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원초, 평생교육 운영 발표회- 10월 16일(금) 오후, 남원시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남원서원초등학교(교장 권기호)가 주관하는 평생학습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남원서원초는 지난 2년 동안 지역주민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취미활동, 건강생활 증진, 각종 기능연마, 부모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그동안의 학습 산출물 전시 및 학습 성과를 공연을 통해 발표하였다. 권기호 교장은 “학교는 학생들만의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의 것으로 지역의 교육·문화 중심센터가 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농촌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 학습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분야의 프로그램을 구안 교육하였다.”고 말했다. 최규호 전라북도교육감은 신창균 평생직업교육과장이 대신 읽은 격려사를 통해 “평생교육 시설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학교가 평생교육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 할 수밖에 없으며 모든 지역민들이 평생교육의 수혜자가 되도록 학교가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하고 모범적으로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본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이번 축제에 참관한 70여 명의 평생교육 관계자들은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과 공연을 감상하고 평생교육에 대한 각종 사례를 벤
2009-10-19 15:23
오늘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나흘 동안 치러지는 2학기 제1회고사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이번제2학기 1회고사는 대학입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신경전이 대단하다. 한 주전부터 밤을 꼬박 새워 공부한 학생이 있는가 하면 원거리 통학생들은 아예 학교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학생들도 보인다. 새로 바뀐 대입제도로 인해 학교 시험이 곧바로 입시와 직결되다보니 자투리 시간이라도 아껴 공부해보자는 뜻일 것이다. 부스스한 머리와 충혈 된 눈동자에서 무한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피곤함을 엿볼 수 있었다. 교실 안이 후끈거릴 정도로 치열했던 첫날 시험을 끝내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와 우려가 반반씩 섞인 애매한 표정이다. 피곤한 기색으로 귀가를 서두르는 아이들의 등뒤로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가을이 무르익고 있었다.
2009-10-19 14:09
-영원초, 전교생에 금연교육 실시- “선생님, 우린 담배 안 피우는데 왜 금연교육을 해요? 금연이란 말은 담배 끊자는 말이지요?” 금연 교육을 시작하기 전 4학년 학생의 말이다. ‘금연’이란 말의 뜻을 잘 알고 있다는 듯 질문하였다. “여러분들이 지금은 담배를 안 피우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면 피울 수 있고, 담배 피우는 아버지께 담배가 얼마나 해로운지 말씀드리고, 끊도록 떼쓰라고 금연교육을 하는 겁니다.” 강사는 그 학생에 대한 칭찬과 금연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19일 정읍 영원초등학교에서는 세계보건교육협회 장주동 회장 초청 금연교육을 실시하였다. 담배로 인한 인체의 폐해, 담배 냄새 때문에 대인관계에서의 손해 보는 사례, 경제적 손실 등 구체적인 사례와 시청각 자료를 통한 교육이었다. “담배 피우는 아버지에게서 어떤 냄새가 날까요?” “전 아버지가 뽀뽀하자고 하면 도망가요. 냄새가 정말 싫어요.” “우리 아버지는 집안에서 담배를 못 피워요. 제가 막 나가서 피우라고 쫓아내요.” “저도 한번 담배를 피워봤는데 너무 쓰고 고약한 냄새가 났어요.” 평상시 담배와 관계된 경험에 대한 문답식 학습이었다. “전 절대 담배 안 피울 거예요.” 교육이 끝난 뒤 학…
2009-10-19 11:06
-실버강사와 함께 하는 보육교실 강좌 인기- 인천금마초등학교(교장 엄상수)에서 지난해 3월부터‘사랑반’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방과후 보육교실 운영이 맞벌이 가정의 자녀와 더불어 저소득층의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방에는 3학년 이윤미 학생 등 16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어울려 새로 단장된 깨끗하고 아늑한 교실에서 보육담당교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실버강사와 함께 하는 한자교실, 바둑교실’ 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어린이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부평구 노인복지관의 어르신강사 파견사업인 ‘나눔울타리’를 통하여 실버강사 지원 협조를 받아 보육교실 