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중학교 1, 2학년 영재반(지도교사 이진희)학생들이4일(토) 11:00 칠보산을 찾았다. 칠보산에 대하여 알고 칠보산에 서식하고 있는 나무 이름을 알고 숲이 주는 이로움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서다. 한 마디로 숲체험을 하는 것이다. 용화사에서 출발하여 제1정자와 전망대를 거쳐 정상에 오른 후 능선을 타고 가다 상촌초등학교에 이르는 노선이다. 칠보맷돌 화장실앞에서는 칠보산의 7가지 보물에 대해 배웠다. 화장실 속에 들어가 '아빠+아들 변기'도 구경하였다. 용화사 입구에서는 솔잎의 갯수로 소나무와 리기다소나무, 잣나무 구별하는 법을 배웠다. 소나무는 2개, 리기다소나무는 3개, 잣나무는 솔잎이 5개인 것이다. 이어 상수리나무, 때죽나무, 아까시나무, 국수나무의 명칭 유래를 배우며 산을 올랐다. 정상 가까이 오르며 지난 번 태풍에 쓰러진 소나무, 가지가 꺾인 나무, 뿌리째 뽑힌 소나무들을 보며 자연의 위력에 놀라기도 하였다. 그러나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흔히 우리는 이런 말을 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고. 칠보산에 대해 아는 만큼 칠보산을 사랑하는 것이다. 식물 이름을 알 때와 모를 때 그 식물을 대하는
2010-09-06 17:03
문남초교(교장 정안식)과 연수구청(구청장 고남석)이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상호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3일 ▲등하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유괴·미아·성폭력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 사전 차단 ▲보행안전도우미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 협조 ▲등하교 목적의 통행차량 운행감소로 학교 주변 혼잡 완화를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고남석 구청장은 “워킹스쿨버스의 원활한 진행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문남초등학교와 긴밀한 협조 속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정안식 교장은 “어린이를 안전하게 등하교 시키는 선진국형 프로그램인 워킹스쿨버스 발대식과 함께 연수구청에서 적극 지원해 준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남초등학교 는 인천 지방경찰청의 워킹스쿨버스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9월17일 발대식을 갖게 된다.
2010-09-06 15:09신문과 뉴스를 보다보면 앞으로 교육과정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중에서 국사과목은 필수과목이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여전히 선택과목으로 유지되고 있고 앞으로 국사시험을 보는 정원도 축소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또 국사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우리의 역사의 일부분인 ‘근현대사’ 경우에는 앞으로 폐지가 되고 중국사, 일본사와 함께 합쳐서 동양학이라고 만든다고 한다. 리포터가 보수적이거나 조금 개인적 생각을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이 교육정책은 정말 어리석은 정책이라고 본다. 현재 우리나라 주변의 국제 상황을 보면 중국은 여전히 간도 지방의 점령 합법화와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는 동북공정을 하고 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독도 문제와. 을사조약의 합법성, 일제시대의 긍정적 모습, 위안부 문제의 왜곡 등, 많은 것들을 역사책에 왜곡시키고 있다. 이런 국면양상 속에서 국가에서 국사교육의 약화를 주장하고 정책을 펼지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몇 달 전 한 신문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학생이 가장최근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인 한국전쟁(6.25전쟁)이 언제 일어났는냐에 대답에 60%가 답변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가장 최근의 역사도 과반수가 기
2010-09-06 14:59
