는 8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교로 교문입구가 수목으로 울창해 아침저녁이면 시민이 운동을 즐겨하는 곳이다. 농고이기 때문에 실습지로 사용하는 농토와 부지가 넓은 학교이다. 도시의 확장으로 변두리에 위치했던 학교가 시내 중심권이 되어 도로변에 있던 논에 벼를 재배해도 오수가 들어와 농사가 잘되지 않자 4,500㎡에 연못을 조성하여 연꽃공원이라고 이름을 부쳐 생태학습장과 탐방로 휴식공간으로 시민공원을 만들어 지난 22일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4개 구간으로 나뉜 생태학습장에는 왕벚나무 49그루와 영산홍 2천 그루, 연못에는 꽃창포와 연꽃 등 수생식물 2천 뿌리를 심고 물레방아, 맷돌 등 전통시설도 갖추었다. 기존의 담장을 허물고 조경석을 쌓아 친환경 블록으로 조성된 중앙광장은 그늘 막과 정자, 의자, 탐방로를 갖추어 학생과 시민이 편안히 활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었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이기용교육감은 학교부지 옆에 있던 터를 매입하여 시민이 활용하기 좋게 하였고, 공원조성을 위한 예산을 대폭 지원하여 총 2억 6천만 원을 들여 학생과 충주시민이 도시복판에 있는 녹색공원을 활용하게 되었다. (연못에
2009-07-31 16:25
우리 서령에서는 2009학년도 '대학생귀향멘토링제'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1, 2학년을 대상으로 기초반 20명을 모아(학급당 4명씩 5개반)을 편성 여름방학 중에 대학생 과외수업을 실시한다. 선생님은 모교를 졸업한 대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네 명의 강사가 총 20명의 학생을 1일 3시간씩 총 30시간의 학업을 도와주게 된다. 대학생 귀향 멘토링제는 동계방학과 하계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돕는 제도로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이재민 학생은 “멘티와 만나 수업하면서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이 인상깊게 다가왔으며, 다른 멘토, 멘티들과 교류하면서 그 속에서 행복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티와 자신의 변화에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2009-07-30 16:01
‘가름’과 ‘갈음’도 구분해서 써야 한다. 두 단어의 차이를 보면 ‘가름’1.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는 일. - 차림새만 봐서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가름이 되지 않는다.2. 승부나 등수 따위를 서로 겨루어 정하는 일. - 이기고 지는 것은 대개 외발 싸움에서 가름이 났다(이문열, ‘변경’). ‘갈음’ 1.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함.(동사 ‘갈음하다’) -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드하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치사를 갈음합니다. 2. 갈음옷(일한 뒤나 외출할 때 갈아입는 옷). ‘가름’과 ‘갈음’의 차이는 기본형을 보면 쉽게 해결된다. 먼저 ‘가름’의 기본형은 ‘가르다’이다. 이는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다.’의 의미로 ‘편을 셋으로 가르다./수박을 다섯 조각으로 갈라 나누어 먹었다./마을 사람들을 여자와 남자로 갈랐다.’로 쓴다. 결국 ‘가르다’는 ‘나누다, 분류하다’의 뜻을 나타낸다. ‘갈음’은 기본형이 ‘갈다’이다. 이는 ‘고장 난 전등을 빼고 새것으로 갈아 끼웠다./컴퓨터 부속품을 좋은 것으로 갈았다./임원을 새 인물로 갈다.’라고 쓴다. 이는 ‘바꾸다, 대체하다’ 등의 뜻을 나타낸다. 행사를 할 때 높은 양반들이 치사를 하며…
2009-07-30 16:00
"지구온난화란 대기 중에 있는 온실가스가 지표로부터 복사되는 적외선을 흡수하여 지구가 더워지는 현상입니다" 기후변화와 산림의 관계에서 지구온난화 완화를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아카데미가 열렸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최완용)은전국의 초중고 교원 42명이 모인 가운데 7월 28일(화) 산림과학관에서 기후변화 아카데미를 가졌다. 첫날에는 기후변화와 산림의 관계(국립산림과학원 경학 박사), 기후변화의 산림생태계 영향(국립산림과학원 준환 박사),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숲속의 곤충들(서울여대 이훈복 교수), 기후변화 시대 탄소저장을 위한 학교숲 조성(신구대학 김인호 교수), 우리 산에서 만나는 야생화(국립수목원 이유미 박사)의 강의가 있었다. 7월 29일(수)에는 산림생산연구소를 방문하여 '목재 이용과 목질 바이오 에너지'(국립산림과학원 이동흡 박사) 특강을 듣고 목조주택, 펠릿 보일러, 펠릿제조기 등을 견학하고 숲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숲길을 걷는다.