어린이들은 무료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데 주 1회 한자를 가르치시는 정규제 어르신은 전 고교 교사로 퇴직 후, 보람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실버강사를 시작했다며 어린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쳐주는 이 시간이 무척이나 뿌듯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또 보육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3학년 이윤민 학생은 “할아버지 선생님이 마치 우리 할아버지처럼 편안하고 다정하게 한자를 가르쳐 주시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한자실력이 쑥쑥 올라가는 것
2009-10-17 23:28
점심식사 후 우리 학교 앞에 있는 세월교를 건너 천변둑을 거닌다. 산책을 하는 것이다. 서호천을 벗삼아 운동도 할 겸 동네를 한 바퀴 도는 것이다. 서호천, 2년전 부임 당시보다 많이 오염됐다. 그 당시에는 그물로 고기를 잡는 사람도 보았다. 그런데 요즘 그런 사람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오염된 물고기 잡아 보았자 쓸 데가 없다. 둑길을 거니는데 서호천 물살이 약한 곳에서 움직임 하나가 포착된다. 물고기의 움직임이다. 농대교를 돌아 서호천으로 내려갔다. 잉어다. 팔뚝만한 잉어다. 길이로 재면 한 40센티미터 정도다. 서호천에 팔뚝만한 잉어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더 큰 놀라움은 이런 잉어가 현재의 서호천에서는 살기에 적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우선 수심이 앝아 헤엄칠 수가 없다. 물고기는 물 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헤엄치기는 커녕 옆으로 누워 몸의 반 정도를 물위로 내밀고 있다. 저러다가 죽는 것이 아닐까? 서호천이 왜 이런 열악한 환경이 됐을까? 짐작컨대 지난 여름 물난리가 났을 때 상류에서 흙과 자갈이 떠내려 와서 하천 바닥을 높여 놓았다. 하천 바닥 중간중간에 섬들이 생겼다. 커다란 돌들이 하천 중간에 놓여져 있다. 물줄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다.
2009-10-16 08:44
경상남도교육청은 입학사정관제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학생 및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키 위해 선도 교사 및 도내 전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단계로 나누어 연수를 실시하였다. 먼저 1단계 선도 교사 연수는 학교에서 선발된 고교 교사 865명을 대상으로 경남교육연수원(14일, 중동부권 475명)과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15일, 서남북부권 390명)에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어 2단계는 10.16~10.31까지 고등학교별로 전달연수를 실시하여 일선교사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전문성을 높여 입학사정관제도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다. 연수의 목적은 연수를 통하여 학생․학부모에 대한 정확한 관련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공정성’ 논란과 비교과 영역의 ‘사교육 확대’ 우려 등 불안감 해소에 기여하는 것이다. 지난 14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된 1단계 교육에서는 중동부권 475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경남진학지도협의회 사무국장이고 대입상담콜센터 경남상담교사단인 안병철 교사의 '입학사정관제 알아보기'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인 최병기교사의 '입학사정관 전형 단위학교에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는 강의와 입학사정관
2009-10-16 08:43
- 서림초어머니회 봉사단 학교도서관 장서 정리에 나서 - 서림초등학교어머니봉사단(단장 이정일)은 아이들이 책 읽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10월 15일(목) 봉사단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2만여 권에 달하는 서림초등학교 도서관의 장서정리 봉사활동을 5시간여에 걸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서림초의 도서관은 그간에도 교육수요자인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수렴하여‘별바라기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야간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동네도서관으로, 지역의 문화와 정보의 메카로서 위치해 해왔는데 많은 사람이 이용하다보니(전문적인 사서가 없는 상태인지라) 장서가 제 자리에 있지 못하여 이용하는데 불편이 있었다. 이에 어머니 봉사단이 하루의 일정을 잡아 장서 제 자리 찾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침 아홉시 봉사단원들은 보건선생님의 도움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는데 선선한 가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장서를 분류표대로 분류하였다. 힘든 작업임에도 우리아이들이 책 읽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며 엄마들은 시종 웃는 낯이었다. 이날 봉사활동을 주관한 이단장은 “미래의 인재로 커나가기 위한 핵심적인 역량과 자질은 많은 책을 읽음으로…
