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육(Multicultural education)은 학자마다 개념의 정의에 있어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회를 이루는 민족 구성원이 다양한 다민족 국가에서 이들을 주류사회로 편입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돼 점차 이들에 대한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모든 사회계층, 성별, 인종, 그리고 문화적인 집단들이 균등한 학습기회를 갖게 하기 위한 노력으로 발전한 일종의 교육개혁운동이다. 국가와의 일체 강조하는 中 다문화교육 다문화교육과 관련해 중국에서는 다원문화교육(多元文化敎育)이라는 통일된 용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다민족문화교육’ 또는 ‘소수민족교육’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주로 문화적 배경이 다른 민족의 교육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의 다문화교육은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사회주의 국가라는 특수한 사정으로 인해 중국 특색의 다문화교육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서구의 다문화교육이 문화다원주의(Cultural pluralism) 및 문화상대주의(Cultural relativism)를 추구하는 데 반해 중국의 다문화교육은 시종일관 국가와의 일체를 강조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중국의 다문화교육
2010-01-01 09:00
처음에 어떻게 선플운동을 시작하셨습니까? “2007년 모 가수가 자살한 사건이 있었는데 한 사람이 악플로 인해 죽음에까지 이르렀다는 것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강의 내용을 구상하다 학생들에게 이 문제에 대한 과제를 내주기로 했죠. 제 강의를 듣는 학생 570명에게 악플로 고통받는 유명인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찾아서 그 내용이 왜 잘못됐는지 분석하고 격려의 선플을 10개씩 달라고 과제를 냈습니다. 단순히 학생들에게 인터넷의 폐해를 알려주려고 시작했던 일이 일주일 만에 5700개의 선플이 달리면서 세상에 알려지고, 사회 운동으로까지 번지게 된 것이죠. 그해 5월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를 만들었고 2년 동안 열심히 뛰었습니다.” ‘왜 영어 선생님이 선플운동이냐’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다른 것 같지만 사실은 같습니다.(웃음) 저에게는 결국 ‘소통’의 문제입니다. 영어는 외국인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이고, 인터넷도 사람들 사이의 소통의 도구입니다. 이런 소통을 통해 조그마한 의견 교환부터 국가분쟁까지 일어나죠. 선플은 인터넷을 매개체로 대화하는 좋은 의사소통입니다. 선플운동을 통해 사람들이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2010-01-01 09:00최근 전 세계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온라인 상거래 웹사이트 중, 특히 이베이(e-Bay)나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의 경우 개별 소비자들이 중고 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통로가 되어 준다는 점에서 오프라인상의 실제 개인의 삶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 같다. 파는 사람들은 애물단지 물건들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수입도 얻을 수 있어 좋은 반면, 이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이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온라인 상거래의 신풍속도가 최근에는 학교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뉴욕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색깔을 입힌 동그란 초콜릿을 가지고 수의 개념을 익히는 간단한 놀이학습에 대한 것부터 셰익스피어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과 종류의 학교수업을 위해 개발된 교육기자재, 도구 및 교수 • 학습과정안이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비공식적 집계에 따르면, 이렇게 수업을 위해 개발한 교안 및 교구를 판매하는 교사는 수천 명에 이르는데,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의 사용처는 개별 교사에 따라 상이하다고 한다. 교실환경 개선이나 교구구입 등 교육적인 재투자에 그 수익을 사용하
2010-01-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