2009-07-29 09:12
‘삐지다’와 ‘삐치다’도 구별해서 써야 한다. 특히 ‘삐치다’를 써야 할 자리에 ‘삐지다’를 쓰는 경향이 많은데, 잘못된 것이다. ‘삐지다’ 칼 따위로 물건을 얇고 비스듬하게 잘라 내다. - 김칫국에 무를 삐져 넣다. ‘삐치다’ 성이 나서 마음이 토라지다. - 그렇게 조그만 일에 삐치다니 큰일을 못할 사람일세. - 잘 놀다가도 석형 얘기만 나오면 저렇게 삐치고 다투니 언제 철이 들는지……(이영치, ‘흐린 날 황야에서’). 국 요리할 때 무를 넣으면 시원한 맛이 든다. 이때 무를 얇게 썰어 넣는 것을 ‘삐져 넣는다’고 하면 된다. 그리고 남과 더불어 생활하면서 마음이 토라질 때는 ‘삐치다’라는 동사를 써야 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삐치다’를 써야 할 자리에 ‘삐지다’를 쓰는 경향이 많다. 아래 예가 모두 그렇다. ○ 박명수는 ‘버럭명수’ 스타일의 사극으로 눈길을 끌었고, 은지원은 ‘은초딩’ 스타일로 삐진(?) 왕 연기를 펼쳐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뉴스엔, 2009년 6월 10일). ○ 실제로 부부싸움을 하듯 삐진 연기를 하는 신봉선에게 이현우는 깜찍한 애교와 함께 개다리춤을 추며 화를 풀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2009-07-28 16:25
-머릿속의 잠재력을 키우는 창의성 멘토링!! - 서해최북단 백령도에 위치한 북포초등학교(교장 유정희)와 백령초등학교(교장 강동욱)는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하여 창의성 신장을 위한 멘토링 사업이 7.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백령초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창의성 멘토링팀에서 선발한 대학생 10명이 북초·백령초등학교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언어, 과학, 수리, 미술, 정보의 5개 영역에 걸쳐 다채로운 컨텐츠를 가지고 5일 동안 진행하게 되는데 첫날은 멘토와 멘티 결연 맺기와 마음열기를 통해 조원들이 한 마음, 한 몸이 되는 시간을 통해 서먹서먹한 첫 만남을 털어내고 즐겁게 함께 어울러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느 시간을 가졌다. 이후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 등 신나는 놀이 활동과 칠교판으로 즐기는 다각형 탐구와 3, 6, 9 놀이와 같은 수리영역, 바늘구멍 사진기와 앙부일구 만들기, 요술 팽이 만들기와 같은 과학영역과 낱말 창조, 외래어 바꾸기 등 다양한 언어교육영역으로 나뉘어 창의성 신장뿐만 아니라 교과학습에서 필요한 중요한 원리를 이해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
2009-07-28 16:25
며칠전 이명박 대통령의논술과 시험 없이 100% 면접만으로 대학을 갈 수 있도록 입학 사정관제를 확대하는 등 대입제도를 바꾸겠다고 하여 입학사정관제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교육업체 진학사와 강남구 인터넷수능방송은 7월 25일 경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4개 대학의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각 대학 입학처장과 입학사정관이 나와 평가방법과 합격사례 등을 소개했다. 주로 수험생 어머니들을 중심으로 2천여명이 몰려 좌석이 부족하여 맨바닥에 않아 열심히 메모를 하였다. 한편에서는 엄마들의 수능공부라는 비판도 있었다. 그런데 입학사정관제는현재 대입정원의 6%에 불과하고 현재 고3 학생들은 입학사정관제들 적용하는데는 너무나 시간이 부족한 현실을 알고 너무 지나친 관심은 두지 말아야 하겠다.…
2009-07-27 06:57