2010년 9월 4일 토요일, 우리들의 특별한 봉사활동은 그렇게 설렘으로 시작되었다. 서령고등학교 1학년 학생335명은 봉사활동의하나로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외래식물 제거작업을 하러 떠났다. 우리의 목적지는 안면도 삼봉해수욕장 일원의 해안 및자연관찰로 등이었다. 토요일 아침, 335명의 봉사활동단원들은 달콤한 늦잠을 송두리째 반납한 채 충남관광버스에 몸을 실었다. 유난히 뜨거운 햇살을 가르며 한 시간 여만에 도착한 곳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있는 삼봉해수욕장.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눈을 뜨자 바다는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아, 바다처럼 사람을 설레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새벽녘의 짙은 해무(海霧), 정오의 강렬한 물빛, 저녁 무렵의 환상적인 노을. 그리고 이따금씩 무섭게 달려드는 파도는 사람을 들뜨게도 하고 때론 차분하게도 한다. 여장을 풀자마자 우리는 바다로 나섰다. 저 멀리 망망대해에 떠 있는 조각배를 감상하며 해변을 걷는다. 설탕처럼 하얀 모래가발가락 사이로 삐어져 나온다. 발가락을 간질이며 삐어져 나온 모래는 신비한 부챗살 문양을 만들며 방문객을 원시의 바다로 유혹한다. 본격적인 외래식물 제거작업에 앞서 국립공원해설사로부터 가장 흔한 외래식물인 '백령풀'에
2010-09-06 14:16요즘처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에 변화하지 않은 것은 없는 것 같다. 빠른 시대의 변화 앞에서 인간의 삶의 방식도 점점 복잡해지고 그에 따라 다양한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 그 중에서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소통과 리더십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사회 속에서 인간의 삶이 커뮤니케이션의 연속인 이상, 커뮤니케이션은 인간의 모든 활동을 포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학교에서도 교사와 학생, 교사와 교사, 교사와 학부모 등 모든 관계가 소통의 망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소통은 모든 직장인이 성공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임에는 틀림이 없다. 학교를 비롯하여 국가기관이나 기업에서 소통이 가장 큰 비중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오늘의 일이 아니다.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면 당장 갈등으로 표출되고 그 결과는 성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젠 과거처럼 경영자의 일방적인 소통으로는 기업이나 직장의 성과는 기대할 수 없다. 소통의 부족은 새로운 문제를 낳을 뿐 아니라 기존의 문제도 해결할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한다. 그러므로 요즘에 강조되는 의사결정은 경영자의 일방적인 Top-down식이 아니라 Bottom-up식으로 해야…
2010-09-06 14:16영국의 신경제재단(NEF)에서는 행복지수(HPI)라는 것을 조사해서 발표하고 있다. 행복지수는 각 국가의 국내총생산(GDP), 인간개발지수(HDI) 등을 통해 산정된다고 한다. NEF 측은 "낮은 소득만이 행복을 저해하는 요인이 아니다"며 "긴 근무시간과 공동체 의식 부족,의욕감퇴,수동적인 생활습관도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전하고 있다. 2009년 세계 행복 지수를 보면 143개국 중 1위-코스타리카, 2위-도미니카 공화국, 3위-자메이카, 4위-과테말라, 5위-베트남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은 68위, 프랑스는 71위, 영국은 74위, 미국은 114위라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이 6500달러에 불과한 중미 '코스타리카'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생물종을 갖췄을 뿐 아니라 에너지부와 환경부의 통합으로 인한 산림벌채 감소, 높은 재생에너지 사용비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국가별 행복지수는 국민의 기대수명, 국민이 느끼는 행복감, 환경파괴 현황 등을 고려해 작성된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연파괴가 적은 삶의 방식을 가질수록 높은 행복지수를 얻도록 설계돼 있다고 한다. 문명이 발달되고 살기가 좋아지면 행복지수도 높아져
2010-09-06 14:11태풍 곤파스가 수도권을 강타한 것이 지난 목요일이었다. 이제 만 이틀이 지났다. 언제 그랬었느냐는 듯이 주변이 너무나 고요하다. 그러나 목요일 아침은 더큰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 다행일 만큼 긴장을 했었다. 비는 밤에만 내렸고 새벽부터는 오지 않았다. 바람은 주변의 모든 것을 쓸어갈 정도의 강풍이었다. 아침일찍 학교에 출근했으나 여러가지로 힘든 하루였다. 오전 7시경에 출근을 했다. 학교에 오는 도중에 가로수가 뽑히는 모습, 신호등이 쓰러지는 모습, 전신주의 변압기가 터지는 모습등 여러가지를 목격했다. 바람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 도착하고 나니 교무실의 모든 전화가 벨이 울리고 있었다. 한통을 받았다. '태풍때문에 등교시간이 두시간 늦어진다는데 어떻게 되는 것이냐"는 학부모의 전화였다. 다른 전화를 받았다. 똑같은 내용이었다. 또다른 전화도 같은 내용이었다. 아직 연락받은 바가 없어서 답변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잠시만 기다리면 문자메시지로 알려줄 것이라고 대답했다. 순식간에 전화를 20여통 받았다. 그래도 전화는 계속해서 걸려오고 있었다. 담임선생님들의 전화도 있었다. 아이들이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를 하는 모양이었다. 역시 대답하기