2009-10-15 11:56PISA 2006에서 평균 득점의 국제비교표를 살펴보면, 상위국가들 중에 눈에 띄는 두 나라가 있다. 핀란드와 한국이다. 수학에서 핀란드 1위, 한국 2위, 읽기에서 한국 1위, 핀란드 2위, 그리고 과학에서 핀란드 1위, 한국은 7위로 나타났다. 그런데 두 나라의 정규수업외에 사교육 노출 비율을 살펴보면 우리나라가 핀란드의 3배 가까이 된다. 두 나라의 교육비는 우리나라가 GDP 대비 7.2%(세계 3위), 핀란드가 6.1%(12위)다. 그중 사교육비 비율은 우리나라 38.9%, 핀란드 1.6%이다. 우리나라와 대조를 이루는 핀란드가 어떻게 세계최강 교육국이 되었을까. 핀란드에서 만난 교사들에게 고학력의 비결을 물어보았다. 정작 핀란드 교사들은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말한다. 특별한 것이 없다고 미소만을 짓는다. 그들도 경쟁체제 속에서 가르치고 공부를 하고 있다. 국가가 나서서 굳이 경쟁을 부추기지 않아도 학생도 교사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한다.'나 자신을 위해서'라는 의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정부정책과 학교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 부모, 교사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핀란드의 학력평가 체제를 살펴보았다. 평가는
2009-10-15 11:56
인천효성동초등학교(학교장 김성수)에서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학부모와 함께하는 효예절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효예절 교실은 효예절 기본교육을 수료한 학부모 도우미 교사가 지도하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량시간을 활용하여 효예절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급별로 1시간씩 실시되는데 교육내용은 효예절 교육의 심화과정으로 1학년 한복입기, 2학년 궁중 투호례, 3학년 우리의 배례법, 4학년 부화와 차 마시기, 5 · 6학년 차 우려 마시기 등 체험위주로 실시된다. 예절교육에 참여한 2학년 김서현 어린이는“전통 예절하면 어렵게만 생각되었는데 학교에서 한복 입는 것도 배우고 우리 전통 놀이도 체험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우리 것이 아름다운 것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4학년부터 시작되는 다도 교육은 차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찻 자리에서의 행동 예절을 배우며 우리 녹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물의 온도, 차를 우리는 시간과 차의 양을 조절하여 향, 색, 맛을 바르게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다양하게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예절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옛것의 우수성을 알아가며 효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본다
2009-10-14 17:36
인천서구 오류동765번지 위치한 인천단봉초등학교(교장 김인영)가 10월 14일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의 아름다운학교운동 활성화와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의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10회 아름다운학교를 찾습니다’라는 대회에서 아름다운학교 부문에 최우수학교로 선정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있다. 아름다운학교 부문은 학력신장과 인성지도 등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실내외 교육환경이 쾌적하고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으며, 제반 교육활동이 연차별 추진 계획에 따라 과거 답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이며 미래지향적으로 추진되고,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의 동의와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왔는가를 평가 영역으로 각 시도별 1개교씩을 최우수학교로 선정되고 있다. 특히 단봉초교는 주변이 택지개발 지구로 지정되고 학교 또한 개축으로 인해 교육환경은 열악하지만 인성교육과 학력신장을 위해 기초튼튼 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지 공사장으로 어지러운 학교환경을 임시벽으로 차단 후 벽화를 그리는 등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아름답게 가꾸고 꾸미고자 하는 열정을 보인 결과도 보인다. 또 단봉초등학교만의 자랑으로 전통놀이, 과학교실, 영어발표회 등…
2009-10-14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