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VIEW]Ⅰ. 서론 학교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를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여야 하는 교육사회적 시점에 놓여 있다. 학부모가 학교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학교의 문제 해결 및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학교와 상호 협동적 관계를 통해 교육의 질을 개선해 나가는 학교 현장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필요성, 학교교육 참여 방법, 학교교육 참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및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지 논술하고자 한다. Ⅱ.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필요성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참여한다는 것은 학부모가 보다 효과적인 학교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동반자로서 상호 유대를 이루며, 학교와 의사소통을 하면서 협력, 지원, 자문, 조언하고 나아가 학교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직·간접으로 관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권리 행사는 학부모의 자연권적 권한에 속한다. 물론 학부모도 국가의 일원이기 때문에 소유권적 교육권은 국가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나 최근에 와서 지방교육자치가 실시됨에 따라 학부모의 교육권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필요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가 학습하는 내용과 생활
2012-10-01 09:00
작은 것도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장 “안녕하세요, 알림장 잃어버렸던 6학년 2반 하현정입니다.” 이 학생은 정연장 교장을 만나면 항상 이렇게 먼저 인사한다. 잃어버린 알림장을 정 교장이 찾아준 이후부터다. 2010년 용인대덕초등학교에 부임 후 학생들의 분실물 찾기에 앞장서다 보니 이젠 자타공인 ‘장물관리자’가 되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누군가가 잃어버린 물건을 주우면 자연스럽게 교장실에 찾아온다고 한다. 처음부터 학생들이 잃어버린 자기 물건 찾기에 관심을 보였던 것은 아니다. 필통, 공책과 같이 사소할 수 있는 물건에서부터 겉옷이나 모자, 심지어는 핸드폰까지 분실물은 다양했지만 정작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는 학생들은 보기 어려웠다. 자기 것을 아낄 줄 모른다면, 어떤 것도 소중해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에 직접 학생들의 분실물 찾아주기에 나섰다. “요즘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죠. 지금 학생들은 잃어버리면 새 걸 또 살 생각을 하지, 찾으려고 하지 않거든요.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학생들 인성교육에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침 조회시간마다 방송을 통해 직접 분실물을 찾아가라는 홍보도 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LOSTFOUND’…
2012-10-01 09:00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울리는 적색경보! 올 초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청소년의 스트레스, 우울 그리고 자살에 이르기까지 켜켜이 쌓여져 있던 그간의 청소년 문제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분위기이다. 그 중에서도 청소년 자살의 문제는 미디어를 통해서 연일 보도되고 있다. OECD 국가 중 전혀 자랑스럽지 않은 자살 사망률 1위라는 우리나라. 그 중에서도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로 꼽혀 교통사고, 질병 등으로 죽는 일보다 자살로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아이들이 가장 많다는 사실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지난 5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1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실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아이들이 보고한 스트레스 인지율은 중학생 39.0%, 일반계 고등학생 44.9%, 특성화계 고등학생 45.2%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최근 12개월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중학생은 30.0%, 일반계 고등학생 35.2%로 나타나 우울감을 경험하는 청소년의 비율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최근 12개월 동안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남학생은 15.4%, 여학생은
2012-10-01 09:00inDesign(이하 인디자인)은 콘텐츠에 포함되는 그림파일의 최적화를 위해서 같은 회사의 포토샵이 함께 연동되어야 하므로 인디자인과 포토샵을 http://www.adobe.com/downloads/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다. 포토샵은 버전에 상관없이 컴퓨터에 이미 설치된 것이 있다면, 생략해도 된다. 다운로드 전에 회원가입은 역시 필수다. 어도비 제품의 다운로드는 별도의 [다운로드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는데, 설치과정은 다음과 같다.[PART VIEW] ⓐ 어도비 다운로드 페이지(위 주소)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인디자인과 포토샵의 시험버전(Try버튼)을 클릭하여 다운로드한다. ⓑ 영문버전을 선택한다. ⓒ Download now 버튼을 눌러 받기 시작 ⓓ 다운받은 [AdobeDownloadAssistant]를 실행하면 실제 파일의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 [Adobe ID]칸에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가입했던 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를 넣고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 아랫부분에 다운로드가 실행 중임을 알 수 있다. ⓖ 다운로드가 완료되고 나면 폴더를 열어 [Set-up]파일을 실행한다. ⓗ [시험 사용]을 선택 후, 컴퓨터에 연결된 인터넷 선을 뽑아둔다
2012-10-01 09:00금년도 새 학기가 ‘학교폭력 근절’을 화두로 시작했다면 2학기 화두는 단연 ‘인성교육’이다. 그렇다고 그동안 우리 교육 속에서 인성교육이 도외시 됐다는 말은 아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바른 인성 함양은 늘 교육의 지향점이었다. 그러나 입시경쟁이라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인성이 자리 잡고 있던 자리를 잠식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인성은 ‘좋은 대학, 출세’를 위해선 잠시 미뤄둬도 되는 존재로 전락했다. 인성교육에 시간을 들이기보다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값비싼 사교육도 불사하면서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 승자로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 ‘성공’만 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비뚤어진 인성은 눈감아줄 만큼 관대했던 것이 그간의 사회 분위기였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성적으로 경쟁해야하는 학교에서 친구는 내가 싸워 이겨야 할 경쟁 대상일 뿐, 우정을 나누고 추억과 정을 공유할 참다운 친구의 개념은 공허했다. 무엇이 문제일까. 학교교육의 문제라고 한 마디로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그 책임에서 마냥 자유로울 수만도 없다. 이에 대해 박효종 서울대 교수(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준비위원장)는 지난 5월 열린 인성교육 실천 포럼에서 “한국사회의 높