2009년도 고등학교 공업계열 전문교과국정도서 집필진 워크숍이 2009년 7월 24일 교총회관에서 개최되었다. 2012년 고등학교 2학년부터 적용될 104권의 교과서를 개발하는 목적은 2007. 2. 28(교육인적자원부 고시 제2007-79호)과 2008. 12. 26(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2008-160호)에 의하여 고시된 인간상과 교육목표 달성 및 직업능력 육성에 적합하며, 이해하기 쉽고 질 높은 교과용 도서의 편찬하는데 있다. 이 교과서를 만드는데 있어서 참고하는 몇 가지 기준들은 △학습자들의 기초 수학 능력을 고려한 교과서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이 가능한 교과서 △학습자별 학업 성취 능력에 따른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교과서 △학습자들의 학습 흥미를 강화할 수 있는 학습 원리를 고려한 다양한 외형적인 교과서 편집 체제 및 기법 도입 △핵심적인 기초 지식과 기능을 중심으로 한 내용을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지식과 기능을 선별하여 내용 구성 △계열별, 전공별, 교과별 수준과 내용의 연속성과 계열성 유지이다.
2009-07-25 09:24학부모회 활동과 관련하여 자료조사 공문을 받았다. 자료조사 내용은 참고내용으로만 한다는 글귀가 포함되어있었다. 그런데 공문의 내용을 보면 정말 이 공문을 작성해서 보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보내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도록 만들고 있다. 학부모회 조직여·부, 모임시간, 모임횟수 등은 일상적인 내용으로 쉽게 답을 할 수 있는 것들이다. 학부모회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알아 보았다. 쉽게 대답해 주었다. 문제는 학부모회에서 회비를 모으고 있느냐는 것이다. 모으고 있다면 그 수준이 얼마인가도 포함되어있다. 또한 이 회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다. 모두가 대답하기 곤란한 것들이다. 학부모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알아 보았다. 전혀 회비를 모으지 않고 있다고 했다. 모임을 했을 경우만 각자 회비를 내서 충당한다고 했다. 다같이 모였으니, 식사도 하고 차도 마셔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현재 학교에서는 학부모회나 운영위원회로 부터 그 어떤 지원도 받을 수 없도록 되어있다. 학생복지, 교원복지, 학교시설보수등에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왜 이런 공문이 학교로 왔을까 의문이다. 만일 학교에서 불법행위를 하고 있다면 학교를 고발이라도 할 참이었는지 궁금하
2009-07-25 09:22
- 연구학교 운영 및 교육과정 중간 점검과 자체 연수 시간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대천에 있는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에서 ‘교원전문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7월 23, 24(금)일 2일간에 걸쳐 전 교직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 운영에 따른 능동적 대처와 1학기 동안 운영된 교육과정의 평가 및 교수․학습 방법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와 그리고 교직원 상호간의 돈독한 친목 도모 및 정보교환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종 목적은 교수 인력의 프로페셔널화를 꾀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고 한다. 23일 아침 대천에 도착한 서림초의 교직원들은 임해수련원 바로 맞은 편의 청파초등학교의 도서관에서 조충호교장의 ‘전문적인 소양을 갖춘 교육자로 거듭나기’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다양한 창의성 기법’이라는 주제로 정제동 수석교사의 2시간 짜리 강의를 수강하고 이어서 각 분과별로 준비된 주제로 분임 토의 등의 알찬 일정을 소화해 냈다. 워크숍을 주관하고 있는 조교장은 “좋은 교육을 펼치기 위해서는 잘 짜여진 계획과 실행 및 평가 그리고 평가의 환류라는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학교라는 울타리
2009-07-23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