2010-09-06 14:09
인천부흥고등학교(교장 지혜경)는 2일 부평구에 속한 중학교 특수학급에 배치되어 있는 중3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연계 프로그램인 ‘징검다리’를 부흥고 학습도움실에서 개최, 참가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징검다리’ 프로그램은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특수학급 중3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특수학급의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이와 더불어 사회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특수학급에서 실시하고 있는 여러 가지 직업교육활동들을 소개하며 직접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실습활동으로 이루어져 중3 학생들에게 미리 고등학교 특수학급의 생활을 경험해보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특히 도예, 목공예, 원예, 종이공예, 조립, 천 공예 등 고등학교 이후 사회로의 직업전환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흙과 돌, 화초로 화분을 만드는 원예수업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부흥중학교와 특수학급 3학년 학생들과 부흥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들이 참여했으며, 각 학교 교장과 특수학급 담임들이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흥중학교 특수학급 3학년 이지연 학생은 “고등학교 특수학급에 처음 와
2010-09-06 14:062010년 9월부터 일선 학교에서 변화되는 것 중의 하나는 직업체험을 하는 것이다. 2010년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간 교과부에서 공모한 '진로체험프로그램 개발'에서 전국에서 응모한 총 프로그램 수는 348개(시·도별 평균 22개)로 그 중 190개(54.6%)가 당선되어 지원을 하게 되어있다. 경남도교육의 경우 9월부터 연말까지 경남지역 24곳의 기업체나 문화시설, 행정기관, 대학교, 농어업현장에서 중고등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거나 흥미가 있는 직업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예를 들면 시티세븐 풀만 호텔에서는 지배인과 매니저 체험을, 삼성테크윈에서는 생산과 품질관리ㆍ연구개발ㆍ 영업ㆍ마케팅 체험을, 뉴거제크루즈해양관광에서는 선장과 항해사ㆍ기관장ㆍ갑판장 체험을, 통영 해덕진주조개양식장에서는 진주조개 양식과 가공처리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직업체험을 전담하는 진로코디네이터를 선발하여 중학교에 배치하여 앞으로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려 하고 있다. 이렇게 중요시되는 직업체험과 관련하여 한구고용정보원이 전국의 중고등학교 진로담당 교사 10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직업체험 운영 실태조사'를 발표하였다. 그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2010-09-06 14:03
일기예보가 100%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어떤 날은 날씨를 짐작하기 어렵다. 해가 환하게 웃던 하늘에 금방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뿌린다. 신기한 것은 이렇게 날씨가 오락가락하며 변덕부리는 날 무지개가 뜬다는 것이다. 그러니 일기예보 틀렸다고 닦달할 필요가 없다. 비가 내리고 난 뒤 공기 중에 떠있는 작은 물방울에 빛이 비치면 물방울이 프리즘 효과를 내어 빛을 분산시킨다. 이 물방울들이 만든 아름다운 빛깔의 반원형 호가 무지개다. 즉 무지개는 수증기나 빗방울이 햇빛에 굴절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폭포나 인공분수는 물론 물뿌리개로 화초에 물을 주는 경우에도 무지개를 볼 수 있다. 무지개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하늘에 비로 인해 생긴 물방울이나 물방울을 품은 구름이 있고 그 반대쪽에서 태양이 빛날 때 태양을 등지고 서면 볼 수 있고, 무지개가 뜬 후에는 대체로 비가 멈추고 날이 맑으며, 해가 동쪽에 있는 아침은 주로 서쪽ㆍ해가 서쪽에 있는 저녁은 주로 동쪽에 뜨고, 무지개의 원래 모양은 원이지만 땅이 가로막고 있어 반원으로 보인다. 무지개로 날씨를 예측할 수 있다. ‘아침 무지개는 비 올 징조, 저녁 무지개는 맑을 징조’와 ‘무지개가 서쪽에 서면 강 건너에…
2010-09-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