2012-10-01 09:00‘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1학년 때 운동장에서 난생 처음 줄 서는 법을 배웠다. 그러면서 생애 최초로 질서에 대해 눈 뜨게 됐고, 자신밖에 몰랐던 나는 아이들과 경주하는 법을 배우면서 공평을 경험했다. 또 힘든 일을 남에게 미루려고만 했던 나는 상급생이 되면서 기마전, 축구, 줄다리기 등을 통해 협동의 참뜻을 배웠다.’ 체육시간을 통해 아무 것도 몰랐던 아이가 질서와 평등, 협동을 깨달아간다.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 이뤄지는 과정이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서 나온다’고 했던가. 최근 각 학교마다 체육을 통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며 체육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체육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재미있는 체육수업,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수업 방법 개선과 학교스포츠클럽 확대 및 스포츠리그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것. 체육활동이 인성교육의 첫걸음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생활스포츠로 협동, 배려 정신 키운다 서울 개웅중은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인성교육을 강화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스포츠 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아침이나 점심, 방과후 또는 토요일을 이용해 활동하고…
2012-10-01 09:00인성요소별 창의적 체험활동 편성 운영 본교는 인성요소별로 1~4학년은 창의적 체험활동을 5, 6학년은 재량특활을 통합·편성하여 학년별로 운영하고 있다.[PART VIEW] 열린마음 더불어 사는 우리 2012년 새롭게 달라진 학생봉사활동 운영 계획을 가정통신문으로 가정에 안내하고 학년별로 봉사활동 사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학교 생활기록부에 봉사활동 실적을 지속적으로 누가 기록하였다. 이러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굿네이버스 2012년도 제4회 세계시민교육 ‘희망편지쓰기-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2012.5.29)에 전교생이 참여하여 1021만9610원의 성금을 기부하였으며 본교의 김희영 교장이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몽골 봉사활동(5박 6일)을 다녀온 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영상교육을 실시하였다. 또 신동초 5학년 학생들은 ‘신동 잠원사랑’이라는 봉사동아리를 조직하여 세계청소년의 날에 한강고수부지 잠원지구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 캠페인을 실시, 조선일보(2012.5.8)에 게재되기도 하였다. 가족봉사활동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아버지회를 조직하여 교내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였고 아버지회는 토요 아버지 보안관을 자원하여 봉사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과 안전에 큰 도움이
2012-10-01 09:00자치활동 활성화로 민주시민 자질 함양 자치 능력을 기른다는 것은 교사의 도움 없이 학생들 스스로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둔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 활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 먼저 ‘학생 자치회’를 조직하고 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여 자치회 사업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였다. 학생회장단과 대의원회, 학년회를 수평적 조직으로 꾸리고 부서별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게 했다. 특히 임원들은 ‘리더십 캠프’와 강사 초청 특강, 교장 선생님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토론과 회의 진행 방법을 익히고,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하였다. 자치 능력은 공동체의 생활규칙에 대한 존중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학생들을 ‘학생생활규정’ 제정에 참여시킴으로써 규범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두발, 교복, 휴대전화 소지와 같은 쟁점 사안에 대해 학생안을 마련한 후 학부모, 교사의 의견을 설문조사하고 교사협의회를 거쳤으며, 학생·학부모·교사 대표로 구성된 개정 토론회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하였다. 한 학기 동안의 긴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의 참여를 거친 만큼 규정에 대한 존중 의식과 준수 태도가 확연히 개선되었다. 기존의 ‘선도부’가 보
2012-10-01 09:00‘역량’중심의 교육과정을 지향하며 최근 우리나라는 새로운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교육과정에 대한 국가의 관여를 축소하고, 학교의 자율권을 확대하면서 통합적 학습을 추진하고,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주기적으로 재구조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6차 교육과정 이후 지금까지 학교 자율권은 더욱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2009개정교육과정에서는 공통 교육과정 기간을 10년에서 9년으로 조정하여 의무교육과 일치시키고 있다. 또한 학년군을 도입하고 학교가 여건에 맞게 이수교과와 수업시수를 정하도록 하고 있다. 교과 내용을 약 20% 감축 조정하고 학습자의 수준과 관심을 고려한 내용 구성으로 지식기반사회에 대비한 생애학습 기반을 마련하는 ‘역량’중심의 교육과정을 지향하며 학교에서는 그동안 가르쳐왔던 전통적인 학문 중심 교육보다는 사회적 맥락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우선시하여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PART VIEW] 따라서 단위학교에서는 지역사회, 학교, 학습자의 수준 및 요구를 반영하여 교과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미래 핵심역량으로 자라날 학생들을 위해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책무성을 가져야 할 것이다. 본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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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위궁재사 “이리 오너라” 힘차게 문을 열면서 들어선 이곳은 ‘창녕위궁재사’라는 고택이다. 등록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된 전통건축양식의 목조가옥이다. 조선조 제 23대 순조의 부마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로, 한일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작위를 거절하고 순국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기도 하다. 사랑채는 원형 그대로 보존되었고, 좌측 재사는 1800년대 지어진 건물, 정면 안채는 한국전쟁 때 파괴되어 재건축된 건물이다. 여름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면 이곳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이름 하여 ‘구석구석 음악회’. 숲길을 산책하는 즐거움에 더해 고즈넉한 공간에서 멋진 공연까지 만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마추어 연주단체들의 공연이라서 더 좋다. 또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전문 연주자들의 ‘한옥음악회’도 열린다. [PART VIEW] 상상톡톡 미술관 상상톡톡 미술관 앞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유치원이나 학교 단위로 찾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미술관 앞 수영장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아이들로 가득 찼다. 소년이 작은 분수를 차지하고 물장난을 친다. 상상톡톡 미술관에서는 어린이 미술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연과 함께하는 미술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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